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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지메일 (G-mail) 을 통해서 여러 사람에게 동시에 단체메일을 보내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메일 주소도 개인정보에 속하다보니 단순하게 받는 사람 주소란에 100명의 이메일 주소를 입력해서 보내면 100명과 서로서로의 이메일 주소를 공유하게 만드는 꼴이 됩니다. 이메일 발송 담당자로서 항의를 받을 수도 있고, 누군가는 노출 된 메일주소를 몰래 담아서 악이용 할 수도 있습니다. 100명이 아니라 1000명 이상이면 더 무서울테고요.

 

 

 

네이버 메일에 구현된 '개인별' 발송하기 기능

네이버, 다음 등 국내 이메일 서비스에서는 '개인별' 혹은 '한 명씩 보내기' 라는 체크박스나 유사 서비스를 구현해놓았습니다. 

따라서, 편리하게 해결할 수 있습니다. 받는 주소란에 1000명의 이메일 주소가 입력되어 있어도 이 개별전송 기능을 이용하면 수신자는 자신이 받은 메일을 열었을 때 자기자신에게만 온 메일로 보여지게 됩니다. 즉, 받는 주소란에 자기 메일주소 하나만 있어서 단체메일인 줄 알 수 없습니다.

 

하지만 구글 지메일(G-mail)에는 이런 기능이 없습니다.

다행히 대안은 있습니다.

정답은 '숨은 참조' 기능 활용입니다.

지메일 (Gmail) 메일 보내기 창의 우측 상단 '숨은 참조'

 

 

1. 새메일 쓰기 창을 엽니다.

 

2. 받는사람 주소입력란에 본인 메일 주소 또는 회사에서 사용하는 공식계정 메일 주소를 입력합니다. 즉, 이 메일을 수신해도 아무 상관이 없는 메일 주소면 됩니다. 받는 사람란이 비어있고 숨은 참조에만 메일주소가 입력된 채로도 발송은 되지만 일부 메일 수신자에게는 스팸으로 분류될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3. 숨은참조 주소입력란에 단체 메일주소를 모두 기입합니다. '숨은'참조 이기 때문에 메일을 받은 당사자들은 자기 메일 주소 외에 다른 사람의 메일주소는 숨겨진 상태가 적용되어, 개인 메일을 받은 것과 동일하게 보여집니다. 

 

 

 

숨은 참조 기능의 원리는 이메일주소를 숨기는 것입니다.

단, 숨은참조 입력란에 기입된 주소가 지메일(G-mail)이 아닐 경우 '받는 사람'에 기입된 메일 주소는 안보일 수 있습니다. 

만약 수신자 중 한명이 답장을 보내는 경우에 '숨은참조' 란에 입력된 주소에는 해당 답장이 가는 일이 없으므로 안심해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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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서초, 대치동을 중심으로 기록적으로 쏟아진 폭우 때문에 차량 5천대가 넘게 침수되었습니다.

침수차 보험처리 여부와 방법에 많은 궁금증을 풀어드립니다. 

 

1. 침수차의 정의

차 내부로 물이 들어와 시트 등이 젖어야 침수차 기준에 성립됩니다.

 

2. 자동차 보험처리 기준

'자기차량손해' 담보에 가입되어 있다면 보험처리 가능합니다. 단, 차량 피해가 아닌 자동차 안에 놓아둔 소지품이나 개인물품은 보상 범위에 해당되지 않습니다. 따라서 차 안에 그 어떤 고가의 물건이 있었어도 보상받지 못합니다.

피해 보상이 가능한 경우와 불가능한 경우로 요약을 해보겠습니다.

 

피해 보상 가능

  • 주차장에 주차중인 차량의 침수 (*주차금지구역에 주차한 경우는 해당안됨)
  • 태풍, 홍수 등으로 인한 차량 파손
  • 홍수지역을 지나던 중 물에 휩쓸려 차량 파손 등

피해 보상 불가능

  • 자동차 보험에 가입했어도 '자기차량 손해' 담보에 가입하지 않았다면 보상이 불가
  • 침수가 아닌 문이나 선루프 등을 개방해 놓아서 빗물이 들어간 경우
  • 폭우예보가 및 위험지역 방문 주의 고지 및 언론보도가 충분히 있었음에도 폭우예보 지역에 주차하거나 해당 지역에 운행을 한 경우 (고의적 사고로 판단하여 보험사와 분쟁의 요소)

 

3. 폭우로 차량이 완전히 파손되어 폐차를 한 다음 다른 차량을 구입한 경우는 취등록세 면제

폐차된 차량의 사고시점 차량가액기준만큼만 면제되므로 초과분은 납부해야 합니다. 예를 들어, 폐차 시점 내 차량가액이 5천만원이고, 7천만원 짜리 차를 구매했다면 5천만원에 해당하는 취등록세는 면제이며, 2천만원 초과분에 대한 취등록세는 납부해야 합니다. 

 

침수차량 폐차로 인한 새차 구입 취등록세 면제 신청 구비서류

  • 자동차 전부손해 확인서(보험회사)
  • 피해사실확인서(관할구청)
  • 폐차증명서(폐차장)

 

4. 침수차 보상수령 후 보험료 할증 여부

태풍, 홍수와 같은 천재지변, 불가항력적인 자연재해로 인해 차량이 침수된 경우에 따라 보상받은 내역은 보험료 할증에 영향을 주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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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머지(merge)'라는 이름으로 이더리움 2.0 업그레이드가 눈앞에 다가오고 있습니다. 

이더리움이 2022년 여름 한 때 120만원 저가를 내려찍기도 했었죠. 그 이후로 꾸준히 상승을 해주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이제 역사상 다시는 120만원선을 내려오는 일은 없을 것 같아서 아쉽기도 합니다. 일생일대의 기회를 이렇게 또 놓치는걸까요. 저는 이더리움이 10~30만원 하던 때부터 이더리움의 가치를 기대하며 투자를 했습니다. 하지만 너무나 급격하고 가파른 상승과 하락에 멘탈이 버티지 못하고 사고 팔고를 반복했죠. 큰 수익도 얻었고 큰 손실도 얻었습니다. 역시 투자는 오래 사귈 종목이면 자주 보지 않는게 장땡입니다. 자주보면 변화무쌍한 성격에 헤어졌다가 다시 만나기를 반복하면서 결국 파국인가봅니다. 이제는 이더리움을 꾸준히 사랑하되 자주 만나지 않을겁니다. 

 

그럼에도 계속해서 이더리움을 주목하고 추적해야 하는 이유는 바로 대대적인 업데이트 때문인데요. 앞서 말한 이더리움 2.0으로 업그레이드가 이루어지면 이더리움의 가치가 매우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업그레이드로 무엇이 바뀌는 걸까요?

현재 작업증명 방식을 지분증명 방식으로 바뀌는 것이 핵심입니다만 단순하게 그것만 봐서는 안됩니다. 

바꾸는 이유를 봐야하고, 그 목적이 달성되면 어떤 가치가 새롭게 부여될 수 있는지를 봐야하죠.

첫째는 수수료 관련입니다.

둘째는 처리속도 관련입니다.

셋째는 접근성 입니다. 

넷째는 확장성 입니다.

 

  • 수수료는 5센트 (원화 60원 정도)가 될거라고 합니다. 지금은 원화로 5~10만원 정도부터 많게는 30만원도 내고, 거래액에 따라서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죠. 그렇게 비싼 수수료를 내고도 거래 처리가 실패해서 거래나 전송은 안되고 수수료만 빼앗기는 경우고 있을만큼 네트워크도 불안정 합니다. (이런 서비스의 시총이 세계 2위에 1코인당 수백만원 시세를 왔다갔다 하는게 때로 말이 안되기도 합니다)
  • 처리속도는 현재 TPS(초당거래속도)가 20 정도입니다. 1초에 20건의 거래를 처리한다는 뜻이고, 전 세계에서 거래가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는 비자(VISA)카드의 TPS가 50,000 인 것으로 압니다. 그런데 이번에 이더리움은 업그레이드를 해도 고작 500~1000, 많게는 6000 까지 내다본다고 합니다. 처리속도에서는 여전히 갈 길이 멉니다. 이더리움에 제 돈을 올인할 수 없는 이유가 하나 생겼다고도 볼 수 있습니다. 이를 '리스크'로 볼 수 있습니다. 

