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트맨이 5년 만의 후속작으로 돌아왔습니다. 앤트맨 실사영화 시리즈로는 세번째 입니다. 앤트맨의 새로운 시즌 "앤트맨과 와스프 : 퀀텀 매니아"에서 역대급 큰 모험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번 영화에서 앤트맨은 양자 영역을 탐험하는 액션을 보여줄 겁니다. 양자 영역은 앤트맨 첫번째 시리즈에서 발견된 평행 차원입니다. 퀀텀 매니아에서 앤트맨은 양자 세계를 더 깊이 들어가서 세계의 진행방향을 바꾸는 정보를 입수하는 임무를 진행하게 돼요. 앤트맨과 와스프의 듀오 액션도 그 어떤 시즌보다 많이 나타날 것으로 기대가 됩니다.
퀀텀매니아 뜻
양자를 뜻하는 퀀텀(Quantum)과 한 분야에 흠쩍 빠져 몰입한 사람을 지칭하는 '매니아(Mania)'가 합쳐져서 만들어진 단어입니다. 이 영화 제목으로 추측할 수 있는 건 그동안의 앤트맨에서 다루었던 양자 세계들보다 더 크고 깊이 있는 양자 개념, 양자 세계관, 양자 역할 이론을 만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퀀텀매니아 등장인물
앤트맨 1편에서 처참한 최후를 맞이했던 옐로 재킷이 재등장 합니다. 온몸이 뭉개졌지만 이는 양자 영역에서 살아남아 이번 시즌에서 재등장한다는 설정입니다. 짐 캐리가 M.O.D.O.K역을 맡는다는 루머도 있고, 등장인물 부분에서 많은 루머가 떠돌았으나 확정된 등장인물은 다음과 같습니다.
최근 몇 년 동안 한국이 고령화 인구를 더 잘 수용하기 위해 국민연금 제도를 개혁해야 할 필요성에 대한 논의가 증가하고 있습니다. 이 논의에서 초점을 맞춘 주요 영역 중 하나는 퇴직자를 위한 추후 수당 수령이었는데, 이는 노인들의 편안하고 안전한 퇴직을 보장하는 데 중요한 것으로 여겨졌습니다.
수당 지급을 미루자는 주장은 급속한 고령화로 곤경에 처한 우리나라의 현재 재정 상황에 뿌리를 두고 있습니다. 이러한 추세에 대응하기 위해 정부와 지방자치단체는 고령화 시기를 늦추고 이를 고령화로 인한 경제적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정년연장과 정년퇴직 후에도 계속 고용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동시에 고령근로자의 양질의 일자리를 먼저 확보하지 않고 고령자의 기준연령을 낮추는 것은 이미 세계 최악의 노인 빈곤율을 높일 것이라는 우려도 있습니다. 이러한 우려를 해소하기 위해 은퇴자들이 연금을 받을 수 있는 나이에 대한 논의가 탄력을 받고 있으며, 재정적 안정과 고령 근로자의 요구 사이의 균형을 맞추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현행 국민연금 제도는 근로자가 만 59세까지 가입하고 63세부터 급여를 받도록 규정하고 있습니다. 급여 개시연령 5년마다 1년씩 늘어나 2033년에는 65세에 이를 예정입니다. 이러한 점진적인 인상은 국민연금 재정 안정에 도움이 되지만 연금 수급연령에 도달할 때까지 소득이 급감할 수 있는 퇴직자에게 '소득절벽'을 조성하기도 합니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은퇴 연령에 대한 논의와 함께 진행해야 한다는 요청이 있습니다. 이와 함께 정부는 고령자의 고용을 촉진하고 고령근로자가 경제에 지속적으로 기여할 수 있는 기회를 보장하기 위해 '고령자의 지속적인 고용을 위한 사회적 논의'를 시작했습니다.
"행복한 삶" 차원 접근의 중요성
이러한 논의 속에서 노인들이 경제적 여건과 상관없이 높은 삶의 질을 누릴 수 있도록 하는 행복한 삶 차원의 접근이 강조되고 있습니다. 이 접근법은 노인의 복지가 단순히 재정적 안정에 관한 것이 아니라 육체적, 정신적, 사회적 건강에 관한 것임을 인식합니다.
