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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시절 많이 먹던 수제비가 가끔 생각나기 마련이다. 가난하던 어릴 때 질리게 먹었더라도 어른이 되어서 먹는 수제비의 맛은 조금 또 다르다. 지금 끓여먹는 수제비는 뭐랄까.. 먹을 게 없어서라기보다는 맛있게 먹기 위해 이것저것 첨가물을 많이 넣을 수 있어서 다른 맛이 나는 것 같기도 하다.

어린시절 먹던 그 수제비 맛을 똑같이 재현해낼 순 없어도, 그 때의 추억을 살릴 수 있을 정도로만 집에서 만들어먹을 순 없을까 생각하게 되며 수제비 파는 곳을 찾게 되었다. 가능하면 수제비에 대한 전문성이나 경험이 있는 사람이 상품화환 수제비 포장 제품을 사고 싶었다. 

26년 동안 우리 요리를 연구한 귀빈정의 수제비를 발견했다. 귀빈정은 음식 노하우만 30년 이상 경력을 갖고 있는 전통있는 요식업체다. 익산에서 뿌리내려서 매장을 운영하고 김치, 수제비 등을 상품화해서 팔고 있다. 

면과 만두피를 전문적으로 연구하고 생산한 업체로 2010년도에는 수제비 성형기 실용신안과 디자인 등록해서 국내에서 최초로 수제비 독자 생산이 가능한 업체로 알려져 있다. 

귀빈정의 명장 수제비 특징

• 멸치 육수 소스 : 국물요리의 기본 베이스는 멸치육수다. 누가 끓여도 명장의 감칠맛을 따라하게 만들어주는 육수가 같이 담겨있다. 
• 3mm 황금비율의 수제비 피 : 생 수제비 반죽을 여러 차례 치대면서 알아낸 명장만의 황금비율이 바로 3mm라고 한다. 쫄깃하밍 가장 극대화화되는 두께라고 할 수 있다. 
• 집에서도 간단하게 조리할 수 있는 밀키트 : 생 수제비 반죽 + 멸치맛 육수 + 물 만 넣으면 누구나 라면 끓이듯 쉽게 만들어낼 수 있다. 여기에 야채 고명 조금만 추가하면 밖에서 사먹는 것과 다름없는 비주얼이 완성된다.

수제비 끓이는 방법

1. 끓는 물 약 900cc에 생수제비 1인분 (약 167g)과 준비된 멸치 육수 또는 분말 가루를 붓는다.
2. 약 6~8분 정도를 팔팔 끓여준다.
3. 기호에 따라 각종 야채 고명을 넣어준다. 

수제비의 효능

1. 탄수화물 공급 : 밀가루를 주 재료로 사용하기 때문에 풍부한 탄수화물을 품고 있다. 탄수화물은 주 에너지원으로 쓰이기 때문에 신체 활동이 많이 필요한 때에 체력을 제공해주는 음식이다.
2. 단백질 공급 : 밀가루에는 단백질 성분도 포함되어 있다. 단백질은 세포 구조와 근육을 형성하는데 주요 자원으로 쓰인다.
3. 비타민과 무기질 공급  : 수베지는 다양한 비타민과 무기질을 갖고 있다. 특히 B군 비타민과 철, 아연 등이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영양을 균형있게 갖추는데 도움을 준다. 

갓김치가 먹고싶어서 갓김치 파는 곳을 찾아봤다. 갓김치는 어디가 맛있을까? 가성비도 중요하다. 싸면서 양도 많아야지. 찾아보니 갓김치는 여수 돌산 갓김치가 맛있다더라. 그래서 왜 다른 것보다 더 맛있고 유명한지 조사해봤다.

여수 돌산 갓김치의 우수성

• 지역 특산물 활용
• 전통적인 제조 법
• 양념의 고유한 비율
• 지역적인 기후 환경

이렇게 4가지 우수성이 있었다.

여수 지역은 갓 생산샹이 풍부하다. 그래서 지역 특산물로서 싱싱한 갓을 활용하기 때문에 향긋한 맛이 난다고 알려져있다. 

국내산 100% 갓김치라서 믿을 수 있고, 심지어 주재료 뿐만 아니라 모든 속재료까지 100% 국내산이라서 진짜 맛있고, 품질이 좋다. 갓김치 원재료와 함량 비율을 알아보았다. 

• 절임갓(국내산) 70%
• 고춧가루 (국내산) 8%
• 나머지 생상, 찹쌀풀, 통고추, 마늘, 멸치젓, 새우젓, 설탕, 배 (국내산) 이 들어갔다.

이렇게 좋은 재료들만 선별하여 만들어진 여수 돌산 갓김치를 진짜 추천한다.

가격은 1kg에 7,900원이다. 

갓 김치 맛은? 기본적으로 매콤하고 알싸한 느낌이다. 