위 네 가지가 좋아지고 개선되면 이더리움이 뭐가 어떻게 되는것이죠?

바로 '쓰임' 입니다.

비트코인은 왜 만들어졌나요? 그냥 이론으로만 존재해도 될 것을 왜 누가 고생해서 만들었을까요? 

쓰이게 하려고 만든겁니다. 이더리움도 마찬가지고요. 물론 많은 블록체인과 코인 프로젝트가 러그풀도 많고 사기도 많습니다. 쓰임과는 다르게 투자금만 모으고 돌연 사라지는 경우도 많은 것이 사실입니다. 사기라고 단정 지을 순 없는 경우지만 루나, 테라 사태만 봐도 알 수 있습니다. 이더리움이나 루나코인이나 모두 쓰이기 위해서 만들어졌었고 실제로 조금씩 쓰였습니다. 루나의 경우 쓰이기보다 시세차익과 가치저장 및 스테이킹 보상을 받기 위해서 쓰이는 경우가 더 많았기 때문에 생태계에는 '투자자'가 대다수를 차지했으니 거래수단이라 볼 수 없었습니다. 그래서 루나 코인의 장래를 좋게 보지는 않았습니다만 이더리움은 수수료가 비싸고 느리긴해도 NFT 거래 수단이든 IT기업의 급여 지급 수단이든 프로젝트를 종료하는 코인 프로젝트의 가치 환전 수단이든 특정 계약의 거래 수단이든 이래저래 많은 곳에서 이더리움은 계속 쓰여왔습니다. 시세차익을 노리는 투자자가 아니더라도 이더리움을 사용하게 되는 일은 있었습니다. 그래야 생태계라 부를 수 있고요. 하지만 아직도 작습니다. 비탈릭 부테린은 실제로 이렇게 말했습니다. "실제로 못쓰면 10년 뒤에 다 사라집니다" 라고요. 10년 뒤라는 꽤 긴(?) 구체적 시기까지는 동의하지 않지만 어쨌든 "실제로 못쓰면 다 사라집니다"라는 말은 동의합니다. 

 

이더리움 2.0이 개선하려는 네 가지 수수료, 처리속도, 접근성, 확장성은 하나의 목적성을 갖고 있습니다. 

바로 새로운 '금융' 입니다. 대다수의 암호 및 가상화폐는 문제 투성이 현재 금융 시스템 전체 또는 일부에 대안을 제시하려고 탄생하곤 합니다. 혹은 꿈을 더 크게 가져서 '대체' 되기 위함입니다. 금융 서비스로 쓰이지 못하면 이더리움은 존재 의미가 시세차익을 노리는 투자자들의 먹잇감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게 됩니다. 투자 자산을 넘어서 일반 대중과 일상 생활과 산업과 기업 환경에서 쓰이는 보편적인 서비스가 되어야 합니다. 금융 상품이든 거래의 수단이든 말입니다. 금융 상품으로는 스테이킹 서비스만 제공해도 단기간에 이룰 수 있겠지만 거래의 수단이 되려면 넘어야 할 산과 시간이 많습니다. 

 

 

 

현재 이더리움 1.0은 처리 속도가 느려서 못쓰게 되고, 거래 수수료가 너무 깡패같아서 웬만하면 거래횟수를 최소화 하려고 하다보니 안쓰게 되고, 거래하려면 디지털 암호화폐 지갑들을 만들어야 하니 낯설고 아무때나 어디에서나 쓰지도 못합니다. (접근성 & 확장성) 지금의 코인 가격은 이러한 실생활에서 쓸모없는 점을 고려한다면 말도 안되는 단가와 시가총액을 갖고 있습니다. 거품 x100배 입니다. 그리고 동시에 기대는 x10000배 입니다. 앞으로 미래를 혁신할 것이고, 파격적인 변화와 가치를 만들어내리라는 기대가 크기 때문에 큰 거품도 생깁니다. 그래서 이러한 투자는 목표가 이뤄지든 망치거나 개발자들이 포기하거나 잠적하든 뭐든 하나가 되야 합니다. 

 

"10년 후 암호화폐 산업이 어떨지 예측하는 것은 어렵습니다. 하지만 확신할 수 있는 것은 암호화폐가 사람들의 믿음에 기반하기보다는 실제로 유용한 것으로 바뀌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 비탈릭 부테린 이더리움 공동창립자(창시자) - 

 

이더리움은 앞으로 실체가 있고 실생활에서 쓰이는 유용한 자산이 될 것으로 기대가 됩니다. 이번 이더리움 2.0 더 머지 (The merge) 프로젝트에는 그러한 비전이 담겨 있습니다. 물론 양치기 소년 비탈린 부테릭 (이더리움 창시자)은 약속한 날짜에 완성하지 못할겁니다. 2022년 9월에 한다고 했는데, 아마 2023년으로 넘어갈겁니다. 우리도 목표를 자주 못지키고 내일이나 다음주로 미루는 것 처럼요. 참고로 '더 머지'라는 이번 업그레이드 이름은 이더리움 2.0의 일부입니다. 모든 업그레이드 단계가 마무리 되는 것은 2023년 목표 그리고 늦어질 것이 뻔하니 통상적으로는 2024년으로 보고 있습니다. 

 

이더리움에 투자하고 있다면, 이더리움 2.0을 공부하고, 이에 대한 투자자 및 소비자의 반응들을 잘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장기적으로 해야합니다. 그리고 실제 이더리움 2.0 전환이 이루어지기 2개월 전에는 이미 투자되어 있어야 합니다. 그래야 큰 상승에 탑승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럼, 모두 성공적인 투자를 해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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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flation Reduction Act of 2022 에너지 및 기후 관련 부분 주요 내용

아래 내용을 통해서 관련 주식들의 전망을 기대해볼 수 있습니다. 

미국의 법안은 주식에 강력한 영향력을 행사합니다. 대한민국의 부동산 정책 그 이상의 효과가 발휘되곤 합니다. 

미국인들의 대부분의 자산과 노후가 주식에 투자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미국의 금리 및 인플레이션 정책을 관장하는 연준 의장의 개인 자산도 절반 이상이 주식에 담겨있습니다. 물론 미국이라는 국가와 시장 경제 상황을 위해서 결정하겠지만 연준 의장도 살아야 하는 사람이기에 본인의 결정 한 번에 따른 주식 시장의 영향을 생각하지 않을 수 없을겁니다. 그리고 또한 대부분의 국민도 자신과 마찬가지로 자산 포트폴리오 대부분이 주식에 있다는 것을 알기에 비슷한 고통을 느낄 것이라 공감할 수 있어 정책 결정에서 무의식의 자극 정도는 될 듯 합니다.

법안의 주요 내용을 구체적으로 보고 관련 주식도 살펴보겠습니다. 

 

전기차 크레딧 

주요 내용 

  • 중고 EV(전기차)를 구매하는 저소득 및 중산층을 위한 $4,000 세액 공제를 추진합니다.
  • 신차 EV에 대해서는 $7,500 세액공제를 적용 할 예정입니다. 

관련주 및 수혜주는 전기차 생산업체, 부품업체, 전기차 인프라 종목입니다. 

전기차 생산 주식 : 테슬라, 페러데이 퓨처, 리비안, 루시드, 니오 등이 있습니다. 

