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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머지(merge)'라는 이름으로 이더리움 2.0 업그레이드가 눈앞에 다가오고 있습니다. 

이더리움이 2022년 여름 한 때 120만원 저가를 내려찍기도 했었죠. 그 이후로 꾸준히 상승을 해주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이제 역사상 다시는 120만원선을 내려오는 일은 없을 것 같아서 아쉽기도 합니다. 일생일대의 기회를 이렇게 또 놓치는걸까요. 저는 이더리움이 10~30만원 하던 때부터 이더리움의 가치를 기대하며 투자를 했습니다. 하지만 너무나 급격하고 가파른 상승과 하락에 멘탈이 버티지 못하고 사고 팔고를 반복했죠. 큰 수익도 얻었고 큰 손실도 얻었습니다. 역시 투자는 오래 사귈 종목이면 자주 보지 않는게 장땡입니다. 자주보면 변화무쌍한 성격에 헤어졌다가 다시 만나기를 반복하면서 결국 파국인가봅니다. 이제는 이더리움을 꾸준히 사랑하되 자주 만나지 않을겁니다. 

 

그럼에도 계속해서 이더리움을 주목하고 추적해야 하는 이유는 바로 대대적인 업데이트 때문인데요. 앞서 말한 이더리움 2.0으로 업그레이드가 이루어지면 이더리움의 가치가 매우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업그레이드로 무엇이 바뀌는 걸까요?

현재 작업증명 방식을 지분증명 방식으로 바뀌는 것이 핵심입니다만 단순하게 그것만 봐서는 안됩니다. 

바꾸는 이유를 봐야하고, 그 목적이 달성되면 어떤 가치가 새롭게 부여될 수 있는지를 봐야하죠.

첫째는 수수료 관련입니다.

둘째는 처리속도 관련입니다.

셋째는 접근성 입니다. 

넷째는 확장성 입니다.

 

  • 수수료는 5센트 (원화 60원 정도)가 될거라고 합니다. 지금은 원화로 5~10만원 정도부터 많게는 30만원도 내고, 거래액에 따라서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죠. 그렇게 비싼 수수료를 내고도 거래 처리가 실패해서 거래나 전송은 안되고 수수료만 빼앗기는 경우고 있을만큼 네트워크도 불안정 합니다. (이런 서비스의 시총이 세계 2위에 1코인당 수백만원 시세를 왔다갔다 하는게 때로 말이 안되기도 합니다)
  • 처리속도는 현재 TPS(초당거래속도)가 20 정도입니다. 1초에 20건의 거래를 처리한다는 뜻이고, 전 세계에서 거래가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는 비자(VISA)카드의 TPS가 50,000 인 것으로 압니다. 그런데 이번에 이더리움은 업그레이드를 해도 고작 500~1000, 많게는 6000 까지 내다본다고 합니다. 처리속도에서는 여전히 갈 길이 멉니다. 이더리움에 제 돈을 올인할 수 없는 이유가 하나 생겼다고도 볼 수 있습니다. 이를 '리스크'로 볼 수 있습니다. 

위 네 가지가 좋아지고 개선되면 이더리움이 뭐가 어떻게 되는것이죠?

바로 '쓰임' 입니다.

비트코인은 왜 만들어졌나요? 그냥 이론으로만 존재해도 될 것을 왜 누가 고생해서 만들었을까요? 

쓰이게 하려고 만든겁니다. 이더리움도 마찬가지고요. 물론 많은 블록체인과 코인 프로젝트가 러그풀도 많고 사기도 많습니다. 쓰임과는 다르게 투자금만 모으고 돌연 사라지는 경우도 많은 것이 사실입니다. 사기라고 단정 지을 순 없는 경우지만 루나, 테라 사태만 봐도 알 수 있습니다. 이더리움이나 루나코인이나 모두 쓰이기 위해서 만들어졌었고 실제로 조금씩 쓰였습니다. 루나의 경우 쓰이기보다 시세차익과 가치저장 및 스테이킹 보상을 받기 위해서 쓰이는 경우가 더 많았기 때문에 생태계에는 '투자자'가 대다수를 차지했으니 거래수단이라 볼 수 없었습니다. 그래서 루나 코인의 장래를 좋게 보지는 않았습니다만 이더리움은 수수료가 비싸고 느리긴해도 NFT 거래 수단이든 IT기업의 급여 지급 수단이든 프로젝트를 종료하는 코인 프로젝트의 가치 환전 수단이든 특정 계약의 거래 수단이든 이래저래 많은 곳에서 이더리움은 계속 쓰여왔습니다. 시세차익을 노리는 투자자가 아니더라도 이더리움을 사용하게 되는 일은 있었습니다. 그래야 생태계라 부를 수 있고요. 하지만 아직도 작습니다. 비탈릭 부테린은 실제로 이렇게 말했습니다. "실제로 못쓰면 10년 뒤에 다 사라집니다" 라고요. 10년 뒤라는 꽤 긴(?) 구체적 시기까지는 동의하지 않지만 어쨌든 "실제로 못쓰면 다 사라집니다"라는 말은 동의합니다. 

 

이더리움 2.0이 개선하려는 네 가지 수수료, 처리속도, 접근성, 확장성은 하나의 목적성을 갖고 있습니다. 

바로 새로운 '금융' 입니다. 대다수의 암호 및 가상화폐는 문제 투성이 현재 금융 시스템 전체 또는 일부에 대안을 제시하려고 탄생하곤 합니다. 혹은 꿈을 더 크게 가져서 '대체' 되기 위함입니다. 금융 서비스로 쓰이지 못하면 이더리움은 존재 의미가 시세차익을 노리는 투자자들의 먹잇감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게 됩니다. 투자 자산을 넘어서 일반 대중과 일상 생활과 산업과 기업 환경에서 쓰이는 보편적인 서비스가 되어야 합니다. 금융 상품이든 거래의 수단이든 말입니다. 금융 상품으로는 스테이킹 서비스만 제공해도 단기간에 이룰 수 있겠지만 거래의 수단이 되려면 넘어야 할 산과 시간이 많습니다. 

 

 

 

현재 이더리움 1.0은 처리 속도가 느려서 못쓰게 되고, 거래 수수료가 너무 깡패같아서 웬만하면 거래횟수를 최소화 하려고 하다보니 안쓰게 되고, 거래하려면 디지털 암호화폐 지갑들을 만들어야 하니 낯설고 아무때나 어디에서나 쓰지도 못합니다. (접근성 & 확장성) 지금의 코인 가격은 이러한 실생활에서 쓸모없는 점을 고려한다면 말도 안되는 단가와 시가총액을 갖고 있습니다. 거품 x100배 입니다. 그리고 동시에 기대는 x10000배 입니다. 앞으로 미래를 혁신할 것이고, 파격적인 변화와 가치를 만들어내리라는 기대가 크기 때문에 큰 거품도 생깁니다. 그래서 이러한 투자는 목표가 이뤄지든 망치거나 개발자들이 포기하거나 잠적하든 뭐든 하나가 되야 합니다. 

 

"10년 후 암호화폐 산업이 어떨지 예측하는 것은 어렵습니다. 하지만 확신할 수 있는 것은 암호화폐가 사람들의 믿음에 기반하기보다는 실제로 유용한 것으로 바뀌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 비탈릭 부테린 이더리움 공동창립자(창시자) - 

 

이더리움은 앞으로 실체가 있고 실생활에서 쓰이는 유용한 자산이 될 것으로 기대가 됩니다. 이번 이더리움 2.0 더 머지 (The merge) 프로젝트에는 그러한 비전이 담겨 있습니다. 물론 양치기 소년 비탈린 부테릭 (이더리움 창시자)은 약속한 날짜에 완성하지 못할겁니다. 2022년 9월에 한다고 했는데, 아마 2023년으로 넘어갈겁니다. 우리도 목표를 자주 못지키고 내일이나 다음주로 미루는 것 처럼요. 참고로 '더 머지'라는 이번 업그레이드 이름은 이더리움 2.0의 일부입니다. 모든 업그레이드 단계가 마무리 되는 것은 2023년 목표 그리고 늦어질 것이 뻔하니 통상적으로는 2024년으로 보고 있습니다. 

 

이더리움에 투자하고 있다면, 이더리움 2.0을 공부하고, 이에 대한 투자자 및 소비자의 반응들을 잘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장기적으로 해야합니다. 그리고 실제 이더리움 2.0 전환이 이루어지기 2개월 전에는 이미 투자되어 있어야 합니다. 그래야 큰 상승에 탑승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럼, 모두 성공적인 투자를 해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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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FT 마켓플레이스는 NFT를 민팅(Minting)하여, 공개, 판매, 구매, 경매 등을 진행할 수 있는 플랫폼 입니다. 가장 대표적인 NFT마켓은 세계 최대 규모인 Opensea가 있습니다. 앞으로 국내외의 새로운 마켓은 꾸준히 나올겁니다. NFT가 급부상하면서 수많은 기업이 NFT 마켓을 신설하거나 기존에 보유한 플랫폼 안에 NFT 거래가 가능한 기능을 넣을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NFT 마켓 유형은 2022년 상반기 기준으로 작가선별형, 자율형, 초대형 이렇게 3가지로 분류 됩니다. 새로 생기는 마켓도 이 셋 중 하나 또는 융합이 대부분일 것 입니다.