밥이랑 먹으면 시큼하니 좋고, 짜파게티나 라면이랑 먹어도 궁합 좋은 금상첨화 반찬이다.

감칠맛이 있기 때문에 은근히 밥도둑이다. 배송 받은 다음에 숙성 보관 기간에 따라 맛이 달라지는데, 이 기간과 맛에 대한 공부와 이해가 되어있다면 더 맛있게 즐길 수 있다. 그러니까 꼭 알아두자. 가족들에게 칭찬받을 수 있을 것이다.

제조 과정에서 갓 담은 맛을 느끼려면, 배송받자마자 먹는다.

그런데, 사실 가장 보통의 사람들이 먹기 좋은 맛은 제조 후 15일 경과 시점이다.

그리고 푹 익은 맛은 30일째다. 짜파게티랑 먹기 제일 좋은 시점이다.

꼼꼼한 스티로폼 아이스박스에 아이스팩과 함께 배송되니 집에 늦게 귀가하더라도 배송을 받는데 걱정이 없다. 안심하고 주문해도 된다. 배송을 받고 꼭 김치통으로 옮겨서 보관하자. 막 담근 맛을 원하면 1.5도 온도에서 냉장보관하고, 약간 숙성시키고 싶으면 냉장고 온도를 4~5도 온도로 조절하자.

생수를 주문해서 먹고 있다. 어떤 생수를 고를까 하다가 안전하고 깨끗한 물로 제주 삼다수를 찾아보았다. 값싼 다른 물도 많지만 건강과 직결되는 식수 이기 때문에 깨끗하고 안전한 생수가 최우선 기준이다. 

서울 상하수도, 수도권 상하수도도 공사한지 너무나 오래되었다.

아무리 정수 과정을 거쳐서 공급된다고 하지만 조금 더 안심하고 먹고 싶었다.

제주 삼다수는 쿠팡이나 여러 오픈몰에서 사도 되지만

공식몰에서 사는걸 추천한다.

제주 삼다수 공식몰은 광동제약(주)에서 인증해야 비로소 공식몰 자격을 갖는다. 공식 마크가 없는 몰에서 파는 삼다수는 가짜이거나 리셀러들이라 품질, 가격, 배송에서 불이익을 당할 수 있으니 조심하자.  

제주 삼다수는 이름 그대로 제주도 한사란 국립공원 산림지대에서 천연의 물을 갖고와서 생산하는 역사 깊은 물이다. 화산암반수로 만들어지기 때문에 산업이나 공업의 영향을 덜 받은 원시적인 물로 청결성의 가치가 높다.

물은 집 근처 마트에서 사도 싸긴한데, 그 무거운걸 어찌 들고오겠는가?

어찌어찌 들고와도 금방 또 떨어지는 물을 반복해서 사는 것도 힘들어서 못한다.

헬스장 가는 대신 물 운반으로 운동하려는 목적 아니고서야, 생수 배송은 필수다.

그러니 한번 주문할 때 많은 양을 주문하고 집에다가 쟁여놓고 먹는게 좋다.

삼다수 물배송 장점

• 택배비가 무료다
• 저렴하다
• 양도 많고 깨끗하다
• 맛있다
• 포장이 꼼꼼하다

배송은 평균 2~3일정도 걸린다. 

배송 느린게 단점이니 미리미리 주문해 놓기를 권한다.

가격은 2L 12병에 정가 14,400원이다. (1세트당 6병)

보통은 할인해서 12,660원에 판매하고 있다.

생수 주문을 고민하고 있다면, 삼다수 추천한다.

다이어트 식품으로 무엇을 먹을까 고민이다.

닭가슴살, 고구마 등등 여러가지 있겠지만 퍽퍽한 느낌이나 물리는 느낌이 싫어서 나는 삶은 달걀을 주로 먹는 편이다. 근데 이왕이면 조금 더 고소한 맛이 있으면 좋을 것 같아서 구운 훈제란으로 단백질 보충, 포만감 형성을 한다.

다이어트용으로는 역시 훈제란이 짱이다. 샐러드나 닭가슴살 먹는다고 해봤자 금새 또 배가 고파져서 지속하기 어려웠다. 다이어트의 핵심은 지속가능성이다. 그래서 일반적으로 먹어오던 식사 대용 식품이 필요하다. 

영양도 챙기고 체중 감량도 챙기고

포만감도 챙기면서 살을 빼고 싶은 사람에게 이 훈제란을 추천한다.