행복한 삶 차원의 접근은 노인이 사회의 소중하고 필수적인 존재이며, 나이나 경제적 상황에 관계없이 자신의 삶을 최대한 살 자격이 있다는 인식을 바탕으로 합니다. 이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접근 방식은 노인이 직면한 재정적, 사회적 및 건강 관련 문제를 고려하여 노인의 요구와 더 넓은 사회의 요구 사이의 균형을 추구합니다.
고령자 고용 지원의 중요성
"행복한 삶" 차원 접근의 핵심 요소 중 하나는 노인 고용 지원의 중요성입니다. 여기에는 고령 근로자의 지속적인 고용을 촉진하고 연령에 관계없이 양질의 일자리에 접근할 수 있도록 보장하는 것이 포함됩니다. 정부는 고령자 고용을 촉진함으써 고령자가 직면한 재정적 어려움, 고령화 인구의 문제, 고령 근로자가 계속해서 경제에 기여할 수 있도록 보장해야 할 필요성 등 여러 중요한 문제를 해결할 수 있습니다. 또한, 고령자 고용은 고령 근로자에게 목적의식과 자신의 기술과 지식을 계속 사용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정신적, 사회적 웰빙을 증진하는 데에도 도움이 됩니다.
튀르기예 지진에 대한 원인, 규모, 영향, 구호 노력 및 정부 대응에 대해서 알아보고, 미래의 지진에 대한 대비를 해보겠습니다.
최근 발생한 튀르기예 지진은 국가에 치명적인 영향을 미쳤습니다. 이 포스팅에서는 지진의 원인, 재난의 규모와 영향, 구호 노력 및 정부 대응, 그리고 미래의 튀르기예 지진에 대비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서 자세히 살펴보겠습니다.
1. 지진의 원인
튀르기예 지진은 지각판의 움직임으로 발생했습니다. 이나라는 끊임없이 움직이고 지진 활동을 일으키는 아프리카와 유라시아 판의 경계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튀르기예는 판과 판의 경계에 놓인 위치에 자리잡고 있는데, 무려 3개의 판이 만나는 곳입니다. 바로, 아프리카판, 아라비아판, 아나톨리아판 입니다. 이 세 개의 판이 충돌하여 강진이 잦은 곳입니다. 특히 이번에 발생한 강진은 그동안 움직임이 다소 약했던 동부의 아나톨리아 단층에서 발생했는데, 주춤해왔던 만큼 축적되었던 에너지가 한번에 분출되면서 지진 피해와 여파가 컸다고 분석됩니다.
2. 재난 피해 규모와 영향
지진은 규모 7.0 수준으로 튀르기예 서부 해안을 강타했습니다. 이로 인해서 건물 기반 시설이 광범위하게 손상되어 수천 명의 인명 피해와 피난민이 발생했습니다. 재난의 경제적 영향도 상당할 겁니다. 해당 지역의 토양 및 암석 유형은 지면이 얼마나 흔들리고 얼마나 많은 피해가 발생하는지에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튀르기예 지진의 경우 부드러운 퇴적암층으로 여려 겹으로 이루어져 있어서 흔들림이 증폭돼 피해가 더 커졌습니다.
지진의 영향은 영향을 받는 지역의 인구 밀도와 건물 구조에 의해서도 영향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인구 밀도가 높은 지역에서는 지진으로 피해를 입을 수 있는 건물과 기반 시설이 더 많습니다. 튀르기예 지역은 많은 건물이 강력한 지진의 영향력을 견딜 수 있도록 내진 설계나 건축이 되지 않아서 피해가 더 컸습니다.
3. 구호 노력 및 정부 대응
재난 발생 후 지역 및 국제 구호 단체는 지진 피해를 입은 사람들에게 음식, 쉼터, 의료 서비스와 같은 긴급 지원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해 왔습니다. 튀르기예 정부도 구호 활동을 조율하고 피해 지역 재건 계획을 발표 했습니다.