NFT 마켓의 세가지 유형

작가선별형
마켓에서 작가를 발굴하여 별도로 컨택하거나, 작가로 신청을 해서 심사를 통과한 경우 작품 등록을 할수있는유형입니다.꾸준히해온 작품활동 이력을 증명하거나 포트폴리오를 제출해야 합니다. 또는 유명세가 있어야 합니다. 팔릴만한 가치가 있는 작품과 작가만 허용한다는 취지로 볼 수 있습니다. 관객 및 소비자의 평가가 아닌 마켓 자체에서 예술을 심사하고 가치를 평가한다는 점에서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자율형 마켓보다 신뢰할 수 있는 작가와 퀄리티가 좋은 작품을 만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다만, 신인 작가는 기회를 얻지 못하다보니 새로운 작가 양성의 길을 막고, 앞으로 가치가 높아질 새로운 작품을 싸게 구매할 기회가 없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자율형
기존의 작가 활동 여부나 유명세와 상관없이 누구나 NFT 작품을 등록할 수 있습니다. 누구나 참여할 수 있기 때문에 등록된 작품의 수가 많고 신인 NFT 작가가 활동하기에 유리한 플랫폼 유형입니다. 단점은 작품 퀄리티가 낮거나 작가의 신뢰도나 가치를 소비자 스스로 판단해야 하는 어려움이 있습니다. 또한, 경쟁자 수가 많아 그만큼 내 작품 노출이 어렵기 때문에 반드시 SNS나 커뮤니티 등의 외부 채널을 통해서 홍보를 해야만 합니다.
초대형
한 때 인기 있었던 클럽하우스처럼 활동중인 작가의 초대장을 받은 사람만 진입할 수 있는 마켓 유형입니다. 작가선별형은 신인이 진출하기 어렵고, 자율형은 너무 많은 경쟁과 작품의 홍수, 퀄리티 컨트롤 어려움이 있기 때문에 두 유형의 절충안으로 나온 해법입니다.

*NFT 마켓 정책에 따라 위 기준은 변동될 수 있습니다.

유형별 NFT 마켓 리스트

현재 서비스 중인 NFT 마켓을 세 가지로 분류한 표는 다음과 같습니다.

작가선별형
슈퍼레어 (https://superrare.com/)
노운오리진 (
https://knownorigin.io/)
메이커스 플레이스 (
https://makersplace.com/discover/)
니프티 게이트웨이 (
https://niftygateway.com/)
크립토닷컴 (
https://crypto.com/)
엔젤리그 팩토리 (
https://factory.angelleague.io/#/)
업비트 NFT (
https://upbit.com/nft)
클립드롭스 (https://klipdrops.com)
메타파이 (https://metapie.io/)
자율형
오픈씨 (https://opensea.io/)
라리블 (
https://rarible.com/)
조라 (
https://zora.co/)
CCCV NFT (
https://cccv.to/nft)
솔라나트 (
https://solanart.io/)
룩스레어 (
https://looksrare.org/)
초대형

 

NFT 마켓과 작품 콜렉션 순위

글로벌 NFT마켓은 현재 확인되는 것만 46개 정도 됩니다. 국내 거래만 일어나는 작은 마켓까지 하면 좀 더 많을 것으로 추산됩니다. 실시간으로 NFT마켓의 거래량을 확인하려면 DappRader 사이트를 활용하세요. 지금까지 압도적으로 Opensea가 1위 마켓이었지만, 최근 2022년 1월에 거대한 규모로 신규 마켓 LooksRare 라는 마켓이 오픈했습니다. 오픈 첫 달부터 Opensea 보다 많은 거래량을 기록하고 있으니 주목해보시고, 아래 DappRadar 사이트를 접속하여 자주 마켓 순위를 확신하시면서 활동할 마켓을 고르는데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DappRadar 마켓플레이스 순위 확인 페이지

DappRadar에서 마켓 이름 바로 아래를 보면, 지원하는 암호화폐 네트워크가 나와있습니다. 이더리움(ETH), 폴리곤(Polygon), 플로우(FLOW), 솔라나(SOLANA), 왁스(WAX) 등을 확인 할 수 있습니다. 전반적으로 이더리움을 사용하는 곳이 가장많고,그다음으로솔라나비중이높은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솔라나는 이더리움보다 전송 속도가 높은 것으로 유명합니다. 이더리움은 전송 수수료(가스비)가 높아 문제가 많이 되고 있지만 생태계가 잘 만들어졌고, 블록체인 기반 서비스를 출시하는데 거의 표준이 되어있다보니 많이 사용됩니다. 블록체인계의 구글 같은 존재입니다. 물론 아직 블록체인 산업은 초기이기 때문에 솔라나가 강력한 처리속도로 이더리움을 위협하고 있는 것처럼 언제든지 위상은 바뀔 수 있습니다.

 

사이트 화면 상단의 메뉴창을 통해서 현재 가장 많이 팔리고 있는 NFT 작품 콜렉션 [Top Collections]를 볼 수 있고, [Top Sales]를 통해서 현재 판매되는 NFT 개별 작품의 순위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암호화페 목록이 나열되어 있는데 각각의 버튼을 눌러서 해당 암호화폐를 지원하는 마켓 목록만 필터링하여 볼 수 있는 기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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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FT 관련 용어 : 찾아 볼 시간을 아껴드립니다. 여기서 모두 해결하세요. 

코인 (Coin)
비트코인, 이더리움, 이오스, 클레이튼, 리플처럼 자체 블록체인 생태계 즉, 트랙잭션을 처리하는 메인넷을 가지고 있는 암호화폐를 지칭합니다. 이더리움이나 클레이튼은 플랫폼 코인이라고도 부릅니다. 반면, 비트코인, 리플은 종속 관계가 없는 독립 암호화폐입니다.
토큰 (Token)
메인넷이 없는 암호화폐를 말합니다. 이더리움이나 클레이튼과 같은 플랫폼 코인의 위에서 특정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만들어진 암호화폐를 전부 토큰이라고 부릅니다. 일상에서 투자를 할 때에는 코인에 투자하는지 토큰에 투자하든지 상관없이 “코인 한다"라고 말해지고 있지만, 대부분의 암호화폐는 엄격히 분류하면 코인이 아니고 토큰입니다.
이더리움이나 클레이튼 코인은 스마트폰의 Adroid 및 iOS 라고 비유할 수 있고, 그 외에 토큰 암호화폐는 모두 각 플랫폼 위에서 개발된 앱(App)이라고 비유할 수 있습니다. NFT의 약어 ‘T’는 토큰(Token) 입니다. 가장 대표적으로 이더리움, 클레이튼, 솔라나 코인 기반 위에서 만들어집니다.
에어드롭
(Airdrop)
애플 제품에서 메일이나 클라우드 서버를 이용하지 않고도 기기간 디지털 파일을 송수신 하는 기능을 에어드롭이라고 하는데, 암호화폐 업계에서 말하는 에어드롭도 이와 비슷합니다. 특정 암호화폐 또는 NFT 프로젝트나 이벤트에서 초기 투자자 및 이벤트 참여자에게 무상으로 암호화폐나 NFT를 지갑으로 보내주는 것을 에어드롭이라고 합니다. 주식으로 치면 증권계좌에 주식 n주를 보내주는 무상증자 같은 것입니다.
민팅 (Minting)
민팅은 블록체인 자산을 생성하는 과정을 위한 작업으로 서로 다른 암호화폐가 상대편 체인에 생성되고 교환되는 것을 의미하며, 마인팅 이라고도 하며, 코인을 주조하는 행위를 뜻합니다.
블록체인 자산을 생성하는 작업을 민팅 또는 마인팅이라고 합니다. (주로 민팅 사용) ‘주조하다'라는 뜻이고, 암호화폐 전반에서의 민팅의 의미는 서로 다른 블록체인 간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자산을 생성하거나 교환하는 것을 의미하는데, 형태만 비유하자면 우리가 워드나 한글 파일을 PDF화 하는 것과 비슷합니다.
NFT로 한정하여 설명했을 땐, 디지털 파일을 블록체인으로 거래 가능하도록 NFT화 시켜서 발행하는 것을 ‘민팅 한다'라고 합니다.
리스팅 (listing)
민팅된 NFT를 판매하겠다고 가격과 판매기간, 판매방식을 정해서 등록하는 행위를 ‘리스팅 한다' 라고 합니다. 거래소 별로 리스팅이 된 것만 보여주는 곳이 있고, 리스팅과 민팅 목록을 전부 다 보여주는 곳이 있습니다. 리스팅이 된 경우는 가격이 나타나고, 민팅만 된 경우는 가격이 보이지 않습니다. 민팅만 된 작품에도 일반적으로 ‘Offer’ 버튼이 있어서 가격을 제안해 볼 수 있도록 되있습니다.
암호화폐 개인지갑
암호화폐 개인 지갑은 암호화폐 코인과 토큰(NFT 포함)을 주고 받을 수 있는 전자 지갑입니다. 우리가 서로 이메일 주소나 계좌번호를 알면 디지털 파일 및 화폐를 교환할 수 있는 것 처럼, 암호화페 개인 지갑은 숫자와 영문 대소문자로 복잡하게 짜여진 지갑 주소를 바탕으로 암호화폐를 주고 받을 수 있습니다. NFT를 포함한 암호화폐를 보관하는 개인 저장소의 개념입니다.
일반적으로는 암호화폐를 거래소 밖에서 프라이빗하게 보관하기 위한 용도로 사용했습니다. 현재는 NFT 마켓에 지갑으로 로그인하며, 지갑 안에 들어있는 코인으로 거래비용, 수수료를 지불해야 하기 때문에 NFT 활동을 위한 지갑 발행량이 꾸준하게 늘어 났습니다. 또한, NFT를 구매했을 때에도 내 지갑으로 들어오기 때문에 암화화폐 지갑 생성은 필수 입니다.
내 이메일주소나 계좌번호처럼 암호화폐 지갑 주소는 공개되도 괜찮습니다.