훈제란이 다이어트에 좋은 이유

1. 단백질 섭취 : 계란은 기본적으로 단백질이 많다. 훈제 과정에서 단백질은 그대로 유지된다. 그래서 그냥 생 삶은 달걀을 먹는 것과 맥반석으로 훈제 계란을 먹는 것과 단백질 섭취량의 차이는 없다고 보면 된다. 
2. 포만감 : 식사 후 포만감은 다이어트에  제일 중요하다. 그냥 배고픔을 참는 것은 정신력이 좋으면 가능하겠지만 오래 가기도 어렵고, 오래 가더라도 정신건강에 별로 좋지 않다. 다이어트 끝에서 성공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과정에서도 최대한 덜 힘들어야 언제든 다이어트를 또 할 수 있는 경험으로 여기게 된다.  
3. 비타민과 미네랄 : 훈제 달걀은 비타민 A, D, B12, 인, 셀레늄 등의 영양소를 갖고 있다. 이 영양소들은 시력, 뼈 건강, 혈액 상태 개선, 항산화 작용 등 다양한 긍정적 영향을 우리 몸에 주기 때문에 그냥 달걀보다는 훈제란을 먹는게 당연히 더 영양과 건강 측면에서 이득이다.
4. 만족감 : 다이어트 과정에서 맛있는 음식을 즐기는 게 중요하다. 과정이 행복해야 오래 지속하고, 주변 사람들과 관계에도 스트레스 없이 대할 수 있다. 훈제란은 어쨌든 대부분의 사람들의 기호에선 생 삶은 달걀보다 맛있게 여겨진다. 나도 그렇다. 그러니 만족감을 느끼면서 식단 조절을 하는데에 영향을 주는 최적의 음식이다.

구운란은 어디서 구매하는게 좋을까?

달걀은 신선도가 핵심이기 때문에 가급적 좋은 달걀을 재료로 써서 판매하는 곳을 찾야 한다.

대한민국농수산에서 파는 구운란을 추천하는데 다른 곳보다 믿을 수 있는 식품 판매처라고 보면 된다.

(이름 부터가 신뢰도)

대한민국농수산 구운란 특징

• 국내산 달걀 (신선함)
• 위생 검사 시스템
• 3일 이내 구운 달걀 발송
• 50주 미만의 어린 닭이 낳은 달걀

위와 같은 4가지 특징을 갖고 있는데, 3번째 항목인 3일내 상품을 배송하는게 가장 소비자 입장에서 좋은 것 같다. 아마 4번째 항목도 좋은거겠지? 그러니까 홍보하고 있을 것 같다. 

또한, 생란에 대해서는 HACCP안전관리인증을 한국식품안전관리 전수검사에 대해 통과한 제품이기 때문에 자주 반복해서 먹기에는 이런 인증 딱지 하나 있는게 안심이 되는 편이다.

삶은 달걀 및 구운란 먹을 때 주의할 점

모두의 건강을 위해 이것만큼은 중요하다. 달걀이 관리하거나 온라인 배송해서 받은 계란에는 깨지거나 금이 가는 경우들이 있다. 이 틈으로 습기가 차서 곰팡이가 생기거나 변질 될 수 있다. 그러니 달걀 껍질에 금이 가거나 깨진 경우는 상태를 잘 확인하고 먹어야 한다. 

겨울 제철 과일인 귤 맛있게 구매한 후기 입니다.

우리나라는 제주도에서 귤이 자라기 적합한 환경을 가지고 있는 만큼 맛있는 귤을 구하기 쉽습니다. 새콤달콤한 귤을 가족이나 친구들이 옹기종기 모여서 거실에서 까먹는게 나름 재밌는 시간이고, 지나고보면 소중한 추억이 되잖아요. 그래서 귤은 가족을 모이게 해주는 과일이 아닌가 싶습니다. 소중한 귤이네요.

제주 감귤을 살 때는 저는 보통 공동구매로 삽니다. 특히 겨울철에는 구매량이 워낙 많아서 공동구매가 많이 활성화되죠. 그럼 더 저렴한 가격에 맛있는 귤을 획득할 수 있어서 이득입니다. 또 후기가 증명하는 구매처를 이용하는 것도 중요하죠. 특히 귤 사진이 많은 후기를 확인해서 미리 과일의 상태를 점검해요. 그럼 조금 더 안심하고 살 수 있죠. 

겨울철 맛있는 귤 싸게 하는 법

1. 공동구매를 노려라
2. 후기 1000개 이상 제품을 봐라
3. 후기 속 사진으로 과일의 상태를 점검해라

귤 구하기 노하우는 이렇게 3 가지로 정리할 수 있습니다. 간단하죠?

저는 어디서 샀는지 알려드릴게요.

저는 크게 두 곳에서 귤을 사는데요. 하나는 호랑이감귤, 하나는 귤메달 입니다.

개인적으로는 둘 다 비교하기 힘들만큼 맛있어요. 그래서 그때그때 싼 곳에서 삽니다.

여기서 소개할 건 귤메달 제주 감귤입니다.

무려 1972년부터 제주도에서 귤 농사를 지어오신 사장님의 상품이에요.

3대째 이어오고 계시다고 하고요. 

판매 상품 옵션은 총 3가지 입니다.

1. 대과 (67~70mm) 
2. 소과 (49~53mm)
3. 로얄과 (54~66mm)

각각의 특징이 뭐가 다른거냐면

단순히 크기가 크거나 작다고 좋은 것은 아니겠죠?