 

시가총액 순위 매출 순위 영업이익률(%) 순위
테슬라 현대차 테슬라 +9%
현대차 기아 기아 +7%
리비안 테슬라 현대차 +5%
루시드 그룹 니오 센트로 일렉트릭 -3%
니오 LI AUTO INC 디아이씨 - 4%
LI AUTO INC 샤오펑 LI AUTO INC -5%
기아 디아이씨 스마트솔루션즈 -8%
샤오펑 아이디어 노믹스 니오 -9%
FISKER INC 센트로 일렉트릭 샤오펑 - 36%
ARRIVAL GROUP 스마트 솔루션즈 아이디어 노믹스 -70%
  • 전기차 부품 기업 : 아이디어노믹스, XL FLEET CORP
  • 전기차 인프라 종목 : 차지포인트 홀딩스, 블링크 차징, CANOO INC, EVGO INC, VOLTA

재생에너지 '생산자' 크레딧 부문

주요 내용

미국에서 재생에너지 제조 및 생산을 위한 $60bn의 인센티브를 지급합니다. 대상은 태양광 패널 제조, 윈드 터빈, 배터리, 메탈 업체 등에 대한 인센티브 지급을 계획 합니다. 미국 내 공급망을 확충하고, 에너지 의존 종식, 제조업 일자리를 미국 내로 가져오는 것에 초점을 맞춥니다. 바이든이 삼성과 현대의 공장을 미국에 짓게 하려는 노력도 있었습니다. 또한 중국 주요 광물의 의존도를 낮출 것이라고 선언합니다.

청정에너지 보급 가속화를 위해서 별도의 허가 개혁 법안도 거래의 일부로 보기로 선언합니다. 2022년의 인플레이션 저감법은 수소, 핵, 재생 에너지, 화석 연료 및 에너지 저장 등 모든 연료 유형이 가능한 한 가장 깨끗한 방식으로 생산되고 사용되는 데 필요한 기술에 투자 되어야 함을 명시했습니다. 하지만 이 법안이 미국의 풍부한 화석연료를 사용 중지한다는 것은 아님을 강조했습니다. 송전, 파이프라인, 수출 시설 에너지 인프라가 효율적이고 책임감있게 건설되어 미국 전역, 동맹국에 안전하게 전달할 수 있도록 개혁 추진을 언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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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생에너지 '소비자' 크레딧 부문

주요 내용

신재생에너지를 가정 내 사용(히트펌프, 루프탑 태양광, 전기 HVAC)하는 소비자에게 세액공제를 제공합니다.

저소득층 에너지 효율화 도울 수 있는 $9bn 가정용 에너지 리베이트 프로그램을 만듭니다. 

$1bn 의 주택 에너지 업그레이드 보조금을 지급합니다.

관련주 및 수혜주 : 넥스트에라 에너지, 제너럴 일렉트릭, 아메리칸 일렉트릭 파워, 아반그리드, 솔라엣지 테르놀로지스, 플로그파 파워, 퍼스트 솔라, 비스트라 에너지, NRG 에너지, 썬런, 블룸 에너지, 아메레스코, 퓨어셀 에너지, 숄스 테크놀로지스, 어레이 테크놀로지스

 

수출 사업이 가능한 국내 에너지 관련주도 이와 더불어 혜택을 볼 것으로 예상됩니다. 

국내 친환경 및 에너지 관련 수혜주 목록도 아래 살펴봅시다. 

현대에너지솔루션, 나노신소재, 두산퓨얼셀, 씨에스윈드, OCI, 한화솔루션, 대명에너지, 피엔티, 범한퓨얼셀 등

시가총액 순위 매출 순위 영업이익률(%) 순위
넥스트에라 에너지 제너럴 일렉트릭 다초 뉴 에너지 +60%
제너럴 일렉트릭 LG화학 넥스트에라 에너지 +32%
아메리칸 일렉트릭 파워 NRG 에너지 레이크머티리얼즈 +25%
엔페이즈 에너지 넥스트에라 에너지 대명에너지 +23%
LG화학 아메리칸 일렉트릭 파워 아틀란티카 서스테이너블 인프라 +20%
삼성SDI VISTRA CORP 숄스 테크놀로지스 +20%
삼성SDI 삼성SDI 아메리칸 일렉트릭 파워 +19%
어반그리드 한화솔루션 엔페이즈 에너지 +19%
솔라엣지 어반그리드 피엔티 +17%
플러그 파워 진코솔라 홀딩 범한퓨얼셀 +16%
퍼스트 솔라 퍼스트 솔라 OCI +16%
비스트라 OCI 퍼스트 솔라 +13%

 

이번 인플레이션 감축 법안은 마치 ESG를 타깃으로 삼은 것 같습니다. 몇년 전부터 ESG라는 키워드가 투자운용사 블랙록 CEO의 서한에서 나오면서 크게 이슈가 되었고 실제 주식 시장에 반영이 되기까지는 꽤 오랜시간이 걸리고 있었습니다. 아무래도 ESG를 잘하고 있는 기업인지 아닌지 객관적으로 평가할 지표도 없을 뿐더러 소비자에게 ESG에 대한 개념과 지식이 부족했기 때문에 시간을 둔 것으로 생각됩니다. 이제 ESG 테마를 밀어주기 위한 정부의 움직임이 시작되는 것은 아닐까 조심스레 추측해봅니다. 

 

또 한가지 추측은 중간선거를 앞두고 지지율을 끌어올리려면 미국인들의 대다수 투자 및 노후 자산인 주식 가치를 끌어올려야만 하는데 합리적인 수단과 명분으로 ESG 및 인플레 감축 법안 키워드와 테마를 가지고 온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주식 투자를 하려면 정부 정책 시행내용은 명분을 먼저 보고 그 다음 의도 및 욕망을 추론해보아야 합니다. 항상 맞출 수는 없지만 꽤 좋은 공부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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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주택공급대책 주요 내용 윤정부 발표

8월 9일 윤석열 정부의 250만호 주택공급에 대한 부동산 정책이 발표됩니다.

주요 내용은 9일 발표 이후 다시 한번 더 업데이트 될 것입니다.

'250만호+@'의 주택 공급의 내용은 크게 4가지 입니다.

첫째, 재건축 규제 완화

둘째, 신도시 계획

셋째, 신규 공급 모델

넷째, 기타 부동산 문제 개선

 

주택 공급 물량의 세부적인 안을 살펴보면 250만 가구라는 공급량은 서울을 포함한 수도권에 해당되는 수치입니다.

이를 상세하게 쪼개어보면 공공택지 142만 가구, 재건축과 재개발을 통해 47만 가구 공급 예정이고

도심과 역세권 복합개발로 20만 가구, 국공유지 및 차량기지에 18만 가구, 소규모 정비사업 및 서울 상생주택 등으로 23만 가구를 공급한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습니다.

 

이전 문재인 정부의 부동산 정책인 '공공주도'와 차별화하여 민간 개발을 주도하고 초과이익환수제 완화와 안전진단 심의 기준을 변경하여 재건축 규제를 풀어줄 것으로 예상됩니다. 특히 3기 신도시 공급 물량을 대폭 늘려서 가장 큰 비중의 공급을 실현할겁니다. 청년에게는 '청년원가주택'이라는 이름으로 20~30만호를 공급하는 것으로 확인됩니다.