4. 미래의 튀르기예 지진 대비
과학자와 지진학자의 최선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지진이 언제 어디서 발생할지 정확히 예측하는 것은 불가능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언제나 지진을 대비해야 합니다. 대비를 위해 취할 수 있는 단계에는 비상 키트 만들기, 대피 계획 개발 및 위치와 관련된 위험 이해가 포함됩니다. 지진이 발생하는 동안과 지진이 발생한 후에 해야 할 일에 대해 스스로 교육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결론적으로 튀르기예 지진은 지각판의 움직임과 지각의 응력 축적으로 인해 발생했습니다. 지진의 영향은 지질학적 요인, 인구 밀도, 건설, 준비 및 대응의 조합에 의해 영향을 받았습니다. 지진의 원인을 이해하고 준비 및 대응 조치를 취함으로써 우리는 이러한 파괴적인 사건의 영향을 최소화하고 지역 사회를 보호하기 위해 노력해야 합니다. 튀르기예 지진은 참혹한 재난이었지만 국가와 국민은 회복력이 있다고 판단되고, 구호 노력과 정부 지원으로 회복할 것 입니다. 미래의 지진에 대비하기 위해서 위에 나열한 조치들을 취함으로써 이러한 자연 재해의 영향을 최소화하는 것이 지역 사회와 국가의 안전을 유지하는데 중요한 일입니다.
발렌타인 데이는 매년 2월 14일의 특별한 날입니다. 내가 사랑하는 사람에게 애정을 표현하는 날이죠. 상술이다라고 여겨지기도 하지만 이 날 만큼 나의 사랑과 우리 관계의 중요성을 어필하기 좋은 날은 또 없습니다. 발렌타인 데이의 중요한 이벤트는 역시 발렌타인 데이 선물과 발렌타인 초콜릿 입니다.
손으로 쓴 편지부터 꽃다발과 같은 클래식한 선물 그리고 나아가 낭만적인 장소로의 여행과 휴가 또는 저녁 식사 까지 다양한 이벤트가 펼쳐지는 소중하고 사랑 넘치는 날이 바로 발렌타인 데이 입니다.
발렌타인 데이를 위한 선물 아이디어는 다음과 같습니다.
1. 악세서리 : 상대방 또는 나의 이니셜이나 특별한 날짜를 새긴 목걸이, 팔찌를 선물해보세요. 의미있고 감성적인 선물이 될 수 있습니다.
2. 로맨틱한 경험 : 발렌타인 데이를 기념해서 평소에 가보지 못했던 고급 레스토랑, 호텔 뷔페, 커플 여행, 캠핑, 커플 스파 같은 특별한 외출이나 활동을 계획하세요.
3. 책 : 의외로 책이 선물을 했을 때 반응이 좋기도 합니다. 이때, 베스트셀러 보다는 상대방의 관심사 또는 내가 감명깊게 읽어서 같이 그 감정을 공유하고 싶은 소설이나 시 같은 책을 선택하는 게 좋습니다.
4. 꽃다발과 초콜릿 : 발렌타인 데이니까 초콜릿은 기본입니다. 여기에 상대방이 좋아하는 꽃의 종류를 알아내어 꽃다발을 만들어서 함께 선물할 수 있다면 좋습니다. 진부하고 평범하지만 누구나 좋아하는 명불허전 발렌타인 데이 선물입니다.
5. 감성과 추억 아이템 : 발렌타인 데이를 기념해서 그동안 함께 찍은 사진을 앨범으로 만들거나 특별한 액자, 휴대폰 케이스 등으로 기념물을 만들어보세요. 이러한 감성과 추억을 담은 발렌타인 데이 선물은 오랫동안 여운을 이어갈 수 있어서 추천합니다.
가장 중요한 선물은 발렌타인 데이의 선물을 고민하고, 검색해보고 상대방의 관심사와 기쁨의 포인트를 알아내기 위해서 노력한 정성과 시간입니다. 선물의 크기와 종류가 어떻든 당신의 고민과 노력을 알아주는 기쁨이 가장 큰 보람이겠죠.
서울시 택시 요금이 변경됩니다. 변경된 내용의 핵심을 요약하자면, 기본 요금이 3,800원에서 4,800원으로 천원 인상 되는 것입니다. 일상적으로 저희가 많이 이용하는 출퇴근 시간대 택시를 이용한다면 이 기본요금을 기억하시면 됩니다.