(참고) 지갑 주소의 예시
1A1zP1eP5QGefi2DMPTfTL5SLmv7DivfNa

2009년 1월 3일 만들어진 최초의 비트코인 지갑 주소입니다. 비트코인 창시자인 사토시 나카모토(Satoshi Nakamoto)가 만든 지갑 주소이며, 2018년 기준 약 67개의 비트코인이 보관되어 있고 한번도 밖으로 전송되거나 판매된 적이 없습니다. 일종의 기부금의 형태로 많은 사람들이 사토시의 지갑에 비트코인을 전송하고 있어서 지갑 안의 비트코인 수량은 계속 늘어가고 있습니다.
현재 시중에 존재하는 암호화폐 개인지갑의 종류는 120가지가 넘습니다. 이 중 가장 유명하고 대중적인 지갑은 메타마스크(Metamask)와 카이카스(Kaikas) 입니다. 세계 최대 암호화폐 거래소 Opensea에 로그인 할 수 있는 지갑은 여러가지 있지만 메타마스크를 가장 많이 사용합니다. 암호화폐 플랫폼 중 가장 인기가 높고 강한 파워를 가진 이더리움 플랫폼의 사용성, 편의성 확대를 위해 만들어졌기 때문에 Opensea처럼 이더리움 기반 위에서 돌아가는 서비스는 메타마스크가 가장 좋습니다. 이 외에도 쉬운 액세스 때문에도 인기가 높습니다. 쉽게 만들 수 있고, 여러 곳에서 사용할 수 있고 이더리움 블록체인 및 네트워크에서 실행되는 모든 ERC-20 토큰을 지원합니다. 스마트폰 앱과 웹 확장 프로그램으로 쉽게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ERC-20 과 ERC-721: Ethereum Request for Comments 20의 약자로 이더리움 네트워크 상에서 개발되는 서로 다른 토큰/앱 간의 호환성을 보장하기 위한 표준 사양입니다. 이와 대비되는 ERC-721 표준은 대체불가토큰의 사양입니다. ERC-721 표준 사양으로 발행되는 토큰은 각 하나하나가 고유성, 희소성을 갖게 되어 상호 교환이나 대체가 안됩니다.
*Opensea : 세계 최대 규모의 글로벌 NFT마켓플레이스

가스비 (Gas fee)
이더리움 블록체인에서 이루어지는 모든 작업에 대해서 코인을 전송하는 쪽에서 지불해야 하는 수수료입니다. 가스라는 이름은 일반적으로 플랫폼이 이익을 위해 가져가는 수수료와 다르게 이더리움 네트워크 운용 연료의 역할을 한다는 의미로 지어졌습니다.
바닥가 (Floor price)
한 NFT 프로젝트 & 콜렉션 안에서 거래된 모든 가격 중 가장 낮은 비용으로 체결된 최저가를 바닥가라고 합니다.
컬렉션 (Collection)
특정 컨셉의 작품들을 모아놓은 것을 의미합니다. 판매자 입장에서는 자신의 작품 기획이나 컨셉을 컬레션별로 모아서 공개할 수 있고, 구매자 입장에서는 작가별, 컨셉별, 주제별로 구매한 작품들의 콜렉션을 형성하기도 합니다. 일종의 ‘폴더'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화이트리스트 (WL, WhiteList)
NFT 프로젝트를 처음 오픈 할 때, 화이트리스트를 모집하거나 인기 있는 프로젝트는 이벤트를 통해 선정하기도 합니다. 작품이 공개되기 전에 화이트리스트 선정자 혹은 당첨자 명단을 만들고, 작품 판매가 시작했을 때 목록에 있는 사람들은 ‘우선 구매 권한'을 갖게 됩니다.
로드맵 (Roadmap)
NFT 작품 활동 또는 프로젝트에 대한 운영 방향성과 미래의 계획 등을 정리한 일종의 프로젝트 계획서 입니다. 앞으로 공개 될 작품, 투자유치활동, 이벤트, 여러 작가와의 콜라보, 오프라인 행사 등 다양한 정보가 담겨 있습니다. 이러한 로드맵을 공개하고 계획대로 진행하는 모습을 보여줄 때, NFT 콜렉터 및 투자자들은 작가나 팀을 더욱 신뢰하게 됩니다. 로드맵에 기대되는 점 또는 타 프로젝트나 작품과 차별성이 두드러질 때 확신을 갖고 구매 및 투자를 결정 하곤 합니다.
스캠 (Scam)
사기를 뜻합니다. 근본이나 실체가 없는 프로젝트로 로드맵이나 비전만을 제시하여 돈을 펀딩 또는 투자 받고서 그대로 먹튀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래플 (Raffle)
추첨한다는 뜻으로 새로 시작하는 프로젝트의 홍보 및 마케팅의 목적으로 래플 신청을 받는다고 하는 경우가 흔합니다. 신청자 중 추첨을 통해서 NFT를 무료 에어드롭 해주는 식으로 진행됩니다.
커뮤니티 (Community)
특정 NFT 작가와 작품 그리고 앞으로의 작품활동계획이나 프로젝트활동 공유에 대한 다양한 목적으로 형성되는 집단입니다. 활발한 커뮤니티의 경우 NFT작가와 작품이 가진 문화와 사회적 메시지를 추종합니다. 커뮤니티는 NFT 작품의 판매와 가치상승에 굉장히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스마트 컨트랙 (Smart Contract)
블록체인 2.0의 기술 혹은 2세대 블록체인 이라고 부르는 이더리움이 지원하는 계약 기능으로, 계약 당사자간 협의 한 계약 기간, 조건, 내용을 프로그래밍으로 블록체인 전자 계약 문서에 기록하고, 계약 조건이 충족되면 자동으로 계약 내용이 실행되도록 합니다. 계약 조건이 충족되지 않으면 계약 내용이 실행되지 않기 때문에 양측 당사자는 계약을 이행할 수 밖에 없습니다. 이른바 먹튀가 불가능한 계약 시스템입니다.
예를 들어, A4용지 1장 이상 분량의 글을 써주고, 심사단의 평균 평점 4점 이상을 받을 경우 10만원을 주겠다는 계약을 상호 협의하에 작성했다고 가정해봅시다. 그런데, A4용지 반장만 써서 글을 보내거나, 1장을 채웠지만 평점이 3.99점이라면 계약 조건이 충족되지 않았으므로 10만원은 이체 되지 않습니다. 반대로 조건을 충족하면 10만원은 자동으로 글쓴이에게 입금이 됩니다.