 

  • 재건축 규제 완화의 주요 내용 : 초과이익환수제 기준 완화, 정밀안전진단 기준 완화
  • 신도시 계획 주요 내용 : 1기 신도시 특별법 추진 등 계획, 3기 신도시 공급 물량 확대
  • 신규 공급 모델 주요 내용 : 역세권 도심복합사업 활성화, 청년 원가주택, 역세권 첫 집 모델
  • 기타 부동산 문제 개선 주요 내용 : 층간 소음 대책, 모듈러 주택 도입, 청약제도 개편안, 리츠 활성화 등

 

그 어떤 자산이든 가치와 가격은 수요와 공급의 영향을 크게 받습니다. 이것이 전부는 아니지만 '큰 영향'인 것은 분명합니다. 서울의 아파트가 비싼 이유는 '좋아서'가 아니라 '희소해서' 입니다. 모두가 원하는 생활 및 거주 환경은 비슷합니다. 적당히 넓고, 주변에 편의시설 많고, 안전하고, 교통이 좋고 일터와 가깝고, 아이를 키우기 좋은 곳 입니다. 그런데 서울은 좁고 직장은 강남이라는 특정 구역에 몰려있습니다. 그리고 박원순 서울시장 시절부터 재개발과 재건축이 대거 금지되어 있었기때문에 이 좁은 땅에 '낮은 건물'이 즐비했고, 아파트를 공급할 수 없었습니다. 사람은 몰려드는데 공급을 막아놓으니 서울의 집은 계속 희소한 상태이니 금리가 낮아지는 등 외부 환경의 변화가 생기면 금방 가격이 올라갔었습니다. 서울에 집을 못구하는 사람들은 경기도, 수도권으로 대안을 찾아나가면서 서울 주변 지역 수요가 발생하고, 그쪽도 공급은 그대로인데 수요만 올라가니 집값이 똑같이 오릅니다. 부동산 가격을 정상화(?) 하는 방법은 사실 아주 간단한 거였습니다. '공급' 하면 됩니다. 정부가 알면서도 공급 안하는 이유는 단순합니다. 멋대로 공급을 했다가 부동산 가격을 합리적(?)으로 떨어뜨리면(?) 지지율이나 표심을 잃습니다. 대한민국 기득권과 기성 세대들이 가진 평생 노동해서 가진 자산이 '부동산'이고, 부동산이 노후 대책이고 부동산이 국민 대다수의 목숨줄이기 때문입니다. (반대로 미국은 '주식'이고요) 그래서 부동산 가격을 떨어뜨리는 공급을 할 타이밍은 가격이 미친듯이 올라서 한맺힌 사람들, 집값 때문에 고통받는 사람들, 이전 정부에 대한 원망을 가득한 사람들이 절대적으로 많았졌을 때 입니다. 정치인들인 '관심'과 '지지'를 받는 일만 합니다. 아무도 관심을 안주는 일은 굳이 '정상적으로', '옳게 돌아가도록' 하지 않습니다. 만약 이번 정부가 부동산 가격을 많이 낮추고 가격을 안정화 시킨다면 (그래봤자 오를대로 오름) 많은 지지를 얻게 될 것입니다. 반대로 집값이 떨어져서 고통을 느끼는 사람도 있습니다. 무리하게 큰 비중으로 빚을 내서 부동산을 매수한 사람들입니다. 정부가 이들을 무시하고 가는 이유는 아마 이런 사람이 얼마 되지 않아서 일겁니다. 상대적으로요. 몇만명은 무너지고 깡통차겠지만 그들은 이번 정부를 욕하지 않을겁니다. 본인이 선택한 결과로 얻은 투자 결과일 뿐이니 자기 자신을 탓할 확률이 더 큽니다. 정부의 관리 대상이 아닙니다. 어쨌든 지난 정부의 부동산 정책들은 '부동산에 고통받는' 사람을 참 많이도 양성해냈고, 이번 정부는 그들을 치유하면서 많은 지지율을 얻어갈겁니다. 인생에 1~2번 밖에 없을 부동산 공급의 시즌이 될 것 같습니다. 위기를 잘 피하시고 기회를 잘 잡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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낸시 펠로시 미국 하원의장이 대만에 도착했습니다. 중국은 인민해방군 동해함대 소속 지난함과 빈저우함 그리고 닝보함 편대를 앞세워 동중국해 해역에서 공군 전투기등과 함께 연합 훈려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중국과 대만 그리고 미국과 중국 사이의 긴장이 끈이 팽팽합니다.

국내와 미국 증시도 이에 긴장의 끈을 놓지 못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국제적인 이슈, 두 나라간의 전쟁 및 무역과 관련된 분쟁은 주식 시장에 크나큰 악재로 작용하고 한번 일이 터지면 1~3년 이상 장기간 영향을 주기 때문에 투자자들은 예의주시할 수 밖에 없습니다. 따라서 낸시 펠로시 미국 하원의장이 이륙하고 대만 공항에 무사히 착륙할 때 까지 국내와 미국 주가는 모두 약간의 하락세를 보였습니다. 아무래도 중국이 크게 항의하고 전쟁까지 언급했기 때문에 투자기관들은 만약의 사태에 대비한 것이죠. 

 

낸시 펠로시 미국 하원의장이 탄 비행기의 실시간 이동경로

 

 

무사히 타이페이 공항에 착륙한 낸시 펠로시 미국 하원의장

 

낸시 펠로시 미국 하원의장이 대만에 무사히 도착하자마자 주가는 다시 상승세로 접어들었습니다. 

하지만 아직 안심하기는 이릅니다. 중국은 대만을 둘러싸는 형태의 위도와 경도를 언급하면서 인민해방군이 4일 부터 7일까지 군사훈련과 실탄 사격을 할 것이라고 위협하고 있기 때문이죠. 대만을 흡수하고 싶은 중국은 미국이 대만영토에 간 것에 대해서 법치와 인권을 무시한 행동이라며 강하게 비판하고 항의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군사훈련은 다 항의의 뜻을 물리적으로도 보여주는 것이고요. 중국 국방부는 미국이 지금 대만의 독립 세력들에게 잘못된 메시지를 주고 있으며 대만과 중국 사이의 긴장을 미국이 더 나쁘게 만들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미국은 중국이 대만을 흡수하기를 원하지 않습니다. 중국의 세력과 영토가 확장되는 것은 미국이 경계해야 할 일입니다. 따라서, 중국의 저 주장은 사실상 미국의 뜻과는 반대인 것입니다. 아마 미국입장에서도 중국이 위협은 할지언정 전쟁까지 할 리는 없다고 판단했을겁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의 전쟁도 끝나지 않은 상황에서 중국 또한 전쟁을 일으킨다면 국제 정세는 대혼란이 야기될 것이며, 우리의 자산과 투자의 가치는 이례적인 대하락의 시기로 갈 것입니다. 모두가 두려워하는 일이죠. 하지만 완전히 옵션이 없는 시나리오는 아닙니다.

가능성은 '매우 희박' 하지만 0%는 아닙니다. 늘 투자는 하나에만 몰빵하지 마시고, 위기 대응의 비용을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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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FT 마켓플레이스는 NFT를 민팅(Minting)하여, 공개, 판매, 구매, 경매 등을 진행할 수 있는 플랫폼 입니다. 가장 대표적인 NFT마켓은 세계 최대 규모인 Opensea가 있습니다. 앞으로 국내외의 새로운 마켓은 꾸준히 나올겁니다. NFT가 급부상하면서 수많은 기업이 NFT 마켓을 신설하거나 기존에 보유한 플랫폼 안에 NFT 거래가 가능한 기능을 넣을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NFT 마켓 유형은 2022년 상반기 기준으로 작가선별형, 자율형, 초대형 이렇게 3가지로 분류 됩니다. 새로 생기는 마켓도 이 셋 중 하나 또는 융합이 대부분일 것 입니다.

