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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 투자

미국 인플레이션 감축 법안 '주요 내용, 수혜주, 관련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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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flation Reduction Act of 2022 에너지 및 기후 관련 부분 주요 내용

아래 내용을 통해서 관련 주식들의 전망을 기대해볼 수 있습니다. 

미국의 법안은 주식에 강력한 영향력을 행사합니다. 대한민국의 부동산 정책 그 이상의 효과가 발휘되곤 합니다. 

미국인들의 대부분의 자산과 노후가 주식에 투자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미국의 금리 및 인플레이션 정책을 관장하는 연준 의장의 개인 자산도 절반 이상이 주식에 담겨있습니다. 물론 미국이라는 국가와 시장 경제 상황을 위해서 결정하겠지만 연준 의장도 살아야 하는 사람이기에 본인의 결정 한 번에 따른 주식 시장의 영향을 생각하지 않을 수 없을겁니다. 그리고 또한 대부분의 국민도 자신과 마찬가지로 자산 포트폴리오 대부분이 주식에 있다는 것을 알기에 비슷한 고통을 느낄 것이라 공감할 수 있어 정책 결정에서 무의식의 자극 정도는 될 듯 합니다.

법안의 주요 내용을 구체적으로 보고 관련 주식도 살펴보겠습니다. 

 

전기차 크레딧 

주요 내용 

  • 중고 EV(전기차)를 구매하는 저소득 및 중산층을 위한 $4,000 세액 공제를 추진합니다.
  • 신차 EV에 대해서는 $7,500 세액공제를 적용 할 예정입니다. 

관련주 및 수혜주는 전기차 생산업체, 부품업체, 전기차 인프라 종목입니다. 

전기차 생산 주식 : 테슬라, 페러데이 퓨처, 리비안, 루시드, 니오 등이 있습니다. 

시가총액 순위 매출 순위 영업이익률(%) 순위
테슬라 현대차 테슬라 +9%
현대차 기아 기아 +7%
리비안 테슬라 현대차 +5%
루시드 그룹 니오 센트로 일렉트릭 -3%
니오 LI AUTO INC 디아이씨 - 4%
LI AUTO INC 샤오펑 LI AUTO INC -5%
기아 디아이씨 스마트솔루션즈 -8%
샤오펑 아이디어 노믹스 니오 -9%
FISKER INC 센트로 일렉트릭 샤오펑 - 36%
ARRIVAL GROUP 스마트 솔루션즈 아이디어 노믹스 -70%
  • 전기차 부품 기업 : 아이디어노믹스, XL FLEET CORP
  • 전기차 인프라 종목 : 차지포인트 홀딩스, 블링크 차징, CANOO INC, EVGO INC, VOLTA

재생에너지 '생산자' 크레딧 부문

주요 내용

미국에서 재생에너지 제조 및 생산을 위한 $60bn의 인센티브를 지급합니다. 대상은 태양광 패널 제조, 윈드 터빈, 배터리, 메탈 업체 등에 대한 인센티브 지급을 계획 합니다. 미국 내 공급망을 확충하고, 에너지 의존 종식, 제조업 일자리를 미국 내로 가져오는 것에 초점을 맞춥니다. 바이든이 삼성과 현대의 공장을 미국에 짓게 하려는 노력도 있었습니다. 또한 중국 주요 광물의 의존도를 낮출 것이라고 선언합니다.

청정에너지 보급 가속화를 위해서 별도의 허가 개혁 법안도 거래의 일부로 보기로 선언합니다. 2022년의 인플레이션 저감법은 수소, 핵, 재생 에너지, 화석 연료 및 에너지 저장 등 모든 연료 유형이 가능한 한 가장 깨끗한 방식으로 생산되고 사용되는 데 필요한 기술에 투자 되어야 함을 명시했습니다. 하지만 이 법안이 미국의 풍부한 화석연료를 사용 중지한다는 것은 아님을 강조했습니다. 송전, 파이프라인, 수출 시설 에너지 인프라가 효율적이고 책임감있게 건설되어 미국 전역, 동맹국에 안전하게 전달할 수 있도록 개혁 추진을 언급했습니다.  