즉, 미래에 일어나야만 하는 일을 기록해두고, 그것이 일어나면 특정 내용이 실행되도록 하는 기능이죠. 이 스마트 계약은 1994년 처음 아이디어가 고안되었지만 실제로 구현하진 못했습니다. 하지만, 비트코인과 블록체인 기술이 등장함에 따라서 2013년 당시 19세의 천재 프로그래머로 불렸던 비탈릭 부테린(Vitalik Buterin)이 바로 이 스마트 계약 플랫폼을 만들겠다고 선언했고, 그것이 2015년 7월에 이더리움이라는 이름으로 세상에 공개합니다.
NFT마켓에도 이러한 스마트 계약 시스템이 적용되어서 정해진 금액이 입금되면, NFT의 소유권이 구매자에게 이동되는 계약 내용이 담겨져 있는 것 입니다. 이는 부동산 거래, 중고 자동차 거래, 무역 거래 등 어떠한 종류의 계약도 자동 실행되도록 만들 수 있습니다. 사실상 인간이 상상할 수 있는 모든 종류의 계약을 자동으로 실행할 수 있는 계약 플랫폼이 바로 이더리움 입니다. 부동산 사기도 아직 세상에 판을 치고, 선량한 사람들이 전재산을 잃는 경우가 뉴스에 많이 보도 되곤 합니다. 부동산 거래 시스템 만큼은 제일 빠르게 블록체인 방식과 스마트 컨트랙이 적용되면 좋겠다는 개인적인 소망이 있습니다. 부동산 투자층에는 기성세대 비중이 높고, 보수적인 성향이 강해서 이러한 기술 변화가 가장 늦게 적용될 것 같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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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NFT에 대해서 얼마나 알고 있을까요? 언론과 미디어에서 ‘대체불가능하다, 고유하다. 희소하다’, ‘무슨 작품이 얼마에 팔렸다' 등등 대표적인 특징을 언급하곤 합니다. 하지만 제대로 알려주는 곳이 없죠. 그런 언론/미디어는 화제를 불러모으고 자극을 주려는 목적으로 글을 게시하는 것이라 그렇습니다. 그러다보니 체계적으로 정리된 자료나 지식을 따로 학습하지 않으면, 속이 비어서 제대로 기회를 누리지 못합니다.

어디가서 NFT좀 안다고 말할 수 있고, 관련 특징과 용어를 말 할 수 있는 수준이 되어 보시길 바랍니다. 나아가, 꼭 크리에이터나 아티스타가 아닐지라도 누구나 사진 한 장 쯤은 있을테니, 그걸로 NFT를 직접 발행해보는 경험은 가지셨으면 좋겠습니다. 기성 세대는 자료를 플로피 디스크, CD-ROM, USB에 저장하고 옮기는 방법을 배웠다면, 앞으로 자라나는 우리 아이들은 NFT로 저장하고 공유하는 것을 기본으로 배우게 될겁니다. 미래에는 디지털 파일 하나 표준 형식으로 저장 못하는 어른이 되면 서글퍼질 겁니다 이미 일부 초등학교에서는 NFT 작품을 발행하고 팔아보는 수업이 생겨나고 있답니다.

NFT 마켓플레이스 '라리블' 홈페이지 사진

 

NFT의 세가지 특징을 알면 가치가 보인다


첫째, NFT를 그대로 직역하면 대체불가토큰 입니다. 단어 자체에 명시되어 있는 ‘대체불가성(Non Fungible)’과 ‘토큰(Token)’을 이해해야 합니다. 디지털 파일은 다 컨트롤 C (Ctrl+C), 컨트롤 V (Ctrl+V)로 복사 후 붙여넣기. 즉, 복붙이 가능하잖아요? 잠깐 디지털 파일 대신 자동차의 생산과 소유를 예로 들어볼게요. 자동차 공장에서는 자동차를 몇 만대씩 찍어내죠. 내가 5천만원으로 A자동차를 살 때는 공장에서 내가 주문한 차종과 옵션이 맞는 상품이라면 어떤 차를 인수하게 되든지 상관없습니다. 즉 똑같은 것이 여러개 존재하고 서로 대체가 가능한 상태입니다. 하지만 차를 인수하게 되고, 국가에 차량 소유를 등록하게 되면 저는 전 세계의 그 누구와도 중복되지 않는 차량 번호판을 받게 됩니다. 그게 내 차에 떡 하니 앞뒤로 붙어서 달고 다녀야 하고, 이 차량번호판 조회만으로 차량의 소유자가 누구인지 알 수 있습니다. 차를 팔거나 폐기할 때에도 신고를 통해 차종 변경이나 소유 현황이 업데이트 됩니다. 서두가 길었는데요. 요약하자면, 인수받고 등록한 내 차랑 똑같은 차종은 도로 위에 무수히 많지만 각각의 번호판을 달고 있어서 서로 대체나 교환이 불가능 합니다. 옆집 차주와 합의 하에 바꿔타거나 이동 수단 목적으로서는 무슨 차든 상관으니 대체가 가능하다는 등 이런걸로 딴지 걸면 안됩니다. 이해를 돕기 위한 예시니까요. 친구랑 차를 바꿔 타든, 택시를 타든 번호판과 국가에 등록된 차량등록증이 내 차가 무엇인지 가르키고 있습니다. 1000권의 똑같은 책 중에서 작가가 단 한 권에만 사인을 했다면,그한권은다른 999권과구분되는 대체불가성을 갖게 됩니다. 
즉, 디지털 파일을 NFT로 발행 한다는 것은 세상에서 유일한 코드값을 해당 디지털 파일에 부여하고, 위변조가 불가능한 블록체인 상에 기록해두는 것을 뜻합니다. 그리고 해당 파일의 소유권 이전 및 소멸에 대한 정보가 모두 자동으로 기록됩니다. 이 또한 위변조가 불가능합니다. 앞서 예시로 들었던 자동차의 경우는 사람이 직접 ‘신고'를 하고, 권한을 가진 중앙기관에서 사람이 직접 ‘등록 및 수정'을 해야만 하는 일이 NFT 생태계에서는 자동입니다. 더욱 신뢰할 수 있겠죠.

 

NFT의 특징 둘째는 희소성입니다. 대체불가하기 때문에 파생되는 것이 희소성 입니다. 일상의 흔한 상품들 중에도 ‘한정판'이 있고, ‘품절’이나 ‘절판’이 되어서 돈이 있어도 구매하지 못하는 상품들이 있습니다. 이런 경우는 시장에서 구매한 가격보다 훨씬 더 비싼 가격으로 2차, 3차가 거래가 일어나기도 합니다. 예술품의 경우 작가가 죽은 뒤 값이 뛰는 이유도 비슷합니다. 더이상 그 작가의 작품 생산이 일어날 수 없기 때문입니다. 수요가 있는데 공급이 제한 되는 경우 가격은 기하급수적으로 올라갑니다. 복제품이 무한하게 생성될 수 있는 디지털 생태계에서 원본이 무엇인지 그 누구도 지울 없는 무적의 도장을 찍어주는 것이 바로 NFT입니다. 복제 파일이 많을 수록 원본의 가치는 더욱더 의미가 있어지게 됩니다. 모나리자 또한 복제품이 많기로 유명하죠. 그만큼 수요가 많다는 뜻입니다. 일반인은 구분하지 못할 정도지만 어쨌든 복사본이라도 그 작품의 아름다움과 명성을 누리고 싶어하는 사람이 많은거죠. 그럴수록 원본의 가치는 더욱 귀중할 수 밖에 없습니다. NFT 하나 당 가격이 수억에서 수백억까지 허용되는 것은 결국 창작자가 발행한 갯수 만큼으로 원본의 갯수가 한정되는 희소성을 지녔기 때문입니다.

 

셋째, 소유권의 증명입니다. 일반적으로 사물은 중앙기관, 대게는 국가에 의해서 소유권을 입증받을 수 있습니다. 자동차, 집, 휴대폰 등이 그렇죠. 반면, 디지털 및 온라인 환경에 속한 자료, 파일, 정보는 소유권을 증명하기란 불가능에 가까웠습니다. 포토샵, 워드 프로그램 같은 걸 구매하면 시리얼 넘버가 따라오고, 그걸 내 PC 안에서 설치 단계에 입력했을 때 비로소 내가 구매자임을 입증해준다는 걸 아실겁니다. 타인에게 설치 파일을 공유해도 시리얼 넘버가 없으면 사용할 수 없고요. 이처럼 디지털 세계에서 소유권의 거래와 복제 등을 막기 위해서는 복잡하고 수동적인 과정을 거쳐야만 합니다. 그마저도 완벽하지 않죠. NFT는 이 과정을 자동화하고 투명하게 기록하며 위변조가 불가능 하다는 특성을 갖고 있습니다. 포토샵이나 워드 프로그램은 물론이고, 더 수억원 이상을 온라인 상에서 구매하는 데 제대로 된 거래 기록과 시스템, 투명성, 신뢰성이 보장되어 있지 않다면 거래하기 망설여질텐데 블록체인 기술이 이를 해결해줍니다. NFT 작품을 처음 발행하면 소유권은 창작자에게 있습니다. 그리고 마켓에 올려서 판매가 되었을 때, 소유권은 자동으로 구매자에게 넘어갑니다. 소유권 이동에 대한 모든 기록이 그 누구도 위변조 할 수 없는 블록체인 장부에 기록이 됩니다. 누가 내 파일을 복사해가든, 캡쳐해가든, 컴퓨터를 뜯어서 가져가든 상관없습니다. 어디서든 해당 디지털 파일의 소유자는 나라는 걸 증명할 수 있으니까요.