서울 택시 기본 요금의 변동 사항을 표로 정리하여 보겠습니다. 이제는 택시 심야 할증 시간대나 일반 심야 할증과 핫타임 심야 할증을 구분해야 합니다. 택시 기사와 대화를 해본 결과 택기 시가 입장에서는 요금이 인상되어 반갑고 기쁜 일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택시를 이용하는 승객입장에서는 부담스러운 금액이고, 할증은 또 너무 상승폭이 큽니다.
서울 택시 요금표
현재 서울 개인 택시 가격 변경안 (일반 중형 택시)
구분
당초
변경
기본요금
주간 (04~22시)
3,800원
4,800원 (+1,000원)
일반 심야 (22~23시, 02~04시) 20%
4,600원
5,800원 (+1,200원)
핫타임 심야 (23~02시) 40%
5,300원
6,700원 (-1,400원)
기본 거리
2km (2,000m)
1.6km (-400m)
거리 요금
132m 당 100원
131m 당 100원 (-1m)
시간 요금
31초 당 100원
30초 당 100원 (-1초)
서울 모범 택시, 대형 택시 요금 인상안
구분
당초
변경
주간 기본요금 (04~22시)
6,500원
7,000원 (+500원)
심야 할증 (22~04시)
할증 없음
할증 20%
기본 거리
3km (3,000m)
변동 없음
거리 요금
151m 당 200원
변동 없음
시간 요금
36초 당 200원
변동 없음
서울 택시 기본 요금 인상
서울 택시 기본 요금 인상과 새벽 할증 이유
서울시의 정책을 해석하자면 택시 기사는 심야와 새벽에 운행을 뛰면 건당 큰 돈을 벌어서 좋으니 택시 공급량이 늘어날 것이라고 합니다. 반면, 승객의 입장에서는 새벽 할증과 택시 기본료가 너무 비싸기 때문에 정말 급한 사람과 꼭 이용할 의지가 있는 사람 또는 대중교통이나 다른 이동 수단이 없어서 이용해야만 하는 사람만 이용하게 될 것 입니다.
즉, 강한 수요가 있는 사람만 택시를 이용하기 때문에 새벽 시간에 택시를 못잡아서 야기되었던 혼란과 문제를 어느정도 해결할 수 있지 않을까 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피지컬 100 넷플릭스 예능 프로그램에서 3억원의 상금을 걸고 남녀불문 최고의 피지컬, 신체 능력을 가진 사람은 누군인지 겨루는 서바이벌 스토리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이런 작품은 논란을 일으키고, 화제가 되야 그 논란 장면이라도 보려고 시청률이 높아지곤 합니다. 과거에 비슷한 방식으로 인기를 끈 작품이 <진짜사나이>였죠.
상황은 이렇습니다. 상대방을 지목해서 1:1 격투 대결을 합니다. 남자 출연진이 여자 상대를 지목했고, 경기 중 남자는 쓰러진 춘리를 무릎으로 누르는 장면이 나옵니다. 여기서 각종 커뮤니티와 기사 댓글에서는 각종 논란과 비난을 쏟아냈습니다.
과연 어떤 신체접촉 장면이 논란인건가요?
피지컬:100 논란의 장면
이번 피지컬 100 몸싸움 대결 구도가 이슈가 되고, 논란이 되는건 처음부터 인기 검색어가 되려는 노이즈 마케팅을 노린 것일 수도 있습니다. 애초에 사건 당사자 및 출연진은 아무렇지도 않으며, 심지어 선공개 영상에서 논란이 될 장면을 뻔하게 편집해서 적나라하게 공개하는 의도는 당연한거 아닐까요? 이 영상을 본 네티즌은 그저 피지컬:100 제작진, 마케터, 편집자, 출연자들이 예상한대로, 원하는대로 딱 그들이 던진 미끼를 물어 우리끼리 치고박고 싸우고 있는 것일지도 모릅니다.