NFT 마켓의 세가지 유형

작가선별형
마켓에서 작가를 발굴하여 별도로 컨택하거나, 작가로 신청을 해서 심사를 통과한 경우 작품 등록을 할수있는유형입니다.꾸준히해온 작품활동 이력을 증명하거나 포트폴리오를 제출해야 합니다. 또는 유명세가 있어야 합니다. 팔릴만한 가치가 있는 작품과 작가만 허용한다는 취지로 볼 수 있습니다. 관객 및 소비자의 평가가 아닌 마켓 자체에서 예술을 심사하고 가치를 평가한다는 점에서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자율형 마켓보다 신뢰할 수 있는 작가와 퀄리티가 좋은 작품을 만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다만, 신인 작가는 기회를 얻지 못하다보니 새로운 작가 양성의 길을 막고, 앞으로 가치가 높아질 새로운 작품을 싸게 구매할 기회가 없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자율형
기존의 작가 활동 여부나 유명세와 상관없이 누구나 NFT 작품을 등록할 수 있습니다. 누구나 참여할 수 있기 때문에 등록된 작품의 수가 많고 신인 NFT 작가가 활동하기에 유리한 플랫폼 유형입니다. 단점은 작품 퀄리티가 낮거나 작가의 신뢰도나 가치를 소비자 스스로 판단해야 하는 어려움이 있습니다. 또한, 경쟁자 수가 많아 그만큼 내 작품 노출이 어렵기 때문에 반드시 SNS나 커뮤니티 등의 외부 채널을 통해서 홍보를 해야만 합니다.
초대형
한 때 인기 있었던 클럽하우스처럼 활동중인 작가의 초대장을 받은 사람만 진입할 수 있는 마켓 유형입니다. 작가선별형은 신인이 진출하기 어렵고, 자율형은 너무 많은 경쟁과 작품의 홍수, 퀄리티 컨트롤 어려움이 있기 때문에 두 유형의 절충안으로 나온 해법입니다.

*NFT 마켓 정책에 따라 위 기준은 변동될 수 있습니다.

유형별 NFT 마켓 리스트

현재 서비스 중인 NFT 마켓을 세 가지로 분류한 표는 다음과 같습니다.

작가선별형
슈퍼레어 (https://superrare.com/)
노운오리진 (
https://knownorigin.io/)
메이커스 플레이스 (
https://makersplace.com/discover/)
니프티 게이트웨이 (
https://niftygateway.com/)
크립토닷컴 (
https://crypto.com/)
엔젤리그 팩토리 (
https://factory.angelleague.io/#/)
업비트 NFT (
https://upbit.com/nft)
클립드롭스 (https://klipdrops.com)
메타파이 (https://metapie.io/)
자율형
오픈씨 (https://opensea.io/)
라리블 (
https://rarible.com/)
조라 (
https://zora.co/)
CCCV NFT (
https://cccv.to/nft)
솔라나트 (
https://solanart.io/)
룩스레어 (
https://looksrare.org/)
초대형

 

NFT 마켓과 작품 콜렉션 순위

글로벌 NFT마켓은 현재 확인되는 것만 46개 정도 됩니다. 국내 거래만 일어나는 작은 마켓까지 하면 좀 더 많을 것으로 추산됩니다. 실시간으로 NFT마켓의 거래량을 확인하려면 DappRader 사이트를 활용하세요. 지금까지 압도적으로 Opensea가 1위 마켓이었지만, 최근 2022년 1월에 거대한 규모로 신규 마켓 LooksRare 라는 마켓이 오픈했습니다. 오픈 첫 달부터 Opensea 보다 많은 거래량을 기록하고 있으니 주목해보시고, 아래 DappRadar 사이트를 접속하여 자주 마켓 순위를 확신하시면서 활동할 마켓을 고르는데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DappRadar 마켓플레이스 순위 확인 페이지

DappRadar에서 마켓 이름 바로 아래를 보면, 지원하는 암호화폐 네트워크가 나와있습니다. 이더리움(ETH), 폴리곤(Polygon), 플로우(FLOW), 솔라나(SOLANA), 왁스(WAX) 등을 확인 할 수 있습니다. 전반적으로 이더리움을 사용하는 곳이 가장많고,그다음으로솔라나비중이높은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솔라나는 이더리움보다 전송 속도가 높은 것으로 유명합니다. 이더리움은 전송 수수료(가스비)가 높아 문제가 많이 되고 있지만 생태계가 잘 만들어졌고, 블록체인 기반 서비스를 출시하는데 거의 표준이 되어있다보니 많이 사용됩니다. 블록체인계의 구글 같은 존재입니다. 물론 아직 블록체인 산업은 초기이기 때문에 솔라나가 강력한 처리속도로 이더리움을 위협하고 있는 것처럼 언제든지 위상은 바뀔 수 있습니다.

 

사이트 화면 상단의 메뉴창을 통해서 현재 가장 많이 팔리고 있는 NFT 작품 콜렉션 [Top Collections]를 볼 수 있고, [Top Sales]를 통해서 현재 판매되는 NFT 개별 작품의 순위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암호화페 목록이 나열되어 있는데 각각의 버튼을 눌러서 해당 암호화폐를 지원하는 마켓 목록만 필터링하여 볼 수 있는 기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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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주제로 무엇을 해야할까? 많이 고민되시죠?

취미, 일상, 생각을 공유하기 위한 블로그라면 이런 고민이 안드시겠지만

부수입이나 파이프라인을 위해 월급처럼 따박따박 돈이 들어오는 블로그를 꿈꾸셨다면 

매번 어떤 콘텐츠를 주제로 잡아야할까가 당연히 고민이 될겁니다.

그래서 돈이 되는 주제와 돈이 안되는 주제의 기준과 분류를 해볼게요.

 

돈이 되는 주제는 크게 두 가지 부류로 나뉠 수 있습니다.

첫째는 장기 키워드 주제입니다. 이것은 살면서 누구나 검색하게 될만한 정보성 주제로 한 번 써놓으면 1~5년 이상의 수명을 갖고 클릭될 수 있습니다. 둘째는 중기 키워드 주제로 요즘 인기를 얻고 있는 유행에 해당되는 내용을 포착하는 것인데, 이는 1년 이내의 짧은 수명을 갖고 클릭됩니다. 셋째는 단기 키워드 입니다. 오늘 하루 또는 길어봐야 일주일 정도만 클릭될 수준의 수명을 가진 키워드 주제입니다. 

 

각 키워드별 특징

첫째 장기 블로그 주제 키워드는 작은 수익을 꾸준히 긴 시간 누릴 수 있게 해줍니다. 예를 들어, 하루에 10~100회 조회수를 얻습니다.

둘째 중기 주제 키워드는 그보다 조금 더 많은 수익을 누리지만 기간이 더 짧습니다.

셋째 단기 블로그 키워드는 하루에 1만~10만 이상의 조회수를 기록하면서 10~100만원 가까운 수익을 낼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하루 이틀의 시간이 경과해서 이슈가 사라지면 더이상 시의성을 갖지 못해 조회수는 0에 가까워질겁니다. 다른 블로그 콘텐츠들에게 경쟁력에서 밀리면 더이상 아무런 수익이나 조회수가 발생하지 않습니다. 이런 블로그를 운영하면 끊임없이 뉴스, 유행, SNS, 방송 등을 모니터링 하면서 새로운 주제를 찾아다녀야 합니다. 즉, 블로그를 또 하나의 노동원으로 사용하는 경우로 직장인에게는 투잡을 뛰는 느낌을 줍니다. 이는 전업 블로거들에겐 유리하지만 직장을 다니는 사람이 짬을 내서 블로그를 운영할 경우 셋째 키워드보다는 '첫째' 장기 블로그 주제 키워드가 좋습니다. 

 

어떤 주제들이 있을까? 예시를 보자

장기 블로그 주제의 대표적인 키워드는 건강 및 신체 관련(임플란트, 코골이, 내시경 등), 운동 관련, 다이어트 관련, 재테크 노하우, 자동차 분석 및 리뷰, 입시 또는 취직 관련 내용, 제철 음식이나 과일 요리 및 맛있게 먹는 법, 부동산 입지 분석 관련, 특정 세대 및 신분 타겟팅글 (신혼부부, 대학생, 시니어, 청년, 주부, 임산부, 사최초년생, 육아 관련 등), 주식 관련 우량주 기업분석, 운전 및 차량관리 노하우 등이 있습니다.

중기 블로그 주제의 대표적인 키워드는 특정 기간만 적용되는 정부 및 기관의 혜택과 이벤트(청년 통장, 재난지원금 등), IT기기 리뷰, 코로나 백신 접종, 코로나 여행 규제, 최신 연재나 상영중인 드라마와 영화 (종영 때 까지 유효) 등이 있습니다. 