우리가 일상에서 소유권을 증명해야 할 때는 언제일까요? 소유권 뿐만 아니라 투명하고 신뢰할 수 있는 거래가 일어나야 하는 경우는 무엇이 있을까요? 각종 증명서가 필요한 상황이 있을겁니다. 부동산 등기부등본, 자동차 등록증, 사업자등록증, 신분증, 여권, 자격증, 고가의 미술품, 증권 및 채권, 계약서 등 무수히 많은 분야가 있죠. 이 모든 부분들이 블록체인의 영향으로 거래의 방식이 바뀔 수 있습니다. 소유권 증명의 미래를 현재 NFT 예술 작품의 거래로 미리 보고 있는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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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NFT 시장 규모는 2021년 2분기 약 13억 달러, 3분기는 약 107억 달러로 무섭게 성장하고 있습니다. 세계 최대 NFT 마켓인 오픈씨(Opensea)의 거래도 2020년 대비 2021년에는 약 2000% 거래량이 늘어났습니다.  (데이터 : 블록체인 네트워크 시장조사 기업 '댑레이더(DappRader)') 

 

그리고 2022년 NFT 시장은 약 269억 달러(한화 32조원) 규모로 추정됩니다. (데이터 : 블록체인 데이터 플랫폼 '체이널리시스(CHAINALYSIS)

 

네이버 라인(LINE)의 블록체인 전문 자회사 라인테크플러스는 2022 가상자산 콘퍼런스에서 2021년 NFT거래자는 300만명에 육박했고 이는 큰 성장이지만 아직 대중화가 된 것은 아니라고 말했습니다. 따라서 2022년 성장은 기존대비 3배 이상이 될 것이고, 2025년엔 230조원을 예상한다고 전망했죠. 현재까지 개인 창작자들 또는 소규모의 팀 프로젝트가 NFT 거래의 포문을 열었지만 이제는 다양한 콘텐츠 지적재산권(IP)을 가진 글로벌 대기업들이 NFT 시장으로 들어올 것이고, 모든 것이 디지털과 데이터로 구현되는 메타버스 안에서도 디지털 자산이 NFT로 적용되면 이 시장의 규모는 약간의 과장을 더해서 전지구적인 규모의 시장으로 봐도 무방합니다. 전 세계 웹사이트 숫자는 2018년 기준 12억 8천만개이고, 인터넷 이용자는 39억명입니다. 인스타그램은 매일 9,500만장의 사진이 업로드 되고, 트위터는 1초마다 6,000개의 트윗이 생성됩니다. 지금은 소셜 네트워크라는 활동으로 나의 디지털 콘텐츠를 아무 보상없이 업로드하고 있지만, 블록체인 기술이 더욱더 상용화 되고 NFT 발행과 거래가 더욱 대중화되고, 또 간편화 된다면 디지털 자산의 문화와 시장엔 큰 변화가 예상됩니다. 인스타그램 사진만해도 너무 쉽게 도용과 사칭이 일어나고 있죠. 업로드하는 모든 사진이 NFT로 자동 발해오디어 원본의 여부와 소유권 내역을 누구나 쉽게 볼 수 있다면, 사진 도용과 계정 사칭은 거의 사라질겁니다. 인스타그램 이용약관에는 내가 업로드 한 사진에 대해서 인스타그램 측에서 상업적으로 이용할 수 있다는데 동의하도록 되어있습니다. 인스타그램도 NFT 성장세에 맞춰 NFT 비즈니스와 시스템을 만들어가는 움직임과 발표가 보여지고 있습니다. 우리가 올리는 사진으로 생태계가 만들어지고 성장해서 막대한 이익을 누리는 인스타그램은 그 가치에 대한 보상을 사용자에게는 전혀 분배하지 않고 있습니다. NFT와 블록체인, 블록체인의 이념은 탈중앙화가 적용되었을 때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트위터, 유튜브 같은 플랫폼 비즈니스의 수익 모델이 광고 수익 분배가 아니게 될 것이고 사용자가 올린 콘텐츠가 생태계의 성장과 활성화에 대한 기여도에 따라 수익분배가 될 것입니다. 

 

 

 

2022년 1월말, NFT 작품의 평균 가격은 한화 2,700만원 입니다. 1년 전인 2021년 1월 1일에는 한화 15만원 수준이었습니다. 평균 가격이 1년 동안 무려 180배나 뛰었습니다. 1000만원을 투자했을 경우 1년만에 18억원이 되어있는 마법같은 상승률입니다. 거품은 있습니다. 2021년 1월부터의 NFT 거래량을 보면 처음엔 바닥 수준에서 시작하여 2021년 3월 NFT의 상징이자 방아쇠가 된 거래가 일어 납니다. 디지털 아티스트 '비플'의 <Everydays : The First 5000 Days>라는 작품이 $6,930만 달러 (당시 환율로 한화 700억 상당)에 경매로 낙찰되면서 NFT가 관심을 갖게 되었죠. 700억도 큰 금액인데, 1년이 지난 2022년에는 상위 NFT 프로젝트는 수천억 거래액은 기본으로 달성하고 있습니다. 

 

어쨋든 당시에 비플 기사가 난 이후, 테슬라의 CEO 일론 머스크의 아내가 니프티 게이트웨이 거래소에 '워 님프(War Nympy)'라는 10개의 작품 콜렉션을 만들어서 20분만에 580만 달러, 당시 한화로 65억원 상당에 판매하며 NFT 관심의 폭주를 거들었습니다. 그러면서 3월과 5월에 거래량이 튀어 오릅니다. 관심이 주목 되었지만, 시작하려면 공부가 준비가 필요했을 겁니다. 낯선 기술과 방식에 대한 거부감도 상당했죠. 하지만 돈이 한번 몰린 곳에 관심은 쉽게 꺼지지 않습니다. 

2018년 비트코인 열풍이 불었던 것 처럼 2021년 8월 22일 하루 거래량이 1조 2천억원 최고점을 찍고 서서히 내려와 현재는 2,200억원 거래량 수준을 꾸준히 유지하고 있습니다. 2021년 NFT 광풍을 지켜본 전 세계 수많은 아티스트, 인플루언서, 메타버스 및 콘텐츠 기업들, 그 외의 글로벌 대기업들이 기반을 다지고 시장에 나올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시장은 더욱 커질 것이고, 경쟁은 심화되겠지만 그만큼 파이도 커지고 대중화에 가까워질거라 생각합니다. 그래봤자 아직도 초기 시장이기 때문에 겁먹을 필요 없습니다. 2022년을 기준으로 3년 안에만 시작해도 진입에 늦은 것이 아니니 포기하지 말고 참여하시기 바랍니다. 누군가는 창작자로, 누군가는 투자자로 그리고 그 외의 커뮤니티 일원으로 다양한 방식으로 NFT 세계를 누리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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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FT(Non Fungible Token) 대체불가토큰

블록체인 기술을 바탕으로 특정 디지털 파일에 고유 인식값을 붙여 발행한 토큰입니다.

 

 

위 그림에서 왼쪽의 원숭이와 오른쪽의 원숭이는 둘다 원숭이지만 서로 달라 대체불가능 합니다.

NFT도 이와 마찬가지로 블록체인 위에서 발행되는 '토큰'이지만 저마다 생김새가 다른 토큰이기 때문에 대체가 불가능한 것입니다.

 

 

1. NFT, 모든 것을 팔 수 있는 기회가 온다

NFT는 디지털화 할 수 있는 모든 것에 저마다 고유한 값을 지닌 토큰으로 발행하게 해주는 기술이고, 이를 통해 디지털 자산 소유권 증명의 시대가 열렸다는 점이 첫번째 핵심입니다. 그리고 두번째는 토큰 즉, 디지털 자산마다 다른 가치를 지니게 되었다는 점입니다. 디지털화 한다는 것은 이미지, 영상, 기타 저작물, 계약, 증명과 관련한 모든 것을 촬영, 스캔, 코딩, 프로그래밍 등을 통해서 디지털 파일 형태로 만드는 것이고 NFT로 발행하는 행위를 '민팅(Minting)'한다고 말합니다. 이것은 특정 디지털 파일을 일종의 가치가 있는 '자산'으로 만들어서 '소유권'을 기록하는 의미가 있는 일입니다. NFT는 디지털자산에 가치를 부여하고, 소유권을 거래할 수 있게 해주는 기술입니다. 그림, 사진, 3D Art, 음악, 영상 등 디지털 파일로 전환이 가능한 모든 것이 자산이 될 수 있는 새로운 시대와 경제 그리고 시장이 열렸습니다. 인스타그램의 사진이나 아이패드에 쌓여 있는 내 창작물, 그림 혹은 나아가 내 아이가 그린 스케치북의 어린 낙서들까지 NFT로 발행하여 전 세계의 구매자들에게 판매해보는 건 어떨까요? 

