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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FT(Non Fungible Token) 대체불가토큰

블록체인 기술을 바탕으로 특정 디지털 파일에 고유 인식값을 붙여 발행한 토큰입니다.

 

 

위 그림에서 왼쪽의 원숭이와 오른쪽의 원숭이는 둘다 원숭이지만 서로 달라 대체불가능 합니다.

NFT도 이와 마찬가지로 블록체인 위에서 발행되는 '토큰'이지만 저마다 생김새가 다른 토큰이기 때문에 대체가 불가능한 것입니다.

 

 

1. NFT, 모든 것을 팔 수 있는 기회가 온다

NFT는 디지털화 할 수 있는 모든 것에 저마다 고유한 값을 지닌 토큰으로 발행하게 해주는 기술이고, 이를 통해 디지털 자산 소유권 증명의 시대가 열렸다는 점이 첫번째 핵심입니다. 그리고 두번째는 토큰 즉, 디지털 자산마다 다른 가치를 지니게 되었다는 점입니다. 디지털화 한다는 것은 이미지, 영상, 기타 저작물, 계약, 증명과 관련한 모든 것을 촬영, 스캔, 코딩, 프로그래밍 등을 통해서 디지털 파일 형태로 만드는 것이고 NFT로 발행하는 행위를 '민팅(Minting)'한다고 말합니다. 이것은 특정 디지털 파일을 일종의 가치가 있는 '자산'으로 만들어서 '소유권'을 기록하는 의미가 있는 일입니다. NFT는 디지털자산에 가치를 부여하고, 소유권을 거래할 수 있게 해주는 기술입니다. 그림, 사진, 3D Art, 음악, 영상 등 디지털 파일로 전환이 가능한 모든 것이 자산이 될 수 있는 새로운 시대와 경제 그리고 시장이 열렸습니다. 인스타그램의 사진이나 아이패드에 쌓여 있는 내 창작물, 그림 혹은 나아가 내 아이가 그린 스케치북의 어린 낙서들까지 NFT로 발행하여 전 세계의 구매자들에게 판매해보는 건 어떨까요? 

 

시장은 이미 증명되었고, 전 세계 수많은 아티스트가 NFT마켓에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아트 콜렉터들은 어떤 그림을 살지 초롱초롱한 눈으로 작품들을 둘러봅니다. 예술을 전공하고 전시회를 열어 돈을 벌던 시대에서 누구나 컴퓨터 한 대만 있으면 관객과 고객을 만나고 거래할 수 있는 거대 NFT판이 만들어졌습니다. 이 또한 경쟁이 있지만, 학벌이나 인맥이 아닌 실력과 스토리텔링으로 승부하는 순수 경쟁 시장입니다. 지금 바로 기회를 붙잡으시길 바랍니다.

 

2. NFT와 변화의 시작, 앞으로의 방향은 어떻게 될까?

2021년부터 많은 NFT작품이 거액에 팔리며 이슈가 되었습니다. 이제는 NFT라는 키워드가 언론이나 투자 업계에서 단골처럼 등장하니 그 뜻을 찾아보는 살마보다 어떻게 NFT흐름에 참여하고 기회를 붙잡을 수 있는지 찾아보는 사람이 더 많아진 것 같습니다. 하지만, 아직 대중화의 단계까지는 한참 남았습니다. 비트코인도 세상에 나온지 10년이 넘었고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이지만 우리 일상 생활을 바꿀 날 까지는 아직도 몇 년 이상 남았습니다. NFT도 마찬가지로 비트코인 열풍처럼 돈이 몰리면서 사람들의 관심과 참여가 눈에 띄게 높아졌지만 지금은 변화의 시작일 뿐입니다.