크면 배야 조금 더 부르고, 보기에 먹음직 스러울 수 있지만

과일에는 적정량의 당도가 분포되서, 가장 맛있는 최적의 크기가 있기 마련입니다.

즉, 3번 로얄과는 당도와 귤 맛 부분에서 가장 맛이 좋다고 알려진 사이즈를 선별한 상품입니다.

그에 비해 1번 대과나 소과는 로얄과보다 더 크거나 작지만 맛은 그만큼 덜 할 수 있겠죠.

가격대는 8,900원에서 15,900원까지 다양합니다.

각자 예산에 맞게 구매하기 좋겠네요.

대과 2.5kg은 8,900원, 4.5kg은 11,9000원 입니다.

로얄과 2.5kg은 11,900원이고 4.5kg은 15,900원입니다.

1회 구매 단위로는 귤 10kg 정도를 구매하면 적당한 것 같습니다.

그럼 2.5kg짜리 5박스를 구매해서 10kg을 맞추거나

4.5kg 2~3 박스를 사서 10kg를 구매하면 어떨까요?

요즘 과일들은 모두 당도 선별을 한다고 홍보합니다.

그래서 딱히 그 부분은 그러려니 하곤해요. 

제주도 귤 농사만 3대째 이어져온 농사 집안이라는 점과

후기도 좋으니 추천드립니다.

겨울은 춥고, 내복은 필수 아이템이 되어간다. 옛날에도 내복은 필수였지만 섬유, 제조 기술이 약했던 시대의 내복은 단지 두꺼울 뿐이었다. 그러다보니 내복을 입으면 몸이 둔해지고 무거웠고 뚱뚱해보이기 때문에 내복 입기를 포기하는 사람이 많았을 것 같다. 현대의 내복은 더이상 그렇지 않다. 기술의 발전으로 인해 의복 성능과 기능이 놀랍도록 향상되었다. 

두께는 매우 얇은데 발열 기능까지 갖춘 내의가 요즘의 겨울 필수템이 되었다.

껴 입어도 껴입은 티가 안나고, 단독을 입고 있어도 내복으로 취급되지 않을만큼 디자인 면에서도 무난해졌다.

겨울은 더욱 추워지겠지만

인간의 보온 기술은 날이 갈수록 뛰어나지는 것 같다.

따뜻한 옷이 있어서 참 감사하다.

히트터치 추천 기능

히트터치는 발열내의다.

기본적으로 타이즈나 레깅스와 유사한 형태를 띄고 있다.

두께가 매우 얇은게 특징인데, 단순히 얇은 원단을 쓴게 아니다.

압축 가공 기술을 사용해서 원래는 두꺼워야 할 것을 얇게 압축한 것이라고 보면 된다.

그래서 같은 두께의 다른 옷보다도 보온력이 뛰어나고 체온유지 기능이 더 높다고 할 수 있다.

내복이란건 피부에 닿는 의복이기 때문에 안정성이나 성분, 촉감도 매우 중요하다.

히트터치 발열 내의는 소재가 너무나 부들부들해서 촉감에서 대만족이다.

신축성도 매우 뛰어나고 운동할 때도 걸리적 거리거나 답답한 부위 없이 활동할 수 있다.

디자인 측면에서도 내복을 입으면, "너 내복 입었냐"라고 놀리는 어린 시절 친구들도 있었는데

히트터치 발열 내의는 별로 촌스러운 내복 티가 나지 않을만큼 디자인이 괜찮다. 

진짜 겨울철 필수템이다.

히트터치 발열내의는 쇼핑 검색 시에 리뷰수 랭킹이 1위다. 

그만큼 많은 사람이 구매하고 좋은 리뷰를 남겼다는 뜻인데, 

압도적으로 많은 수의 리뷰는 어느정도 대중의 호응이 높다는 것을 의미한다.

부정적인 리뷰도 당연히 있겠지만, 수많은 긍정 리뷰가 있다는게 중요한 지점이다.

히트터치 체온 발열 기능

히트터치는 어떻게 체온을 보안하고 발열을 하는걸까?

스위스 발열 기술 중 하나인 킵히트 소재를 사용했기 때문이라고 한다.

킵 히트 소재는 주변의 열을 복사하는 기능을 가졌는데,

옷으로 착용했을 때 체온을 복사해서 그 온도를 발열하기 때문에

따뜻함을 유지할 수 있는 것이다.

히트터치 장점

원단의 밀도는 높지만 

두께는 얇아서 스포츠나 야외활동을해도

땀이 빠르게 흡수되었다가 증발되서

땀이 나는 사람도 쾌적하게 입을 수 있다.

신축성이 뛰어나서 임산부도 많이 찾는 내복 중 하나다.

임산부 내복의 경우 너무 몸을 조이지 않는게 중요하다.