 

단기 블로그 주제의 대표적인 키워드는 연예인 결혼이나 열애, 정치뉴스, 화제가 되는 뉴스 사건과 사고 (예를 들면, 택시나 버스 파업에 따른 대안 교통이용, 큰 규모의 화재나 재난 사건), 전시회나 행사 연계가 있습니다.



 

돈이 안되는 블로그 주제는 무엇이 있을까?

명언, 독서리뷰, 일기, 맛집 리뷰, 특수한 전공 및 전문직 지식이나 업무 내용은 돈이 되지 않는 주제입니다.

단순하게 사람들이 많이 검색하고 오랜시간 머무르며 읽는 주제의 글은 돈이 됩니다.

반면 사람들이 검색할 일이 없거나 관심 가진 사람이 너무 적은 주제일 경우 검색엔진 판단하에 그 글은 사용되지 않는 불필요한 콘텐츠로 분류되고 이후 광고도 붙지않고, 검색결과의 상위 노출도 되지 않습니다. 또한 위 주제에 맞는 광고주도 없습니다. 예를 들어 자동차 용품의 광고는 자동차 관련 게시글에 붙어야 관심사가 있는 사람들에게 노출되니 광고가 클릭될 확률이 더 높습니다. 독서리뷰에 붙은 자동차 광고는 아무도 클릭하지 않을테죠. 그래서 독서 키워드에 돈을 지불하는 사람이 없으니 관련 글을 써서 만약 조회수가 높게 나온다고해도 붙을 광고가 없거나 너무 저렴한 광고일 것이라 수익성이 없는 결과가 됩니다. 

돈이 되는 블로그 주제는 무엇인가?

결과적으로 광고주가 많은 주제가 바로 돈이 되는 주제입니다. 광고주가 많다는 것은 해당 키워드로 시장이 형성되어 있다는 뜻이고요. 관련 주제로는 많은 사람들의 유입이나 클릭도 높을 확률이 있다는 것이죠. 기본적으로 돈, 주식, 부동산, 금융, 대출, 신용 등과 관련된 주제는 인기가 많습니다. 자동차와 관련된 주제도 좋습니다. 단기적으로는 연예인이나 정치, 사건 등 핫한 인기 콘텐츠의 경우도 높은 트래픽이 발행해서 광고효과를 톡톡히 누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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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FT 관련 용어 : 찾아 볼 시간을 아껴드립니다. 여기서 모두 해결하세요. 

코인 (Coin)
비트코인, 이더리움, 이오스, 클레이튼, 리플처럼 자체 블록체인 생태계 즉, 트랙잭션을 처리하는 메인넷을 가지고 있는 암호화폐를 지칭합니다. 이더리움이나 클레이튼은 플랫폼 코인이라고도 부릅니다. 반면, 비트코인, 리플은 종속 관계가 없는 독립 암호화폐입니다.
토큰 (Token)
메인넷이 없는 암호화폐를 말합니다. 이더리움이나 클레이튼과 같은 플랫폼 코인의 위에서 특정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만들어진 암호화폐를 전부 토큰이라고 부릅니다. 일상에서 투자를 할 때에는 코인에 투자하는지 토큰에 투자하든지 상관없이 “코인 한다"라고 말해지고 있지만, 대부분의 암호화폐는 엄격히 분류하면 코인이 아니고 토큰입니다.
이더리움이나 클레이튼 코인은 스마트폰의 Adroid 및 iOS 라고 비유할 수 있고, 그 외에 토큰 암호화폐는 모두 각 플랫폼 위에서 개발된 앱(App)이라고 비유할 수 있습니다. NFT의 약어 ‘T’는 토큰(Token) 입니다. 가장 대표적으로 이더리움, 클레이튼, 솔라나 코인 기반 위에서 만들어집니다.
에어드롭
(Airdrop)
애플 제품에서 메일이나 클라우드 서버를 이용하지 않고도 기기간 디지털 파일을 송수신 하는 기능을 에어드롭이라고 하는데, 암호화폐 업계에서 말하는 에어드롭도 이와 비슷합니다. 특정 암호화폐 또는 NFT 프로젝트나 이벤트에서 초기 투자자 및 이벤트 참여자에게 무상으로 암호화폐나 NFT를 지갑으로 보내주는 것을 에어드롭이라고 합니다. 주식으로 치면 증권계좌에 주식 n주를 보내주는 무상증자 같은 것입니다.
민팅 (Minting)
민팅은 블록체인 자산을 생성하는 과정을 위한 작업으로 서로 다른 암호화폐가 상대편 체인에 생성되고 교환되는 것을 의미하며, 마인팅 이라고도 하며, 코인을 주조하는 행위를 뜻합니다.
블록체인 자산을 생성하는 작업을 민팅 또는 마인팅이라고 합니다. (주로 민팅 사용) ‘주조하다'라는 뜻이고, 암호화폐 전반에서의 민팅의 의미는 서로 다른 블록체인 간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자산을 생성하거나 교환하는 것을 의미하는데, 형태만 비유하자면 우리가 워드나 한글 파일을 PDF화 하는 것과 비슷합니다.
NFT로 한정하여 설명했을 땐, 디지털 파일을 블록체인으로 거래 가능하도록 NFT화 시켜서 발행하는 것을 ‘민팅 한다'라고 합니다.
리스팅 (listing)
민팅된 NFT를 판매하겠다고 가격과 판매기간, 판매방식을 정해서 등록하는 행위를 ‘리스팅 한다' 라고 합니다. 거래소 별로 리스팅이 된 것만 보여주는 곳이 있고, 리스팅과 민팅 목록을 전부 다 보여주는 곳이 있습니다. 리스팅이 된 경우는 가격이 나타나고, 민팅만 된 경우는 가격이 보이지 않습니다. 민팅만 된 작품에도 일반적으로 ‘Offer’ 버튼이 있어서 가격을 제안해 볼 수 있도록 되있습니다.
암호화폐 개인지갑
암호화폐 개인 지갑은 암호화폐 코인과 토큰(NFT 포함)을 주고 받을 수 있는 전자 지갑입니다. 우리가 서로 이메일 주소나 계좌번호를 알면 디지털 파일 및 화폐를 교환할 수 있는 것 처럼, 암호화페 개인 지갑은 숫자와 영문 대소문자로 복잡하게 짜여진 지갑 주소를 바탕으로 암호화폐를 주고 받을 수 있습니다. NFT를 포함한 암호화폐를 보관하는 개인 저장소의 개념입니다.
일반적으로는 암호화폐를 거래소 밖에서 프라이빗하게 보관하기 위한 용도로 사용했습니다. 현재는 NFT 마켓에 지갑으로 로그인하며, 지갑 안에 들어있는 코인으로 거래비용, 수수료를 지불해야 하기 때문에 NFT 활동을 위한 지갑 발행량이 꾸준하게 늘어 났습니다. 또한, NFT를 구매했을 때에도 내 지갑으로 들어오기 때문에 암화화폐 지갑 생성은 필수 입니다.
내 이메일주소나 계좌번호처럼 암호화폐 지갑 주소는 공개되도 괜찮습니다.