 

NFT는 거품이라거나 이미 레드오션이라고 말하는 사람도 많습니다. 틀린 말은 아니지만 지금 열려있는 NFT의 모습은 미술과 예술에 집중된 일부 모습에 불과하고, 산업과 세상을 바꿀 가능성과 관련 재료들이 무궁무진하게 깔려있습니다. 그러니 NFT는 지금 시작해도 늦지 않았습니다. 무수한 커뮤니케이션과 자료 교환을 인터넷으로하고, 신용 또는 체크카드의 사용량이 99.9%에 가까워지고, 모든 사람의 손에 스마트폰이 하나씩 들려있는 것처럼 암호화폐, 블록체인, NFT도 마치 공기처럼 우리 주변에 존재하게 될겁니다. 자산의 형태를 취할 수 있는 것이라면 무엇이든 NFT로 기록하고 거래하게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지금 제가 전달하는 이 자료와 메시지가 동영상이나 텍스트 파일로 전달 될 수 있지만 훗날 NFT로 전달하거나 거래하는 방식이 디폴트(기본)이 될 수도 있습니다. 부동산 거래도 중개소없이 NFT화된 소유권 파일을 전달 받거나 기록되는 서비스로 이용하게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블록체인 상에 기록된 정보는 위변조가 불가능합니다. 진위여부를 따질 필요없이 신뢰성이 기본으로 갖추어져 있기 때문에 더욱 투명하고 빠르고 안전한 거래가 확산 될 것입니다. (상온에서 양자컴퓨터가 작동하는 수준이 되기 전까지는) 

 

3. 평생 10% 로얄티 받기 : 창작자의 시대

음악, 미술, 출판, 영상, 사진 등 예체능 분야의 많은 아티스트들은 자신의 창작물을 소비하는 관객과 만나려면 소속사, 스트리밍 또는 유통사, 배급사, 전시관 등 중앙의 제 3기관의 힘을 빌려야 합니다. 여기서 대부분의 아티스트는 작품 판매 정산 비율에서 아쉬운 계약을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작품 활동에 대한 정당한 보상을 누리지 못한다는 생각이 들어도 관객과 소비자와 만나려면 어쩔 수 없었죠. NFT의 시대가 열리고 소수의 아티스트들이 움직이기 시작합니다. 자신의 창작물을 그 어떤 제3 기관과 조율하지 않고 스스로 가격을 책정하고, 거래를 하게 되었죠. 마켓 수수료가 있기는 하지만, 그 전에 비하면 작고 귀엽게 느껴질 수도 있겠습니다. 이미 팔린 작품이 또 다른 사람에게 거래될 떄 마다 블록체인 스마트계약에 의해서 10% 상당의 로열티가 "영원히" 내 가상자산 지갑으로 들어오기 때문에 작품이 유명해지고 팔리기만 한다면 창작자에게 돌아가는 보상 구조는 가히 혁명이라고 부를만합니다. 

 

플랫폼마다 로얄티 정책은 차이가 있지만 일반적으로 최대 10% 입니다. NFT 작품이 최초 구매자의 의해서 팔린 후, 최초 구매자가 그 다음 구매자에게 재판매 할 때 마다 해당 판매가의 10%를 수수료로 받을 수 있습니다.

 

4. 빨리 NFT를 해야하는 이유

창작자 시대의 개막, 즉 새 시대의 열차가 출발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막차 시간과 주행속도를 따라잡지 못하고 낙오될 수 있습니다. 미리 알고 대비하고, 훈련하고, 학습한 사람들은 편안하게 착석해서 그 시대의 편의를 누릴 겁니다. 일부는 서서 조금은 힘들게 가겠지만 그래도 새로운 세상에 늦지 않게 진입하고 많은 풍요를 누릴겁니다. 뒤늦게 자전거, 자동차, 달리기, 도보 등 온갖 수단을 동원해서 쫓아가보는 사람도 있겠지만 그때는 모두가 각성하고, 모두가 같읕 방향으로 가기때문에 길도 많이 막히고 경쟁도 치열하겠죠. 먼저 간 자와, 뒤늦게 따라가는 자 사이에 빈부격차가 벌어지는 속력도 굉장히 빠를겁니다. 