신체 변화가 동반된 상황에서 사이즈에 딱 맞는 내복을 찾는건 어렵기 때문에

신축성이 자유롭게 늘어나는 안전한 소재의 임산부 내복이 꼭 필요하다.

더불어 부모님도 좋아할만한 발열 기능이기 때문에 부모님 겨울철 선물용으로도

따뜻하게 발열 내의 하나 장만해드리는 것도 좋겠다. 

히트터치 성분

옷을 만들때는 화학 원료를 쓰다보니

성분이 걱정될 때가 많다. 특히 가격이 싸면

그만큼 안좋은 화확 성분으로 대충 만드는 거 아냐? 라고 질문하게 된다.

그래서 히트터치도 찾아봤는데 발암물질이나 유해물질이 검증된건 없다고 인증서를 증명해놓고 있다.

물론 이것의 신뢰여부는 소비자 개개인에게 달려있지만, 최소한의 안심 장치는 인증서도 없는 회사의 제품은 아니니까 믿어볼 수 있겠다.

히트터치는 키즈용 세트도 팔고 있다.

어른들 옷 보다는 더 화사한 컬러로 아이들의 시선을 사로 잡는 디자인이다.

자녀에게 안전한 원단의 편안하고 따뜻한 옷으로 겨울을 날 수 있도록 준비해볼 수 있겠다. 

신축성이 좋아서 일단 활동성이 높은 초등학생 내복으로도 추천한다.

생선반찬의 삼대장이 있다면 무엇일까?

임연수구이, 갈치구이, 고등어후기 이렇게 세 가지가 떠오른다.

집근처 생선구이 가게가 있는데, 거기서도 이렇게 3 종류의 생선구이를 전문으로 한다.

대한민국 사람들이 생선구이 반찬으로 밥상에서 제일 많이 찾는 것이

바로 고등어 구이다.

고등어 구이는 어느 산지의 고등어가 맛있을까?

노르웨이산 고등어를 추천한다. 

노르웨이 고등어는 제철이 늦가을부터 한겨울이다. 

이 때의 제철 고등어는 국산 고등어 그 어떤 것보다 맛있다. 

대한민국농수산에서 품질을 보증해주는 노르웨이 순살 고등어를 주문해서 먹어봤는데,

많은 사람들한테 추천하고 있다. 추천 이뉴는 싸고 맛있고 가시가 없어서이다.

고등어 가시는 애초에 갈치나 조기보다 훨씬 발려내기 쉽긴하다.

하지만 그래도 가시 하나라도 있으면 먹을 때 여간 귀찮은게 아닌데,

이 고등어 상품은 가시가 모두 핀셋으로 제거된 순살 고등어 였다. 

먹기 좋은 큰 사이즈의 합리적인 가격으로 가시가 제거된 순살 고등어는 가성비 관점으로 봐도 손색 없다.

핀셋으로 가시를 제거하는게 구체적으로 어떤건지는 모르겠으나 특허까지 받은 기술이라고 한다.

이 고등어는 천일염이랑 허브숙성 과정을 거쳤다.

그래서 비린내가 없다.

천일염으로 비랜내를 제거했지만

저염이기 때문에 실제 고등어를 요리해서 먹어보면 짠맛이 하나도 없다.

그래서 후기를 봐도 싱겁거나 간이 되어있지 않다는 후기가 많다.

각자 자기 취향과 입맛에 맛도록 와사비 풀은 간장이나 

소금간을 적당히 해서 구워먹도록 하는게 좋다.

순살 고등어의 특징

크고 두툼하고, 잔가시까지 완벽하게 제거된 고등어에다가

국내산 천일염 저염방식으로 짜지않고 담백한 특징을 갖고 있다.

신선함이 중요한 생선 반찬인만큼 배송이 무척 빠르다.

오늘 반찬을 뭐할지 걱정된다면 당장 고등어를 시켜서 

손질 할거 없이 그냥 후라이팬에 바로 구워서 식탁에 내놓아보자.

가족들이 맛있다고 대환영할 것이 분명하다.

포장도 깔끔하고 뒤처리도 할 게 없다.

요즘같은 세상에는

굳이 시장까지 나가서 장 봐야 할 일이 크게 없다.

그것도 꽤나 수고스러운 일인데, 인터넷에서 주문하면

스티로폼 박스에 아이스 모드로 포장되어 신선하게 배송된다.

일단 가시도 안남고, 먹기 편하다는 것이 가장 좋았다.

노르웨이 고등어가 맛있는 이유

뱃살에 기름기가 더 많기 때문이다.

기름기가 많은 생선은 조림보다 구이 요리가 더 적합니다.

한국에서는 생선조림보다 구이를 더 선호하는 편이고,

노르웨이 고등어는 생선중에서도 살점이 매우 두터운 편에 속한다.

그런데 기름 비율이 있다보니 퍽퍽하지 않고 부드럽다.