(참고) 지갑 주소의 예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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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1월 3일 만들어진 최초의 비트코인 지갑 주소입니다. 비트코인 창시자인 사토시 나카모토(Satoshi Nakamoto)가 만든 지갑 주소이며, 2018년 기준 약 67개의 비트코인이 보관되어 있고 한번도 밖으로 전송되거나 판매된 적이 없습니다. 일종의 기부금의 형태로 많은 사람들이 사토시의 지갑에 비트코인을 전송하고 있어서 지갑 안의 비트코인 수량은 계속 늘어가고 있습니다.
현재 시중에 존재하는 암호화폐 개인지갑의 종류는 120가지가 넘습니다. 이 중 가장 유명하고 대중적인 지갑은 메타마스크(Metamask)와 카이카스(Kaikas) 입니다. 세계 최대 암호화폐 거래소 Opensea에 로그인 할 수 있는 지갑은 여러가지 있지만 메타마스크를 가장 많이 사용합니다. 암호화폐 플랫폼 중 가장 인기가 높고 강한 파워를 가진 이더리움 플랫폼의 사용성, 편의성 확대를 위해 만들어졌기 때문에 Opensea처럼 이더리움 기반 위에서 돌아가는 서비스는 메타마스크가 가장 좋습니다. 이 외에도 쉬운 액세스 때문에도 인기가 높습니다. 쉽게 만들 수 있고, 여러 곳에서 사용할 수 있고 이더리움 블록체인 및 네트워크에서 실행되는 모든 ERC-20 토큰을 지원합니다. 스마트폰 앱과 웹 확장 프로그램으로 쉽게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ERC-20 과 ERC-721: Ethereum Request for Comments 20의 약자로 이더리움 네트워크 상에서 개발되는 서로 다른 토큰/앱 간의 호환성을 보장하기 위한 표준 사양입니다. 이와 대비되는 ERC-721 표준은 대체불가토큰의 사양입니다. ERC-721 표준 사양으로 발행되는 토큰은 각 하나하나가 고유성, 희소성을 갖게 되어 상호 교환이나 대체가 안됩니다.
*Opensea : 세계 최대 규모의 글로벌 NFT마켓플레이스

가스비 (Gas fee)
이더리움 블록체인에서 이루어지는 모든 작업에 대해서 코인을 전송하는 쪽에서 지불해야 하는 수수료입니다. 가스라는 이름은 일반적으로 플랫폼이 이익을 위해 가져가는 수수료와 다르게 이더리움 네트워크 운용 연료의 역할을 한다는 의미로 지어졌습니다.
바닥가 (Floor price)
한 NFT 프로젝트 & 콜렉션 안에서 거래된 모든 가격 중 가장 낮은 비용으로 체결된 최저가를 바닥가라고 합니다.
컬렉션 (Collection)
특정 컨셉의 작품들을 모아놓은 것을 의미합니다. 판매자 입장에서는 자신의 작품 기획이나 컨셉을 컬레션별로 모아서 공개할 수 있고, 구매자 입장에서는 작가별, 컨셉별, 주제별로 구매한 작품들의 콜렉션을 형성하기도 합니다. 일종의 ‘폴더'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화이트리스트 (WL, WhiteList)
NFT 프로젝트를 처음 오픈 할 때, 화이트리스트를 모집하거나 인기 있는 프로젝트는 이벤트를 통해 선정하기도 합니다. 작품이 공개되기 전에 화이트리스트 선정자 혹은 당첨자 명단을 만들고, 작품 판매가 시작했을 때 목록에 있는 사람들은 ‘우선 구매 권한'을 갖게 됩니다.
로드맵 (Roadmap)
NFT 작품 활동 또는 프로젝트에 대한 운영 방향성과 미래의 계획 등을 정리한 일종의 프로젝트 계획서 입니다. 앞으로 공개 될 작품, 투자유치활동, 이벤트, 여러 작가와의 콜라보, 오프라인 행사 등 다양한 정보가 담겨 있습니다. 이러한 로드맵을 공개하고 계획대로 진행하는 모습을 보여줄 때, NFT 콜렉터 및 투자자들은 작가나 팀을 더욱 신뢰하게 됩니다. 로드맵에 기대되는 점 또는 타 프로젝트나 작품과 차별성이 두드러질 때 확신을 갖고 구매 및 투자를 결정 하곤 합니다.
스캠 (Scam)
사기를 뜻합니다. 근본이나 실체가 없는 프로젝트로 로드맵이나 비전만을 제시하여 돈을 펀딩 또는 투자 받고서 그대로 먹튀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래플 (Raffle)
추첨한다는 뜻으로 새로 시작하는 프로젝트의 홍보 및 마케팅의 목적으로 래플 신청을 받는다고 하는 경우가 흔합니다. 신청자 중 추첨을 통해서 NFT를 무료 에어드롭 해주는 식으로 진행됩니다.
커뮤니티 (Community)
특정 NFT 작가와 작품 그리고 앞으로의 작품활동계획이나 프로젝트활동 공유에 대한 다양한 목적으로 형성되는 집단입니다. 활발한 커뮤니티의 경우 NFT작가와 작품이 가진 문화와 사회적 메시지를 추종합니다. 커뮤니티는 NFT 작품의 판매와 가치상승에 굉장히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스마트 컨트랙 (Smart Contract)
블록체인 2.0의 기술 혹은 2세대 블록체인 이라고 부르는 이더리움이 지원하는 계약 기능으로, 계약 당사자간 협의 한 계약 기간, 조건, 내용을 프로그래밍으로 블록체인 전자 계약 문서에 기록하고, 계약 조건이 충족되면 자동으로 계약 내용이 실행되도록 합니다. 계약 조건이 충족되지 않으면 계약 내용이 실행되지 않기 때문에 양측 당사자는 계약을 이행할 수 밖에 없습니다. 이른바 먹튀가 불가능한 계약 시스템입니다.
예를 들어, A4용지 1장 이상 분량의 글을 써주고, 심사단의 평균 평점 4점 이상을 받을 경우 10만원을 주겠다는 계약을 상호 협의하에 작성했다고 가정해봅시다. 그런데, A4용지 반장만 써서 글을 보내거나, 1장을 채웠지만 평점이 3.99점이라면 계약 조건이 충족되지 않았으므로 10만원은 이체 되지 않습니다. 반대로 조건을 충족하면 10만원은 자동으로 글쓴이에게 입금이 됩니다.

즉, 미래에 일어나야만 하는 일을 기록해두고, 그것이 일어나면 특정 내용이 실행되도록 하는 기능이죠. 이 스마트 계약은 1994년 처음 아이디어가 고안되었지만 실제로 구현하진 못했습니다. 하지만, 비트코인과 블록체인 기술이 등장함에 따라서 2013년 당시 19세의 천재 프로그래머로 불렸던 비탈릭 부테린(Vitalik Buterin)이 바로 이 스마트 계약 플랫폼을 만들겠다고 선언했고, 그것이 2015년 7월에 이더리움이라는 이름으로 세상에 공개합니다.
NFT마켓에도 이러한 스마트 계약 시스템이 적용되어서 정해진 금액이 입금되면, NFT의 소유권이 구매자에게 이동되는 계약 내용이 담겨져 있는 것 입니다. 이는 부동산 거래, 중고 자동차 거래, 무역 거래 등 어떠한 종류의 계약도 자동 실행되도록 만들 수 있습니다. 사실상 인간이 상상할 수 있는 모든 종류의 계약을 자동으로 실행할 수 있는 계약 플랫폼이 바로 이더리움 입니다. 부동산 사기도 아직 세상에 판을 치고, 선량한 사람들이 전재산을 잃는 경우가 뉴스에 많이 보도 되곤 합니다. 부동산 거래 시스템 만큼은 제일 빠르게 블록체인 방식과 스마트 컨트랙이 적용되면 좋겠다는 개인적인 소망이 있습니다. 부동산 투자층에는 기성세대 비중이 높고, 보수적인 성향이 강해서 이러한 기술 변화가 가장 늦게 적용될 것 같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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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NFT에 대해서 얼마나 알고 있을까요? 언론과 미디어에서 ‘대체불가능하다, 고유하다. 희소하다’, ‘무슨 작품이 얼마에 팔렸다' 등등 대표적인 특징을 언급하곤 합니다. 하지만 제대로 알려주는 곳이 없죠. 그런 언론/미디어는 화제를 불러모으고 자극을 주려는 목적으로 글을 게시하는 것이라 그렇습니다. 그러다보니 체계적으로 정리된 자료나 지식을 따로 학습하지 않으면, 속이 비어서 제대로 기회를 누리지 못합니다.