 

 

NFT 만드는 법, 파는 법, 사는 법 | 세계 최대 거래소 오픈씨(opensea)

NFT를 판매하기 위해서는 2가지 준비사항이 필요합니다. 첫째, 판매할 작품파일 준비하기. 둘째, 가상화폐 지갑 만들기 1. NFT 지갑 설정하기 가상화페 지갑은 주로 '메타마스크'를 이용합니다.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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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버스는 컴퓨터 그래픽으로 구현된 가상세계 Virtual World의 수준이었습니다. 사람, 자연환경, 하늘, 땅, 날씨, 건물, 동물, 사물 등을 컴퓨터 그래픽으로 만들고, 아바타라는 가상 인물을 통해서 접근 및 이용하는 것이었죠. 이것이 보통의 메타버스가 뭐냐고 물을 때 나오는 답변일 것입니다. 하지만, 단순하게 컴퓨터 그래픽 세계만 있다고 메타버스로 정의할 순 없습니다. 

 

메타버스의 핵심은 평행 세계입니다. 

현실의 시간과 똑같이 흘러가면서 혹은 멈추지 않는 시간이 흘러가면서 사회와 다름없이 수많은 사람들의 상호작용과 관계가 이루어지고, 경제 생활이 진행되며 화폐거래가 가능한 사회의 구조가 이루어져야 합니다.

 

바위, 나무, 공기, 물 같은 원자로 이루어진 세계. 즉, 숨을 쉬는 내 신체로 두 발 딛고 다니며 보통 우리가 현실세계라고 부르는 것도 하나의 메타버스 입니다. 메타버스의 개념은 현실과 가상의 세계가 구분되는 것이 아닙니다. 가상의 세계에서 지낼 때는 현실이 또 다른 메타버스이고, 현실에 있을 때는 컴퓨터 그래픽으로 구현한 세계가 메타버스입니다. 네이버가 만든 메타버스가 있을 것이고, 구 페이스북인 메타플랫폼에서 만드는 메타버스가 있을 것입니다. 아침에는 네이버의 제페토로 독서모임을 나가고, 오후에는 로블록스 메타버스로 옮겨가서 게임을 즐기거나 만들며 돈을 법니다. 저녁에는 현실 사회에 와서 저녁 약속을 가집니다. 또 꿈(dream)이라는 메타버스 즉, 꿈을 꾸는 동안 접속해서 사회 및 경제 활동을 하는 메타버스가 새롭게 나타닐 수도 있습니다. 육체는 실제로 수면을 취하면서 쉬고, 정신만 활동하는거죠. 그리고 방금 나열한 이 모든 메타버스는 연결되어 있습니다. 로블록스에서 번 돈을 현실에서 쓰고, 현실에서 번 돈을 제페토에서 쇼핑할 수 있고, 제페토에서 쇼핑한 아이템을 내 아바타가 입을 뿐만 아니라, 현실 세계의 나도 배송받아서 입을 수 있습니다.

 

즉, 메타버스란 '인터넷, 컴퓨터 기술을 이용해 창조된 무한 확장이 가능한 세계'로 정의 합니다.


용어의 정의도 많이들 하기 때문에 남긴다면 다음과 같습니다. 다음 두 단어의 합성어로 직역하면 '초월 세계' 이죠.

 

메타(Meta) : 초월, 가공, 추상

유니버스(Univese) : 세계 

 

메타버스 단어의 유래는 닐 스티븐슨의 SF소설 <스노 크래쉬>에서 개념이 처음 등장한 것입니다.

이 용어 정의와 유래는 너무 많은 곳에서 일반적으로 다루고 있어서 가볍게 이정도만 구색 맞추기로 적어둡니다.

 


메타버스를 가능케하는 핵심 기술은 인터넷, 블록체인(암호화폐, NFT), 컴퓨터 그래픽(랜드, 배경, 캐릭터, 아이템) 입니다. 부가적으로 AI기술이 필요합니다. 