살은 많은데 부드러운 식감하면 치킨의 닭다리가 떠오른다.

닭의 부위 중 닭다리살이 맛있는 것 처럼

고등어 중에서 노르웨이 고등어는 닭다리살 같은 위치인 것이다.

신혼 이후 꾸준히 써오던 배게를 드디어 갈았다.

어떤 배게를 써야할지 후기를 꼼꼼히 찾아보다가

요즘 빈대가 출현한다는 뉴스를 보고 항균 침구류나 배게의 필요성을 느꼈다.

어떤 경로에서 들어올지 모를 빈대 예방 차원의 침구류를 찾아야겠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빈대 예방', '친환경 항균배게'를 최우선 조건으로 찾아보기 시작했다.

추가로 내가 좋아하는 배게 느낌은 '호텔 배게'이다. 

푹신하고 구름 같은 느낌을 아는 사람은 잘 안다.

호텔 배게에 누웠을 때 그 산뜻한 느낌이 참 좋다.

여러가지 찾아보다가 마요하 배게를 봤다.

몽제 배게나 바디럽 배게 등 유명한 배게들도 있다.

하지만, 유명하다고 꼭 좋은것만은 아니다.

배게는 딱딱함, 푹신함, 높낮이, 모양이나 

솜, 라텍스, 메모리 폼 배게 등 속 재질의 성격까지

사람마다 취향을 타는 아이템 이기 때문이다. 

배게 이름은 바른자세 바른잠 베개솜

배게 특징도 무려 6가지나 된다. 이런 배게 처음이다.

배게 특징

• 오코텍스 인증 정품솜
• 국내생산 항균솜
• 우수한 통기성
• 손쉬운 세탁과 깨끗한 관리
• 지퍼형으로 높이조절 가능
• 수면 중 바른자세 유도

여기에 내가 가장 중요하게 생각한 것은

어려운 말은 됐고, '손쉬운 세탁, 바른자세 유도' 두 가지다.

어쩌면 가장 현실적인 것이다.

일단은 1+1이라 좋다.

나는 사이드SIDE경추 배게를 샀는데,

이것말고 일반 항균Cloud나 스탠드 경추 배게가 있다.

호텔 배게는 너무 높아서 별로 안좋아한다. 

또, 옆으로 눕는 경우가 많다 이걸 골랐다.

기본적으로 사이즈가 크고, 부피도 넉넉하고 품질도 좋다.

실제로 배게를 바꾸고 잠을 자보니 가격대비 가성비가 대만족이다.

편안하게 잘 썼다. 

1+1 상품이라서 하나 사서 부부가 커플 배게로 쓰기 딱이다.

상품평도 대체로 좋아서, 일단 믿고 샀다.

여러가지 복잡한 용어가 어려워서 잘 모르겠지만

어쨌든 여러가지 인증과 안정성 검증을 잘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것 같았다.

FITI 시험연구에서 99.99% 항균테스트를 통과한 제품이라고 하고 

아토피, 알러지, 집먼지 진드기, 각종 세균으로부터 위생 점수를 합격했다고 보면 된다.

피부나 호흡기가 민감하거나 불편함이 있는 분들에게 좋은 배게로 선물할 수도 있겠다.

유해 물질도 무검출 되었다.

포장도 먼지가 들어갈 틈이 없이 

꼼꼼하게 밀봉하여 이뤄지기 때문에

운송중에 더러워질 염려를 안해도 된다.

베송 받자마자 뜯어서 바로 사용해도 될 정도로 위생이 좋다.

잠자리 자세 유형별 배게 추천

옆으로 누워서 자는 사람의 경우 '경추 배게'를 추천한다.

통계적으로 사람들이 잘 때 가장 많이 취하는 자세가 옆으로 눕는 것이라 한다.

척추와 디스크에 좋은 수면자세가 옆으로 누워 자는 자세다.

또 코콜이가 있는 사람에게도 이 자세가 좋다.

이 때, 목뼈와 허리뼈가 일직선이 될 수 있도록

어깨 지지대 역할을 경추 배게가 해주는게 좋다.

정자세로 하늘을 보고 누워서 자는 사람의 경우는 평범하고 클래식한 배게를 쓰면 추천한다.

기능성 배게 보다는 일반적인 배게면 충분하다.

이런 분들은 푹신한 배게만 있으면 된다.

배게 세탁 방법

배게를 세탁할 때에는 반드시 세탁방을 써줘야 한다.

세탁기를 사용할 경우 원단이 세탁기 어느 틈엔가 끼이는 현상이 발생할 수 있기 때문이다.

또는 지퍼가 끼이거나, 지퍼 기능에 터짐이 발생할 수 있다.

사실 우리집 지난 배게 2개 모두 지퍼가 세탁기 안에서 유실됐다.

그러니 반드시 세탁방을 써주자.

세탁기 모드는 '울코스'로 배게만 단독세탁 하자.