 

시장은 이미 증명되었고, 전 세계 수많은 아티스트가 NFT마켓에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아트 콜렉터들은 어떤 그림을 살지 초롱초롱한 눈으로 작품들을 둘러봅니다. 예술을 전공하고 전시회를 열어 돈을 벌던 시대에서 누구나 컴퓨터 한 대만 있으면 관객과 고객을 만나고 거래할 수 있는 거대 NFT판이 만들어졌습니다. 이 또한 경쟁이 있지만, 학벌이나 인맥이 아닌 실력과 스토리텔링으로 승부하는 순수 경쟁 시장입니다. 지금 바로 기회를 붙잡으시길 바랍니다.

 

2. NFT와 변화의 시작, 앞으로의 방향은 어떻게 될까?

2021년부터 많은 NFT작품이 거액에 팔리며 이슈가 되었습니다. 이제는 NFT라는 키워드가 언론이나 투자 업계에서 단골처럼 등장하니 그 뜻을 찾아보는 살마보다 어떻게 NFT흐름에 참여하고 기회를 붙잡을 수 있는지 찾아보는 사람이 더 많아진 것 같습니다. 하지만, 아직 대중화의 단계까지는 한참 남았습니다. 비트코인도 세상에 나온지 10년이 넘었고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이지만 우리 일상 생활을 바꿀 날 까지는 아직도 몇 년 이상 남았습니다. NFT도 마찬가지로 비트코인 열풍처럼 돈이 몰리면서 사람들의 관심과 참여가 눈에 띄게 높아졌지만 지금은 변화의 시작일 뿐입니다.

 

NFT는 거품이라거나 이미 레드오션이라고 말하는 사람도 많습니다. 틀린 말은 아니지만 지금 열려있는 NFT의 모습은 미술과 예술에 집중된 일부 모습에 불과하고, 산업과 세상을 바꿀 가능성과 관련 재료들이 무궁무진하게 깔려있습니다. 그러니 NFT는 지금 시작해도 늦지 않았습니다. 무수한 커뮤니케이션과 자료 교환을 인터넷으로하고, 신용 또는 체크카드의 사용량이 99.9%에 가까워지고, 모든 사람의 손에 스마트폰이 하나씩 들려있는 것처럼 암호화폐, 블록체인, NFT도 마치 공기처럼 우리 주변에 존재하게 될겁니다. 자산의 형태를 취할 수 있는 것이라면 무엇이든 NFT로 기록하고 거래하게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지금 제가 전달하는 이 자료와 메시지가 동영상이나 텍스트 파일로 전달 될 수 있지만 훗날 NFT로 전달하거나 거래하는 방식이 디폴트(기본)이 될 수도 있습니다. 부동산 거래도 중개소없이 NFT화된 소유권 파일을 전달 받거나 기록되는 서비스로 이용하게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블록체인 상에 기록된 정보는 위변조가 불가능합니다. 진위여부를 따질 필요없이 신뢰성이 기본으로 갖추어져 있기 때문에 더욱 투명하고 빠르고 안전한 거래가 확산 될 것입니다. (상온에서 양자컴퓨터가 작동하는 수준이 되기 전까지는) 

 

3. 평생 10% 로얄티 받기 : 창작자의 시대

음악, 미술, 출판, 영상, 사진 등 예체능 분야의 많은 아티스트들은 자신의 창작물을 소비하는 관객과 만나려면 소속사, 스트리밍 또는 유통사, 배급사, 전시관 등 중앙의 제 3기관의 힘을 빌려야 합니다. 여기서 대부분의 아티스트는 작품 판매 정산 비율에서 아쉬운 계약을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작품 활동에 대한 정당한 보상을 누리지 못한다는 생각이 들어도 관객과 소비자와 만나려면 어쩔 수 없었죠. NFT의 시대가 열리고 소수의 아티스트들이 움직이기 시작합니다. 자신의 창작물을 그 어떤 제3 기관과 조율하지 않고 스스로 가격을 책정하고, 거래를 하게 되었죠. 마켓 수수료가 있기는 하지만, 그 전에 비하면 작고 귀엽게 느껴질 수도 있겠습니다. 이미 팔린 작품이 또 다른 사람에게 거래될 떄 마다 블록체인 스마트계약에 의해서 10% 상당의 로열티가 "영원히" 내 가상자산 지갑으로 들어오기 때문에 작품이 유명해지고 팔리기만 한다면 창작자에게 돌아가는 보상 구조는 가히 혁명이라고 부를만합니다. 

 

플랫폼마다 로얄티 정책은 차이가 있지만 일반적으로 최대 10% 입니다. NFT 작품이 최초 구매자의 의해서 팔린 후, 최초 구매자가 그 다음 구매자에게 재판매 할 때 마다 해당 판매가의 10%를 수수료로 받을 수 있습니다.

 

4. 빨리 NFT를 해야하는 이유

창작자 시대의 개막, 즉 새 시대의 열차가 출발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막차 시간과 주행속도를 따라잡지 못하고 낙오될 수 있습니다. 미리 알고 대비하고, 훈련하고, 학습한 사람들은 편안하게 착석해서 그 시대의 편의를 누릴 겁니다. 일부는 서서 조금은 힘들게 가겠지만 그래도 새로운 세상에 늦지 않게 진입하고 많은 풍요를 누릴겁니다. 뒤늦게 자전거, 자동차, 달리기, 도보 등 온갖 수단을 동원해서 쫓아가보는 사람도 있겠지만 그때는 모두가 각성하고, 모두가 같읕 방향으로 가기때문에 길도 많이 막히고 경쟁도 치열하겠죠. 먼저 간 자와, 뒤늦게 따라가는 자 사이에 빈부격차가 벌어지는 속력도 굉장히 빠를겁니다. 

 

 

NFT 만드는 법, 파는 법, 사는 법 | 세계 최대 거래소 오픈씨(opensea)

NFT를 판매하기 위해서는 2가지 준비사항이 필요합니다. 첫째, 판매할 작품파일 준비하기. 둘째, 가상화폐 지갑 만들기 1. NFT 지갑 설정하기 가상화페 지갑은 주로 '메타마스크'를 이용합니다.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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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FT를 판매하기 위해서는 2가지 준비사항이 필요합니다.
첫째, 판매할 작품파일 준비하기.
둘째, 가상화폐 지갑 만들기

1. NFT 지갑 설정하기

가상화페 지갑은 주로 '메타마스크'를 이용합니다.
지갑 만드는 방법을 여기서 다루면 포스팅이 길어지기 때문에, 따로 아래 링크의 글을 참고하여 지갑을 만드세요.
(암호화폐 지갑 만드는 법)

 

암호화폐 개인 지갑 만드는 법, 메타마스크(Metamask) - 이더리움 지갑

암호화폐 개인 지갑 만드는 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많은 종류의 지갑이 있지만 메타마크스(Metamask) 지갑을 소개해드립니다. 최근 급부상하고 있는 NFT시장과 연동하기에 적합한 지갑이라서 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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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화폐 지갑을 만들었다면, 세계 최대 암호화폐 거래소 오픈씨(opensea)에 로그인이 가능합니다.
지갑의 역할은 로그인 및 계정이면서, 지갑이라는 이름대로 작품을 구매 할 암호화폐 자산을 보관하고, 판매된 작품의 거래 대금이 입금되는 계좌의 역할을 합니다.
(오픈씨 사이트 바로가기)






NFT를 생성하고 판매하는 과정은 다음과 같습니다.
첫번째, 지갑 설정 단계는 마쳤으니, 이제 컬렉션 만들기 단계로 들어갑니다.





2. 컬렉션 만들기


NFT작품을 만들기 위해서는 우선 작품 컬렉션을 만드셔야 합니다. 내 작품의 여러 장르나 유형에 따라 폴더화 한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파일을 올리기 위해서는 폴더 즉, [My Collections]이 먼저 생성되어야 하고, 그 안에 작품을 넣을 수 있게 됩니다.

컬렉션을 만들기 위해서는 오픈씨 사이트에 로그인을 하시고, 우측 상단에 내 계정정보를 눌렀을 때, 생기는 목록에서 [My Collections] 을 선택합니다. 개인 지갑 계정을 연결 및 인증 해주시고요.

 

지갑 인증을 마친 후, [Create a collection] 버튼을 누릅니다.

 

[Create a collection] 버튼을 누르면 아래와 같이 컬렉션의 이름, 로고, 배너 이미지, 내 사이트 소개, 거래 할 토큰 선택 등을 지정할 수 있는 페이지가 나옵니다.

사진 넣기 전 ---&amp;amp;gt;&amp;amp;nbsp; 사진 넣기 후


각 사진들은 다음과 같은 결과로 보여지게 됩니다. 마치 유튜브 채널의 로고나 배너 이미지를 골라서 넣는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사람들의 이목을 끌만한 마땅한 사진을 갖고 있지 않거나, 만들기 어렵다면 아래 링크의 저작권이 무료인 이미지 사이트를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꽤 멋진 이미지들을 쉽게 무료로 다운받아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무료 이미지 사이트 링크] https://unsplash.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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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autiful Free Images & Pictures | Unsplash

Beautiful, free images and photos that you can download and use for any project. Better than any royalty free or stock photos.

unsplash.com

 

배경이미지를 넣고 스크롤을 내린 후, 아래 항목들을 채워줍니다.