 

 

  • 인터넷 : 현실에서 가상으로, 가상에서 현실로, 가상에서 가상으로, 현실에서 현실로 연결 되는데 인터넷은 필수입니다. 모든 것의 연결이죠. 부가적으로 이 인터넷 연결 기능이 탑재된 하드웨어 장비가 꼭 필요할겁니다. VR기기가 대표적이지만, 누가 뭐래도 크고, 무겁고, 불편하며 특히 누가봐도 안예쁩니다. 쓰고싶지 않죠. 쓰고서 일상생활은 절대 불가능하고요. 메타버스 세계의 접속하는 기기를 얼마나 미학적이면서 동시에 일상 생활에 거부감 없는 디자인을 만들어내냐에 따라 하드웨어 장비의 승부가 갈릴 것 같습니다. 
  • 블록체인 : 디지털 세계, 가상의 세계에서 경제활동을 하기 위해서는 암호화폐가 필요합니다. 현실 세계의 자산과 교환하거나 다양한 플랫폼 간의 자산을 교환하고 통용하기 위해서 필수적이죠. 메타버스 세계에서는 참여자 모두가 크리에이터로 활동하게 됩니다. 참여자들이 생성한 콘텐츠 혹은 플랫폼에서 공급하고 분배하는 자산의 소유권과 유일성을 부여하지 않으면 플랫폼 내의 모든 디지털 콘텐츠는 '가치'를 형성할 수 없습니다. 그래서 디지털 자산의 소유권을 증명할 수 있는 NFT 이용이 필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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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컴퓨터 그래픽 : 세계를 형성하기 위해 시각적인 부분을 만드는데 컴퓨터 그래픽과 엔진이 필요합니다. 메타버스의 개념과 아이디어는 수십년 전부터 있어왔지만, 항상 이 그래픽 기술이 너무 후져서 몰입감을 방해했고, 매력이나 흥미도를 떨어뜨렸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다르죠. 현실보다 더 현실같거나, 현실보다 더 아름답고 환상적인 비쥬얼을 만들어내면서 오히려 현실이 아닌 가상의 세계에 들어가고 싶게 만들어 주고 있습니다.
  • AI 기술 : AI는 활용도가 다양합니다. 가상 세계에서도 NPC가 필요할테니 음성인식 및 음성합성 기술은 필수이며, 수많은 데이터를 처리하고 학습해서 모두가 원하는 세계를 만들기 위한 콘텐츠를 끊임없이 공급해주어야 할 것입니다. 유튜브의 AI알고리즘이 우리의 유튜브 시청시간을 늘리듯이, 메타버스에서도 AI는 참여자들의 행동 패턴과 관심 콘텐츠를 분석하면서 개개인에게 맞는 콘텐츠나 관계 형성, 경제 활동 추천 등을 구현할 것입니다.

 

메타버스 세계의 가치를 믿고 지향한다면, 인터넷, 블록체인, 컴퓨터그래픽, AI기술을 주목하고 관련 공부와 기업 탐색을 해야 합니다. 다음 편에서는 이 핵심 기술과 관련된 기업들을 알아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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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 확산 우려에도 게임, 메타버스, NFT 등의 주가는 견고하게 상승장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코스피 지수가 하락해도 아랑곳하지 않는 모습을 보여주었죠. 코로나 상황과 무관한 언택트, 온라인, 디지털 기반의 비즈니스라는 점이 투자자들에게 전혀 공포감을 주지 못하는 것 입니다. 

 

이제 대부분 게임이나 엔터, 콘텐츠 회사는 NFT와 메타버스를 필수로 여기고 있습니다.

2021년 11월까지만 해도 희소성이 있었고, 선점 효과가 있어서, 아무런 관련 성과나 제대로 된 로드맵 검증이 없어도 우리 회사도 메타버스 합니다~ 우리 회사도 NFT합니다~ 선전만 하면 주가가 폭등을 했죠. 이는 거품이 맞습니다. 이를 지켜본 수많은 회사들도 뒤쳐질 수 없고, 투자자들을 붙잡아야 하기에 너도나도 메타버스, NFT 키워드를 갖다 붙이기 시작합니다.

 

와이제이엠게임즈는 붐버스를 인수하여 메타버스 사업을 추진할 것을 밝혔습니다.

컴투스와 게임빌도 컴투버스라는 신사업을 발표했고, 이 기대감에 상승 했죠. 