찬물이나 미온수 온도로 설정해주고, 세제는 엑체 세재를 사용한다.

탈수 시간은 짧게 잡고, 탈수 강도도 약하게 해야한다.

배게는 관리가 쉽지 않다.

배게는 빨래망에 넣어 세탁하고

건조기를 사용하지 않고 자연건조 시키는 것 까지 

손이 많이 가겠지만 그래도 우리의 편안한 잠자리를 위해서 

꼭 신경써줘야 하는 침구류 중에 하나다. 그러니 잘 알고 행동해야 한다.

거의 한통을 다 먹어가고 있는 체지방 관리 다이어트약을 추천한다.

이름이 생소하긴 하지만, 요즘 부쩍 입에 많이 오르내리고

여기저기 많이 알려지고 있는 녹차 카테킨 이다.

확실히 한 달 먹어보니 살이 빠지는 느낌이다.

직장 생활때문에 바빠서 운동은 도저히 못하겠고,

어쩔 수 없이 건강식품에 의존하게 되었다.

조금 효과를 본 만큼 믿고 한달 더 가보기로 결정했다.

1. 섭취 방법

총 60정이 들어있다.

한 정에 550mg 이고, 점심 때 한 알 섭취하고 자기 전에 한 알 더 섭취하고 잠드는 방식으로 복용했다.

하루에 두 알을 먹으면 되는데, 한 알만 먹어도 식용이 떨어지다보니, 나는 두 알을 나눠서 먹었다.

사람에 따라서 두알씩 먹으면 속이 불편하다는 반응이 있으니, 몸의 반응에 따라서 각자 조절하길 권한다.

쥬비스 측에서는 1회에 최대한 2정을 충분한 물과 함께 섭취할 것을 권장하고 있기는 하다.

[권장 섭취 가이드]

1. 충분한 물을 따라놓는다.
2. 카테킨 두 알을 꺼낸다.
3. 물과 합에 섭취한다.
4. 권장 섭취량은 1일 1회 2정 (속이 불편한 경우 시간을 두고 한 알씩 나눠 먹기를 권장)
5. 적절한 운동과 식이 조절과 함께 섭취하면 효과를 극대화 할 수 있다.

2. 주요 성분

쥬비스의 카테킨 함량은 쥬비스 제품 중 최대 함량을 갖고 있다고 한다.

그 최대 함량이 바로 450mg이다.

1정 당 225mg인데, 하루에 2정을 섭취 권장하기 때문에 합쳐서 450mg 함량을 자랑한다.

총 5가지 기능성 원료와 부원료 5종이 함유되어 있다.

다이어트가 단순히 안먹고 운동을 안하면 활력이 떨어질 수 있는데,

카테인 다이어트 약은 이런 부분을 보완하고자

비타민B1, 비타민B2, 비타민B6, 판토텐산, 나이아신을 기능성 원료로 넣고

난소화성 말토덱스트린, 치커리뿌리 추출물분말, 유산균, 돼지감자분말, 바나바잎추출분말을 넣었다.

이 중에서 치커리뿌리와 돼지감자는 몸 안의 혈당량을 낮춰주는 당뇨병 예방과 비만 예방에 특히 좋다.

[주의사항]

소량의 카페인이 함유되어 있으므로
카페인에 민감하거나
불면증을 앓고 있다면 의사와 상담하거나 
섭취에 주의해야 한다.

또한 어린이 및 임산부, 수유부는 섭취를 피해야 한다.

3. 리얼 후기

일단 다른건 몰라도, 대변량이 확실히 늘어난 것 같다.

화장실을 더 자주 가게 된다.

그것만으로도 물리적인 것들이 떨어져나가니 체중감량에 효과가 있을 수 밖에.

4. 다이어트 효과

쥬비스 카테린의 다이어트 효과는 체지방 관리와 배변 활동량 증가가 있다.

체지방을 감소시켜주는 작용과 배변 활동을 증가시켜 무게를 줄여준다.

체지방은 기름진 음식을 먹으면 몸 안에 계속하여 쌓이게 된다.

중국인들의 음식에는 기름을 사용하는 경우가 많은데,

식후에 꼭 차를 마시는 문화로 인해서 중국인들의 비만률은 낮은 축에 속한다.

그 중에서도 녹차의 카테킨 성분이 체지방 감소, 항산화 효과, 혈중 콜레스테롤 개선에 도움을 준다.

카테인 성분의 다이어트 효과는 이미 총 9가지 지표가 감소하는 걸 확인했다.