어디가서 NFT좀 안다고 말할 수 있고, 관련 특징과 용어를 말 할 수 있는 수준이 되어 보시길 바랍니다. 나아가, 꼭 크리에이터나 아티스타가 아닐지라도 누구나 사진 한 장 쯤은 있을테니, 그걸로 NFT를 직접 발행해보는 경험은 가지셨으면 좋겠습니다. 기성 세대는 자료를 플로피 디스크, CD-ROM, USB에 저장하고 옮기는 방법을 배웠다면, 앞으로 자라나는 우리 아이들은 NFT로 저장하고 공유하는 것을 기본으로 배우게 될겁니다. 미래에는 디지털 파일 하나 표준 형식으로 저장 못하는 어른이 되면 서글퍼질 겁니다 이미 일부 초등학교에서는 NFT 작품을 발행하고 팔아보는 수업이 생겨나고 있답니다.

NFT 마켓플레이스 '라리블' 홈페이지 사진

 

NFT의 세가지 특징을 알면 가치가 보인다


첫째, NFT를 그대로 직역하면 대체불가토큰 입니다. 단어 자체에 명시되어 있는 ‘대체불가성(Non Fungible)’과 ‘토큰(Token)’을 이해해야 합니다. 디지털 파일은 다 컨트롤 C (Ctrl+C), 컨트롤 V (Ctrl+V)로 복사 후 붙여넣기. 즉, 복붙이 가능하잖아요? 잠깐 디지털 파일 대신 자동차의 생산과 소유를 예로 들어볼게요. 자동차 공장에서는 자동차를 몇 만대씩 찍어내죠. 내가 5천만원으로 A자동차를 살 때는 공장에서 내가 주문한 차종과 옵션이 맞는 상품이라면 어떤 차를 인수하게 되든지 상관없습니다. 즉 똑같은 것이 여러개 존재하고 서로 대체가 가능한 상태입니다. 하지만 차를 인수하게 되고, 국가에 차량 소유를 등록하게 되면 저는 전 세계의 그 누구와도 중복되지 않는 차량 번호판을 받게 됩니다. 그게 내 차에 떡 하니 앞뒤로 붙어서 달고 다녀야 하고, 이 차량번호판 조회만으로 차량의 소유자가 누구인지 알 수 있습니다. 차를 팔거나 폐기할 때에도 신고를 통해 차종 변경이나 소유 현황이 업데이트 됩니다. 서두가 길었는데요. 요약하자면, 인수받고 등록한 내 차랑 똑같은 차종은 도로 위에 무수히 많지만 각각의 번호판을 달고 있어서 서로 대체나 교환이 불가능 합니다. 옆집 차주와 합의 하에 바꿔타거나 이동 수단 목적으로서는 무슨 차든 상관으니 대체가 가능하다는 등 이런걸로 딴지 걸면 안됩니다. 이해를 돕기 위한 예시니까요. 친구랑 차를 바꿔 타든, 택시를 타든 번호판과 국가에 등록된 차량등록증이 내 차가 무엇인지 가르키고 있습니다. 1000권의 똑같은 책 중에서 작가가 단 한 권에만 사인을 했다면,그한권은다른 999권과구분되는 대체불가성을 갖게 됩니다. 
즉, 디지털 파일을 NFT로 발행 한다는 것은 세상에서 유일한 코드값을 해당 디지털 파일에 부여하고, 위변조가 불가능한 블록체인 상에 기록해두는 것을 뜻합니다. 그리고 해당 파일의 소유권 이전 및 소멸에 대한 정보가 모두 자동으로 기록됩니다. 이 또한 위변조가 불가능합니다. 앞서 예시로 들었던 자동차의 경우는 사람이 직접 ‘신고'를 하고, 권한을 가진 중앙기관에서 사람이 직접 ‘등록 및 수정'을 해야만 하는 일이 NFT 생태계에서는 자동입니다. 더욱 신뢰할 수 있겠죠.

 

NFT의 특징 둘째는 희소성입니다. 대체불가하기 때문에 파생되는 것이 희소성 입니다. 일상의 흔한 상품들 중에도 ‘한정판'이 있고, ‘품절’이나 ‘절판’이 되어서 돈이 있어도 구매하지 못하는 상품들이 있습니다. 이런 경우는 시장에서 구매한 가격보다 훨씬 더 비싼 가격으로 2차, 3차가 거래가 일어나기도 합니다. 예술품의 경우 작가가 죽은 뒤 값이 뛰는 이유도 비슷합니다. 더이상 그 작가의 작품 생산이 일어날 수 없기 때문입니다. 수요가 있는데 공급이 제한 되는 경우 가격은 기하급수적으로 올라갑니다. 복제품이 무한하게 생성될 수 있는 디지털 생태계에서 원본이 무엇인지 그 누구도 지울 없는 무적의 도장을 찍어주는 것이 바로 NFT입니다. 복제 파일이 많을 수록 원본의 가치는 더욱더 의미가 있어지게 됩니다. 모나리자 또한 복제품이 많기로 유명하죠. 그만큼 수요가 많다는 뜻입니다. 일반인은 구분하지 못할 정도지만 어쨌든 복사본이라도 그 작품의 아름다움과 명성을 누리고 싶어하는 사람이 많은거죠. 그럴수록 원본의 가치는 더욱 귀중할 수 밖에 없습니다. NFT 하나 당 가격이 수억에서 수백억까지 허용되는 것은 결국 창작자가 발행한 갯수 만큼으로 원본의 갯수가 한정되는 희소성을 지녔기 때문입니다.

 

셋째, 소유권의 증명입니다. 일반적으로 사물은 중앙기관, 대게는 국가에 의해서 소유권을 입증받을 수 있습니다. 자동차, 집, 휴대폰 등이 그렇죠. 반면, 디지털 및 온라인 환경에 속한 자료, 파일, 정보는 소유권을 증명하기란 불가능에 가까웠습니다. 포토샵, 워드 프로그램 같은 걸 구매하면 시리얼 넘버가 따라오고, 그걸 내 PC 안에서 설치 단계에 입력했을 때 비로소 내가 구매자임을 입증해준다는 걸 아실겁니다. 타인에게 설치 파일을 공유해도 시리얼 넘버가 없으면 사용할 수 없고요. 이처럼 디지털 세계에서 소유권의 거래와 복제 등을 막기 위해서는 복잡하고 수동적인 과정을 거쳐야만 합니다. 그마저도 완벽하지 않죠. NFT는 이 과정을 자동화하고 투명하게 기록하며 위변조가 불가능 하다는 특성을 갖고 있습니다. 포토샵이나 워드 프로그램은 물론이고, 더 수억원 이상을 온라인 상에서 구매하는 데 제대로 된 거래 기록과 시스템, 투명성, 신뢰성이 보장되어 있지 않다면 거래하기 망설여질텐데 블록체인 기술이 이를 해결해줍니다. NFT 작품을 처음 발행하면 소유권은 창작자에게 있습니다. 그리고 마켓에 올려서 판매가 되었을 때, 소유권은 자동으로 구매자에게 넘어갑니다. 소유권 이동에 대한 모든 기록이 그 누구도 위변조 할 수 없는 블록체인 장부에 기록이 됩니다. 누가 내 파일을 복사해가든, 캡쳐해가든, 컴퓨터를 뜯어서 가져가든 상관없습니다. 어디서든 해당 디지털 파일의 소유자는 나라는 걸 증명할 수 있으니까요.

우리가 일상에서 소유권을 증명해야 할 때는 언제일까요? 소유권 뿐만 아니라 투명하고 신뢰할 수 있는 거래가 일어나야 하는 경우는 무엇이 있을까요? 각종 증명서가 필요한 상황이 있을겁니다. 부동산 등기부등본, 자동차 등록증, 사업자등록증, 신분증, 여권, 자격증, 고가의 미술품, 증권 및 채권, 계약서 등 무수히 많은 분야가 있죠. 이 모든 부분들이 블록체인의 영향으로 거래의 방식이 바뀔 수 있습니다. 소유권 증명의 미래를 현재 NFT 예술 작품의 거래로 미리 보고 있는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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