  • Name : 본 콜렉션의 이름
  • URL : 본 콜렉션으로 바로 연결될 수 있는 링크 (사이트주소) 입니다. 이 주소를 복사해서 개인 SNS 등에 홍보할 수 있습니다.
  • Description : 내 콜렉션을 설명하는 글을 씁니다. 스토리와 매력을 뽑내는 글이나 작품 활동 계획, 내 작품의 가치를 상승시킬 로드맵 등을 적어두면, 판매 촉진과 작품 가치 상승을 견인할 수 있기 때문에 정성스럽게 적으면 좋습니다. (그리고 영어로 적어야겠죠!?, 요즘 번역기가 잘 나오니 한글로 적고 번역기 돌려서 붙여 넣으세요)
  • Category : 하나의 카테고리만 선택할 수 있습니다. 업로드 하려는 작품 성격에 따라서 선택하시면 됩니다.
  • Links : 내 사이트나 SNS 계정 주소를 입력합니다. 평소의 작품활동을 살펴볼 수 있게하여, 구매자들이 내 작품을 신뢰할 수 있게 해줍니다. 꾸준한 SNS 활동, 높은 팔로워수는 내 작품의 가치를 상승시킵니다. 작품을 팔고 싶다면 인스타그램이나 작품 포트폴리오 사이트를 운영하는 것은 필수 입니다.




Royalties의 Percentage fee는 내 그림을 구매해 간 사람이, 그 다음 거래를 이어나갈 때 거래비용의 얼만큼 비중을 로얄티로 받을지 입력하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10을 입력하면 내 작품을 누군가 100만원에 사간 사람이 얼마 후, 150만원에 팔았을 때 10%인 15만원을 내 개인지갑으로 들어오게 됩니다. 이 로얄티가 높으면 그만큼 구매자는 이 작품 거래를 통한 수익이 줄어드는 것이기 때문에 너무 과도한 로얄티를 부여하면 작품 판매 실적이 저조하게 됩니다. 합리적인 수치 10 정도가 적당한 것 같습니다.

Your payout wallet address는 아래와 같이 숫자와 영문의 조합으로 된 메타마스크 지갑 주소를 입력하면 됩니다.

로얄티 관한 설명

 


마지막으로 거래에 사용할 토큰/코인을 지정합니다.
일반적으로 Ethereum의 거래량이 가장 높고, 일반화되어 있기 때문에 Ethereum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아무리 작품성이 높거나 내 컬렉션에 가치가 형성되어도, 다른 코인을 선택하면 거래를 희망하는 사람의 모수가 확 줄어들기 때문에 거래량에 제약을 받게 됩니다.



자 여기까지는 세계 최대 NFT 거래소인 오픈씨(opensea)에서 가상화폐 지갑을 개설하는 방법과 로그인 후, 내 컬렉션을 셋팅하는 방법까지 알아보았습니다. 여기까지하면 준비과정은 마친 것입니다. 본격적으로 이어서 소유하고 있는 작품에 NFT를 발행하고, 가격을 매겨서 판매등록 하는 방법은 다음 클래스에서 영상으로 준비했습니다.

NFT30분에만에 따라하기 영상  https://class101.page.link/Z5ph 

 

세상의 모든 클래스, 클래스101

NO.1 온라인 클래스 플랫폼 - 대한민국 1등 온라인 클래스 플랫폼 준비물까지 챙겨주는 클래스101과 취미부터 부업, 새로운 적성까지 찾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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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FT 해야하는 이유, 모든 것을 팔 수 있는 기회

NFT(Non Fungible Token) 대체불가토큰 블록체인 기술을 바탕으로 특정 디지털 파일에 고유 인식값을 붙여 발행한 토큰입니다. 위 그림에서 왼쪽의 원숭이와 오른쪽의 원숭이는 둘다 원숭이지만 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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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스테이킹 방법

(※ 클레이튼의 기본 정보, 투자 가치, 스테이킹 개념에 대한 글은 스크롤을 내려 확인하세요)

 

클레이튼을 스테이킹을 하기 위해선 암호화폐 지갑이 필요한데, 카이카스(Kaikas) 또는 클립(Kilp)을 쓰셔야 합니다. 메타마스크 등 대표적인 글로벌 지갑이 있긴 하지만 클레이튼을 저장하는 대표 지갑은 위 2가지입니다. 당연히 카이카스는 클레이튼 자회사 그라운드X에서 만든 클레이튼 기반의 디지털 암호화폐 지갑이고, 클립은 카카오톡과 연동되어 쓸 수 있도록 카카오에서 만든 암호화폐 지갑입니다. 

 

이어지는 스테이킹 단계 설명은 이미 클레이튼을 충분한 수량 구매 및 확보하고 있다는 가정하에 설명합니다.

 

 

 

  • 스테이킹 1단계. 암호화폐 지갑 만들기

카이카스는 아래 링크에서 크롬 웹브라우저에 확장프로그램으로 설치할 수 있습니다.

카이카스 지갑 개설 및 설치하기

 

Kaikas

클레이튼 블록체인 지갑을 웹 브라우저에서 만나보세요

chrome.google.com

 

저는 개인적으로 클립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카카오톡에서 사용할 수 있다보니 모바일에서 관리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만드는 방법은 스마트폰에서 카카오톡을 실행하고 [더보기] - [전체 서비스] - [클립] 을 순차적으로 들어가서 쉽게 개설할 수 있습니다.

 

  • 스테이킹 2단계. 거래소에서 지갑으로 클레이튼 전송하기

거래소 또는 암호화폐 지갑에 보유하고 있는 클레이튼을 카이카스 또는 클립 지갑에 전송합니다. 

우선 클립에 접속하면 메인화면에서 좌측 상단에 있는 [내 주소 보기]를 클릭하여 주소코드를 복사합니다. (주의) 한 글자라도 빠지거나 틀릴 경우, 잘못된 주소로 코인이 전송되어 영원히 분실하게 될 수 있으니 클립의 수신주소는 정확하게 복사하고 붙여넣을 때 꼼꼼하게 확인하셔야 합니다. 

위 예시 사진은 글쓴이의 지갑주소이므로, 이쪽으로 자산을 전송하시면 안됩니다

 

위 사진 체크표시 해둔 위치의 복사 아이콘 모양을 클릭하면, 복잡한 주소를 어렵지 않게 복사할 수 있습니다. 

이어서 클레이튼을 보유하고 있는 거래소에서 들어가서 [입출금] 메뉴에 들어가서 여러 코인 목록 중 [클레이튼] 을 찾아서 들어갑니다. 거래소에서 지갑으로 코인을 빼내는 것이므로 [출금하기]를 누르고, 복사해둔 나의 클립 지갑 주소를 붙여넣습니다. 주소에 문제가 없을 경우 '정상주소입니다.' 라는 메시지를 확인 볼 수 있습니다. 

 

출금을 진행한 후에는, 약 10분 이내에 거래소에서 내 클립 지갑으로 클레이튼 수량이 전송되어 입금 내역을 확인할 수 있게 됩니다. 내 지갑에 클레이튼이 들어온 것을 확인했다면 다음 단계는 스테이킹 주소로 코인을 전송하는 것만 남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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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이킹 판단 시 주의) 거래소에서 클레이튼을 출금하는 데는 최소 2KLAY의 수수료가 발생합니다. 현재 시점 기준으로 클레이튼 스테이킹 보상이자율은 약 5%인데, 100KLAY를 스테이킹 할 경우, 1년에 5KLAY를 보상으로 받게 됩니다. 즉, 수수료 2KLAY가 큰 금액은 아니지만, 스테이킹으로 전송하는 횟수가 여러 차례이거나, 적은 수량만 스테이킹하거나, 짧은 기간을 스테이킹 한다면 수수료도 못건지거나 수수료를 퉁치고나면 수익이 0인 경우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스테이킹을 할 때에는 최소 1년 이상의 스테이킹 기간을 목표로 하고, 거래소에서 스테이킹 주소로 전송하는 횟수는 최대한 많은 물량을 모아서 한 번에 전송하는 것으로 수수료를 아끼시기 바랍니다. 

 

 

  • 스테이킹 3단계. 지갑에서 스테이킹풀 주소로 클레이튼 전송하기

클레이튼 스테이킹풀은 여러가지가 있지만 여기서는 제가 활용하고 있는 클레이스테이션을 소개하겠습니다. 

https://klaystation.io/staking

 

사이트에 접속하고, 가운데 [클레이스테이션 시작하기]를 클릭합니다. 