[녹차 추출물 인체 적용 시험 결과]

1. 체중 감소
2. BMI 감소
3. 체지방률 감소
4. 체지방량 감소
5. 허리 둘레 감소
6. 엉덩이 둘레 감소
7. 피하지방면적 감소
8. 복부지방면적 감소
9. 총 지방면적 감소

5. 추천 대상

• 쉽게 빠르게 약 섭취만으로도 체지방 관리를 원하는 사람
• 영양 섭취와 병행하면서 활력있는 다이어트를 하고 싶은 사람
• 평소 기름진 음식을 자주 먹어서 관리가 필요한 사람
• 콜레스테롤 수치가 높게 나와서 관리가 필요한 사람

개그콘서트가 코로나와 시청률 하락의 늪에서 종영을 한 뒤로 

2023년 11월 다시 KBS로 돌아왔다. 

시청 일시는 매주 일요일 오후 10시 40분이다.

개그콘서트 과연 다시 성공하고, 영광을 누릴 수 있을까?

1. 본방 방영 시간대 

우선, 시간대는 매주 일요일 늦은 밤이다.

다음 달 출근이나 등교 해야 하는 사람들은 모두 잘 시간이다.

이 시간을 선호해서 배정한 것은 아니겠지만
KBS 자체에서도 개그콘서트에 대한 부활의 기대감이 전혀 없었던 것 아닐까?

본방 시간대가 시청률을 높이기엔 불리한 시간에 잡혔다. 

유튜브 숏클립이나 다양한 다시보기 서비스가 있으니까 괜찮을까?

본방이 잘되야 비싼 광고주가 붙는다. 그것이 곧 방송국의 수익이고,

개그콘서트의 제작비가 될텐데, 본방 시청률이 잘 나오지 않는다면 지속하기 어려울 것 같다.

2. 경쟁력

OTT나 유튜브로 콘텐츠를 다양하게 접할 수 있는 시대다.

이 와중에 개그콘서트는 어떤 경쟁력을 가질까?

모바일로 더 편하고 쉽게 다양하게 볼 수 있는 유튜브의

많고 재밌는 콘텐츠를 두고 굳이 왜 개콘을 볼까? 

이미 수많은 코미디언, 개그맨, 개그우먼이 유튜브로 전향했다.

또한, 개그맨을 꿈꾸는 신생/잠재 개그맨들도 유튜브로 먼저 데뷔한다.

방송국이 이 개그맨들이나 유튜버들과 독점계약을 하지 못하는 한

이들은 개그콘서트보다 유튜브에서 더 재밌는 모습을 보일 수 밖에 없다.

왜냐면, 방송국에서 주는 출연료나 섭외료보다

자기 유튜브 채널에서 얻는 수익이 더 클 것이기 때문이다.

유튜브는 각종 콘텐츠 내용에 규제가 없다.

더 자유롭게 웃길 수 있다.

방송국은 각종 심의와 규제와 시청자의 눈치를 봐야한다.

더 어려운 환경에서, 굳이 내 채널 수익보다 적은 일을

더 열심히 할 동기가 생기지 않을거다.

그래도 개그콘서트의 

PD와 작가가 너무나 기획을 잘해서

유튜브를 능가하는 재밌는 콘텐츠를 생산한다면?

그렇다면 얘기가 달라진다.

즉, 개그콘서트가 경쟁력을 가지려면

방송국 직원들의 자질이 어마어마하게 뛰어나야한다.

3. 콘텐츠

다시 돌아온 개그콘서트의 첫 방송이 23년 11월 12일에 시작되었다.

콘텐츠는 어떨까? 

사람들을 붙잡기 위해서, 즉 시청률을 확보하기 위해서

봉숭아학당을 제일 첫 코너로 틀어주었다.

과거에 개그콘서트 콘텐츠는 

성 감수성도 낮고, 과도한 분장이나 노출,

가학적인 행위 들로 억지 웃음을 자아냈다가 

비난도 많이 받았다.

요즘 세대는, 그리고 앞으로는 더욱더 

이러한 콘텐츠에 민감하고 불쾌하게 반응할 수 밖에 없다.

과거의 영광과 

과거에 먹혔던 개그 공식에 

사로잡혀 있다면 절대 이 시대 시청자에게 사랑받을 수 없다.

결과는 어떨까?

시어머니와 며느리와 갈등 스토리나 

명품백 좋아하는 아내 캐릭터

결혼이나 출생을 장려하기 위해

무덤뷰 아파트 사진을 보여주면서 

집에 대한 눈높이를 낮추라는 식으로

좋은 집에 살고싶은 욕망을 비난하는 식의 개그나

진상 고객때문에 힘든

자영업자 고충에 공감하려하는 시도같으나 

진상 고객을 조련한다는 컨셉으로

동물 취급하는 방식

툭하면 옷을 벗거나

뚱뚱한 몸매,

얼굴 외모, 목소리를

'웃긴'것으로 취급하는 장면들

코너 하나하나가

현대의 감수성이나 지성이 전혀 없고,

편견과 갈등이 자라게 만들고,

억지 웃음 자아내기다.

웃음도 안나오고 그냥 보기 불편하다.

즉, 1화를 시청해본 결과

콘텐츠도 실패다.

돌아온 개그콘서트는

성공할 가능성이 없어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