 

재생에너지 '소비자' 크레딧 부문

주요 내용

신재생에너지를 가정 내 사용(히트펌프, 루프탑 태양광, 전기 HVAC)하는 소비자에게 세액공제를 제공합니다.

저소득층 에너지 효율화 도울 수 있는 $9bn 가정용 에너지 리베이트 프로그램을 만듭니다. 

$1bn 의 주택 에너지 업그레이드 보조금을 지급합니다.

관련주 및 수혜주 : 넥스트에라 에너지, 제너럴 일렉트릭, 아메리칸 일렉트릭 파워, 아반그리드, 솔라엣지 테르놀로지스, 플로그파 파워, 퍼스트 솔라, 비스트라 에너지, NRG 에너지, 썬런, 블룸 에너지, 아메레스코, 퓨어셀 에너지, 숄스 테크놀로지스, 어레이 테크놀로지스

 

수출 사업이 가능한 국내 에너지 관련주도 이와 더불어 혜택을 볼 것으로 예상됩니다. 

국내 친환경 및 에너지 관련 수혜주 목록도 아래 살펴봅시다. 

현대에너지솔루션, 나노신소재, 두산퓨얼셀, 씨에스윈드, OCI, 한화솔루션, 대명에너지, 피엔티, 범한퓨얼셀 등

시가총액 순위 매출 순위 영업이익률(%) 순위
넥스트에라 에너지 제너럴 일렉트릭 다초 뉴 에너지 +60%
제너럴 일렉트릭 LG화학 넥스트에라 에너지 +32%
아메리칸 일렉트릭 파워 NRG 에너지 레이크머티리얼즈 +25%
엔페이즈 에너지 넥스트에라 에너지 대명에너지 +23%
LG화학 아메리칸 일렉트릭 파워 아틀란티카 서스테이너블 인프라 +20%
삼성SDI VISTRA CORP 숄스 테크놀로지스 +20%
삼성SDI 삼성SDI 아메리칸 일렉트릭 파워 +19%
어반그리드 한화솔루션 엔페이즈 에너지 +19%
솔라엣지 어반그리드 피엔티 +17%
플러그 파워 진코솔라 홀딩 범한퓨얼셀 +16%
퍼스트 솔라 퍼스트 솔라 OCI +16%
비스트라 OCI 퍼스트 솔라 +13%

 

이번 인플레이션 감축 법안은 마치 ESG를 타깃으로 삼은 것 같습니다. 몇년 전부터 ESG라는 키워드가 투자운용사 블랙록 CEO의 서한에서 나오면서 크게 이슈가 되었고 실제 주식 시장에 반영이 되기까지는 꽤 오랜시간이 걸리고 있었습니다. 아무래도 ESG를 잘하고 있는 기업인지 아닌지 객관적으로 평가할 지표도 없을 뿐더러 소비자에게 ESG에 대한 개념과 지식이 부족했기 때문에 시간을 둔 것으로 생각됩니다. 이제 ESG 테마를 밀어주기 위한 정부의 움직임이 시작되는 것은 아닐까 조심스레 추측해봅니다. 

 

또 한가지 추측은 중간선거를 앞두고 지지율을 끌어올리려면 미국인들의 대다수 투자 및 노후 자산인 주식 가치를 끌어올려야만 하는데 합리적인 수단과 명분으로 ESG 및 인플레 감축 법안 키워드와 테마를 가지고 온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주식 투자를 하려면 정부 정책 시행내용은 명분을 먼저 보고 그 다음 의도 및 욕망을 추론해보아야 합니다. 항상 맞출 수는 없지만 꽤 좋은 공부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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