아래 사진에서 우측 상단에 보이는 [지갑 연결]을 해서 클레이스테이션과 클립 지갑을 연동시켜 '로그인'을 할 수 있습니다. 블록체인 사이트는 대체로 암호화폐 지갑이 자산 저장소임과 동시에 사이트 로그인 계정 역할을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지갑을 연결했다면, 사진 속 2개의 스테이킹 노드 중에 하나를 선택해서 우측의 [스테이킹] 버튼을 누르면, 스테이킹 수량을 선택할 수 있고, 스테이킹 진행이 가능합니다. 선택의 기준은 당연 '보상률(%)'이 높은 쪽을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하지만, 보상률이 높으면 그만큼 단기적으로 많은 스테이킹 수량이 몰려들어올 수 있고, 그에 따라 실시간 보상률이 변하는 스테이킹 생태계 특성상 꼭 현재 보상률이 높은 쪽을 택하는 게 좋다고 볼 수 없습니다.

 

저의 경우는 위쪽의 #HASHED & ozys 노드를 선택하고 있는데, 캡쳐를 찍은 시점에서는 보상률이 더 높지만 얼마전까지만해도 그 아래 한국경제신문에서 주최한 새로운 스테이킹풀의 보상률이 8%대로 찍혀있었습니다. 역시, 높은 보상률에 많은 사람들이 몰리면서 지금은 크게 하락한 상태입니다. 

왼쪽 [내 스테이킹 현황]은 기존 보유량, 하단의 [누적 지급 보상]은 지금까지 받은 보상 수량, 우측의 [내 지갑 보유 수량]은 클립 지갑 속 보유량

위에 보이는 사진에서 [스테이킹] 버튼을 누르면, 내 지갑에 있는 KLAY를 가져올 수 있습니다. 지갑 계정으로 로그인 한 것이 때문에 여기서 부터는 절차가 매우 간편합니다. 

스테이킹 완료!!!&nbsp;

 

 

 

2. 스테이킹이란?

스테이킹(Staking)은 내가 보유한 암호화폐를 해당 암호화폐 운영에 쓰일 수 있도록 예치를 걸어두고 그 대가로 일정 보상을 받는 (예금, 적금과 비슷한) 서비스입니다. 은행도 대출이나 투자 상품을 굴리기 위해서 고객들이 맡긴 돈을 활용하는 것이고, 그 대가로 이자를 받는 것이죠. 암호화폐 생태계에도 이와 비슷하게 해당 암호화폐를 추가로 발행하는데 드는 비용이나 서비스 및 시스템을 운영하기 위해서 필요한 코인을 받아서 활용하고, 그에 대한 이자를 지급하는 방식이 이루어지고 있고 이것을 스테이킹이라고 부릅니다.

 

 

스테이킹 이자 및 보상은? 

스테이킹은 매일매일 복리로 이자가 쌓이고, 이자는 현금이 아니라 코인 수량으로 지급됩니다. 스테이킹 이자는 초기에는 연이율 50~60%가 되는 코인도 있지만 이는 스테이킹 유저와 수량이 모일수록 실시간으로 줄어들게 되어있습니다. 보통은 5~10% 사이의 스테이킹 이자가 일반적입니다.

 

스테이킹 장점과 단점은?

이정도만 되도 은행 예금이나 적금보다 큰 이율입니다만 보상을 코인으로 받기 때문에 스테이킹 기간 동안 코인가격이 급락하거나 스테이킹을 해제하고 현금화를 해야하는 시점에서 코인 가격이 매수 시점보다 낮아져 있으면 원금의 가치와 보상의 가치 모두가 하락한 채로 현금화를 하면서 손실을 입을 수 있습니다. 이와 반대로 코인 가격이 상승해 있다면, 가격 상승으로 인한 시세차익과 스테이킹 보상을 동시에 누릴 수 있다는 장점도 있습니다. 

 

 

3. 클레이튼의 투자 가치에 대해서

클레이튼(klaytn)은 카카오의 자회사 그라운드X (Ground X)에서 발행한 코인입니다. 그라운드X는 블록체인 개발 플랫폼 역할을 수행하는 회사입니다. 코인의 종류와 비전은 다양한데, 클레이튼이 지향하는 비전과 목표는 플랫폼 코인입니다. 플랫폼 코인의 대표는 이더리움과 이오스가 있습니다. 일반적인 코인이 건물이라면, 플랫폼 코인은 그 건물을 쉽게 지을 수 있는 토지와 자재와 건축 매뉴얼을 제공하는 기술을 갖고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많은 블록체인 기술 개발사들은 자체 블록체인을 설계하는 데 많은 기술력, 비용, 시간이 들기 때문에 이러한 플랫폼 코인의 블록체인 코드 아래에서 자체 코인을 발행합니다. 당연히 클레이튼의 기술과 서비스 및 생태계에 많은 영향을 받겠죠. 클레이튼 플랫폼 기반에서 발행된 코인은 위믹스, 보라, 힙스 등이 있습니다. 

 

더 많은 코인의 종류 및 카테고리 분류법 알아보기

 

암호화폐 코인 종류와 카테고리 분류에 따른 투자 전략

코인의 종류는 수만 가지이지만 각 코인의 특징, 유형, 산업, 사용처, 목적 등을 카테고리화 한다면 몇가지 종류로 나눌 수 있습니다. 코인 하나하나 개별로 보면 나무를 보는 것이고, 코인 인덱

playnewway.com

 

클레이튼(klaytn)은 세계 시총 37위의 상위권 코인입니다. 국내 코인, 흔히 말하는 김치 코인이 이정도 글로벌 영향력을 갖는다는 것은 쉽지 않죠. 야놀자에서 발행한 밀크 코인도 노력을 하고는 있지만 국내 계열사들과의 잔잔바리 협업만 있고, 몇년 전 왓챠에서 이더리움 기반으로 발행했던 콘텐츠프로토콜토큰은 서비스를 접었죠. (개인적으로 아쉬웠던..) 서비스 폭이 국내에 한정되어 있는 코인은 성장도 그만큼 둔화됩니다. (가격 상승과는 별개) 장기적 관점에서는 플랫폼 코인에 투자하는 것이 전망이 좋을 것 같습니다. 

 

클레이튼은 세계 최대 NFT거래소 오픈씨(opensea)와도 프로젝트를 하고 있습니다. 2021년 9월 7일에는 정식으로 클레이튼 기반의 NFT 프로젝트를 공개했고, 다양한 디지털 작품을 클레이튼에 기록하여 NFT를 발행하고 거래할 수 있는 서비스가 세계 최대 글로벌 거래소에 론칭 되었다는 점은 성공 여부를 떠나서 클레이튼의 영향력을 크게 평가할 수 있는 요인입니다.

1) 관련 기사 : https://www.epnc.co.kr/news/articleView.html?idxno=214589)

 

클레이튼 기반 NFT 프로젝트 ‘KlayDoges’, 오픈씨 정식 론칭 - 테크월드뉴스

[테크월드뉴스=조명의 기자] 클레이튼 기반의 글로벌 NFT 프로젝트 ‘KlayDoges’가 지난 9월 7일 정식 론칭됐다.최근 미술품, 게임 등으로 NFT 활용이 확산되면서 시장은 급성장하고 있다. NFT 시장분

www.epnc.co.kr

2) 관련 기사 : https://www.thedailypost.kr/news/articleView.html?idxno=81688 

 

누구나 클레이튼서 NFT '뚝딱'…마켓플레이스 오픈씨서 거래 개시 - 글로벌 뉴스 미디어 채널 데

[데일리포스트=장서연 기자] \"클레이튼에서 누구나 손쉽게 NFT를 만들고 또 이를 글로벌 시장에서 뽐낼 수 있는 NFT 선순환 구조를 구축했다. 그라운드X가 다져놓은 인프라를 발판삼아 아티스트

www.thedailypost.kr

 

추가로, 아직 국내 거래소 중 업비트(Upbit)에는 클레이튼이 상장되지 않은 점도 투자 관점에서 주목할 일 입니다.. 세계 최대 거래소 바이낸스에도 있고, 높은 시총에다가 빗썸, 코인원에도 있는데.. 왜 업비트에는 없는지 모르겠지만, 투자자로서는 좋은 것이 업비트에 상장이 진행되면, 더 많은 자금이 몰리고 거래량이 늘면서 가격이 상승할 여지가 남아있는 것이라 호재입니다. 언제 업비트에 상장할지는 모르겠네요. 

 

클레이튼에 대해 더 알아보기 (공식 사이트)

 

Klaytn

The Ground for All Blockchain Services

www.klaytn.com

 

 

 

 

4. 클레이튼 구매 및 코인원 스테이킹 방법

클레이튼은 국내 거래소 중 빗썸과 코인원에서 거래 가능합니다. 

코인원은 자체 클레이튼 스테이킹 서비스가 있어서, 전송 수수료를 아낄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다만 거래소 품질이나 편의성 면에서는 빗썸을 더 추천드립니다. 

 

https://www.bithumb.com/

 

No.1 가상자산 플랫폼, 빗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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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원 클레이튼 스테이킹 서비스 바로가기

https://coinone.co.kr/plus/overview/kl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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