네티즌끼리 토론하고 논쟁하고 편을 가르고, 논란을 만들수록 <피지컬:100> 바로 이 작품은 수많은 블로거, 뉴스, SNS, 사람들의 안주, 가십거리가 되어 인터넷 공간의 더 많은 지분을 차지하게 됩니다. 그럴 수록 제작진은 엄청난 홍보효과를 만들어내죠. 우리들의 관심과 클릭은 곧 그들의 주머니를 두둑하게 만드는 행위가 됩니다. 온라인 콘텐츠에서 클릭과 시청은 모두 수치로 쌓이고, 돈으로 환산 되어 생산자들에게 지급되니까요.
이런한 배경을 이해하고 이 이슈에 접근해 봅시다.
3억원의 상금이 걸려있는 서바이벌 매치이기 때문에 '형평성'이 중요합니다.
최고의 '사람' 1명이 살아남는 데스매치 게임입니다.
피지컬100 이라는 게임을 기획한 의도에는 남녀에 따라 경기 규칙과 조건이 다르게 적용되지 않음을 전제하고 있습니다.
덩치가 큰 사람이 힘이 더 세니까 덩치가 작은 사람을 상대할 때 봐줘야 하거나, 한쪽에 어드밴티지를 주는 규칙을 추가해야 할까요? 아닙니다. 힘이 센 건 그 사람의 강점이라면, 상대는 힘이 약한 대신 기술력과 순발력 혹은 말로 상대를 도발해서 정신을 무너뜨리는 신경전에 매우 타고난 강점을 갖고 있을 수도 있습니다. 무조건 한 쪽이 힘이 약하니까 불리하다는 발상은 이 대결에서 틀렸다고 생각합니다. 이 피지컬100은 경기 규칙을 모두 알고 자발적으로 참여한 플레이어들 입니다.
또한 남자가 본인의 이길 확률이 높은 여자를 지목한 건 잘못된 행동이다라는 지적도 매우 잘못 되었습니다.
그럼 이 프로그램의 존재 자체가 성립되지 않으며, 제작하지 말았어야 하거나, 출연진들이 동의한 게임 규칙을 모두 무시한 게 됩니다.
3억원의 상금을 위해 마지막에 단 1명만 살아 남는 게임입니다. 규칙 상 앞으로 나아가기 위해서 떨어뜨리기 쉬운 상대는 빨리 떨어뜨리고, 내가 생존하는데 유리한 상대를 지목하여 대결하는 건 너무 당연한 겁니다.
'때리기'는 안된다는 규칙은 있고, '급소' 를 공격 또는 제압하는 기술로 상대를 꼼짝 못하게 하면 안된다는 규칙은 없습니다. 그게 논란이 되는 위치의 급소면 안된다는 규칙도 없습니다. 공격과 제압의 목적이 아닌 사심이나 욕구의 접근이라면 그건 대결과 무관한 것이니 다른 관점과 문제 제기가 가능하겠지만요. 이 부분은 얼마든지 논란을 제기할 수 있습니다. 그런 방식으로 이기고 싶은지 아닌지는 참가자의 선택입니다.
그것보다 중요한 것은 그 장면의 연출과 시도는 모두
사전에 계획되고, 논의되고, 합의되고, 의도된 것일 확률이 매우 높습니다.
그게 아니라 자연스럽게 만들어진 장면일지라도 편집하지 않고 공개한건 제작자와 출연자들의 의지입니다.
생방송도 아니고 녹화와 편집 시간을 합치면 수백 아니 천시간 이상 까지 가져가는 프로그램 제작 과정입니다.
그리고 논란이 되거나 출연진 또는 프로그램의 명예나 평판이 나빠질 장면이라면
현장에서 스텝들이 통제했을 거고,
그렇지 않다면 편집과정에서 걸어냈어야 합니다.
더욱이 본방도 아닌 사전공개 영상에 일부러 담아서 내보내고 기사화 했습니다.
심지어 모든 영상은 공개되기 전에 출연자 그리고 투자자, 넷플릭스 한국지역 담당자까지 모두
사전에 모니터링을 하고 피드백을 하게 되어있습니다.
그러니 공개된 장면은 그 절차 다 거쳐서 우리 앞에 왔다는 겁니다.