 

아이러니하게도 꽤 오랜기간 거품이 유지되고는 있습니다. 그치만 이제 슬슬 옥석을 가려야겠죠. 어떤 곳이 살아남을까요? 

 

메타버스 이해하기

개인적으로 메타버스는 아직 AR, VR 기술의 상용화, 편의성, 사용자 경험면에서 나아가야 할 길이 너무 많이 남았고, 그 시기도 멀었다고 보고 있습니다. 흉내와 모방 그리고 그럴듯한 계획만 가득한 테마인 것 같습니다. 그래서 단기적으로는 기업들이 메타버스 서비스나 콘텐츠로 수익을 낼 수 없다고 판단합니다. 하지만, 3년~5년 뒤에는 얘기가 다를겁니다. 지금 메타버스 관련 사업에 주목하고, 투자하는 것은 바로 그, 다소 먼 미래에 살아남을 기업을 찾아 투자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메타버스 테마 주식은 단기적인 수익을 노린 것이라면 급락에 주의를 기울여야 합니다. 적절한 수익을 실현하면 빨리 익절하고 나오시고, 다른 테마를 찾아 떠나시든 장기투자를 하시든 결정을 하셔야 합니다.

 

NFT 이해하기, NFT 작품 만들기

NFT도 메타버스와 핫한 테마이죠. 이는 블록체인 기술을 바탕으로 실제 비즈니스로 성과가 나오고 있는 산업입니다. 법제화 세금, 소유 및 저작에 대한 법적 권리 등 풀어야 할 문제가 많은 것은 사실이지만, 문제없는 기술이 어딨습니까? 그 문제보다 발생할 가치가 몇백배는 더 크죠. NFT는 메타버스처럼 환상이나 뜬구름 잡는 미래를 얘기하기보다 지금 당장 눈앞에서 사용이 가능하고 변화가 일어나고 있는 분야입니다. 

NFT를 직접 만들어서 판매하고 싶다면, 이 영상에서 배워보시길 추천합니다. 

NFT는 디지털 자산 토큰으로, 디지털 자산의 고유한 소유권, 원본 증명해주는 기술입니다. 

게임, 예술품 중심의 디지털 자산이 NFT로 발행되고, 이 둘을 중심으로 시장을 확대해가며 21년 9월에는 43억 달러 규모로 커졌습니다. 그리고 NFT는 향후 미래에 메타버스와 결합될 가능성이 무궁무진하고, 그렇게 될 수 밖에 없죠. 

 

NFT로 발행된 디지털 파일(자산)은 서로 다른 가치의 고유한 개체로 존재하게 되어서, 세상에 단 하나뿐이라는 희소성이 인정되고, 위변조가 불가능하기 때문에 더욱 높은 가치가 부여됩니다. 위변조가 물리적으로 불가능한 블록체인 상에 출처, 발행 일시, 소유자, 소유자 이전 내역 등이 모두 기록되고 공개됩니다. 

 


NFT 관련주는 다음과 같습니다. 

게임빌, 서울옥션, FSN, NHN, 컴투스, 엠게임, 롱투코리아, 아프리카TV, SNK, 카카오, 이즈미디어, 엔씨소프트, 하이브, 초록뱀미디어, 아톤, 블루베리 NFT, 위메이드, 다날, 카카오게임즈, 네오리진, 신한지주, 한컴MDS, 폴라리스오피스, 바른손, 에이스토리, 갤럭시아머니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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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버스 관련주는 다음과 같습니다.

와이제이엠게임즈, 엔피, 씨엠에스에듀, 위지윅스튜디오, LG이노텍, 엠게임, 맥스트, 자이언트스텝, 아이엠, 선익시스템, 덱스터, 비케이탑스, 한빛소프트, 이노뎁, 이랜텍, 비비안, 디어유, 에이트원, 알체라, 코세스, 가온미디어, 칩스앤미디어, 지니뮤직, 주연테크, 옵티시스, 동아엘텍, 동운아나텍, APS홀링스, 바른손, 제이엠티, 드래곤플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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