김춘리 인스타 공식 해명글 상세 (출처 : 김춘리 인스타그램 공식 @chunri.kim)
그러니, 이번 피지컬 100 논란은 대중들이끼리 서로 다투게해서 흥미끌고, 이슈 만들고, 시청률 반짝 높여서 이익을 높이는 제작진, 출연진들의 뻔한 의도입니다. 적절한 타이밍에 당사자들은 해명을 하든, 그냥 시간에 의해 자연잠식되게 방치하든, 아무일 없다는 식으로 논란은 종결되고 말겠죠. 그렇게 대중들이 관심가진 시간과 정성은 모두 그들의 정산금이 됩니다. 그러니 우리끼리 더이상 논쟁하지 맙시다. 기획된 내용으로 여러번 반복 녹화하고 편집한 걸 갖고서 마치 라이브로 발생한 일인듯 시청하지 맙시다.
한 집에서 오래 사신 분들도 이전에는 경험하지 못한 난방비로 시름하고 있는 기사를 요즘 자주 봅니다.
아파트, 빌라, 단독 가릴 것 없이 난방비가 전반적으로 적게는 40% 많게는 100% 가까이 올랐다고 합니다.
모두 관리비 고지서가 잘못 나온거 아닌지, 보일러 지침이 고장 난거 아닌지 의심하게 됩니다.
부모님과 같이 사는 30평대 아파트 난방비가 기존에는 20만원 대였는데,
물가 상승 이후 40만원을 난번에 넘겼다는 사례를 심심찮게 찾아볼 수 있고요.
흔히 말해서 '난방비 폭탄'이 홍수처럼 쏟아지는 시대입니다.
난방비 폭탄 이유는 단순
도시가스 비용이 급등한 것이고, 모두 알다시피 전쟁 장기화로 인한 액화천연가스(LNG) 공급에 차질이 생겨서 가스를 수입해 오려면 막대한 비용을 치뤘기 때문입니다. 우리의 모든 난방 비용을 푸틴에게 청구해야 하는 것 아닌가 싶네요. 정부 발표에 따르면 천연가스 수입 물량은 작년에 비해 1% 늘어났지만, 가격은 2배를 치뤘다고 합니다. 그 인상금액이 고스란히 최종소비자인 국민에게 전가되는 것입니다. 생산자가 공급자는 사실상 가격이 오르든 말든 신경안씁니다. 그냥 제일 마지막에 소비하는 최종 소비자 (저희) 에게 그만큼 비싸게 팔면 되니까요.
국민이 정부에게 실망하고 화가 나는 이유는 '그래도 되도록', '그렇게 모든 비용과 책임을 국민에게 떠넘겨도 되도록' 아무 조치를 안한다는 데에 있습니다. 이전 문재인 정부는 눈치가 있어서인지 무능해서인지 그냥 비싸게 사고, 대책은 마련하지 않아서 그저 억누르고 가리고 덮기에 급급했었고요. 윤석렬 정부는 그걸 수면 위에 띄운건데 이건 눈치가 없어서인지 무능해서인지 아무런 조치도 없이 그냥 니들 알아서 하라는 식으로 가스비를 날림으로 올려버렸습니다. 이쪽이나 저쪽이나 무능한건 매한가지입니다.
난방비 절약, 아끼는 방법
어쨌든 우리는 우리 힘으로 살아남아야 합니다. 이 겨울을 버텨내고 또 다음 겨울도 버텨내야 하는데요.
그래서 우리는 난방비를 아끼는 방법을 알고 실천해야 합니다.
1. 외출 모드 사용 금지 : 저희 부모님도 외출 모드를 자주 사용했었습니다. 외출 모드란 말 그대로 외출할 때 누르는 기능이고, 이건 난방비를 절약하는 기능일 거라고 믿어 의심치 않았습니다. 이건 보일러, 가스공사, 난방 업체 혹은 이 버튼을 디자인 한 사람이 전국민에게 사죄하고 보상을 해야 하는거 아닐까 싶습니다. 정부는 보일러 기기에 '외출 모드' 라는 단어를 법으로 사용하지 못하도록 금지하고 '장기 부재 모드'로 바꾸도록 해야합니다. 애꿎은 피해자가 더 나오기 전에요.
"보일러 <외출 버튼>은 소비자 농락입니다."
"보일러를 <외출 모드>로 하는 것은 '난방이 폭탄의 주범'입니다."
외출 모드를 할 경우 보일러를 끄는 것은 아니지만, 설정 온도를 낮게 하여 집안의 공기를 낮추는 기능입니다.
우리가 외출 후에 돌아오면 추워진 집을 다시 데워야하겠죠? 이때, 외출모드를 끄고 보일러 설정 온도를 높입니다.
바로 여기서 차가운 집을 다시 뜨겁게 만들기 위해서 난방비가 어마어마하게 쓰입니다.
현재 기온을 유지하는 것보다 낮은 기온을 높이 끌어올리는 데 많은 비용을 쓴다는 점을 유의하세요.
2. 설정 온도를 유지 :보일러 설정 온도를 23도로 해두었다면, 겨울철이 지속되는 4~5개월 동안 절대 이 온도를 바꾸지 마세요. 24시간 내내 이 설정온도로 냅두는 것이 보일러 비용을 아끼는 최선의 방법이니다. 보일러는 설정온도와 현재온도에 차이가 발생할 때만 가동됩니다. 그러니까 외출 모드로 해버리면, 현재 온도를 낮춰버려서 설정온도와의 차이를 극대화하는 행위가 되는 것이고, 이걸 매일 쓰면 매일매일 보일러를 풀파워로 가동시키는 어리석은 짓 입니다. 집 안의 기온을 내가 설정한 온도까지 보일러의 힘으로 끌어올렸다면, 그 상태로 유지하기 위해서 노력해야 합니다. 외풍을 차단하거나, 바닥에 카펫을 깔거나 환기를 최소 시간만 허용하는 등으로요.
보일러는 내가 설정한 온도와 현재 온도가 일치하거나 현재온도가 더 높아지면 가동을 멈춥니다.그러다가 현재 온도가 설정온도보다 1도라도 내려가면 다시 설정 온도에 도달하기 위해 보일러를 가동시킵니다. 하지만, 보일러를 끄거나 외출모드로 하지 않는한 창문을 열어봤자 집안의 공기는 1~2도 정도만 일시적으로 내려갈 뿐이겠죠. 그럼 보일러는 하루에 단 몇 번 1~2도 정도를 올리는 때에만 아주 잠깐 낮은 에너지를 쓸 뿐이니까, 보일러 비용을 최대한 아낄 수 있게 되는 겁니다.
(여행 등으로 10일 이상 집을 비울게 아니라면, 외출 모드는 쓰지 마세요)
3. 설정 온도를 가능한 1도라도 낮추기 :낸난방 설정 온도는 개개인의 취향이나 선호도를 많이 탑니다. 같은 온도도 누군가는 춥고 누군가는 딱 좋게 느낍니다. 가족 또는 개인이 허용하는 범위 내에서는 온도 조절기의 온도를 최대한 1도라도 더 낮추시기 바랍니다. 설정 온도를 1도 낮출 때 마다 난방비는 최대 3% 줄어듭니다.
4. 외풍 차단 :따뜻한 공기가 빠져나가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서 문과 창문 주변에 문풍지를 써서 외풍을 차단하시기 바랍니다.
5. 단열 : 벽, 바닥 등에 단열재나 단열 비닐 등을 덮어서 열이 빠져나가는 것을 방지하세요.
6. 커튼 또는 블라인드 : 기온이 많이 내려가는 밤에는 커튼이나 블라인드를 꼭 닫아서 열 손실을 최대한 막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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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자연광 활용 :낮에는 커튼을 열어서 자연광이 집 안으로 들어오게 하면 자연 에너지를 써서 집 안의 열을 높일 수 있습니다.
8. 방문 닫기 : 난방을 켜놓지 않은 방이 있다면 난방을 켜놓은 공간과 경계를 만드는 것이 열 보존에 유리합니다.
9. 대체 난방 사용 :전기 장판, 담요, 히터 등 대체 난방기를 써서 전기 에너지를 쓰세요. 전기료가 도시가스 비용보다 싼 경우에만 해당되는 방법입니다만, 현재는 유효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